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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8세 노인분 국화밭에서 향기를 못맡으시네요

ㅇㅇ 조회수 : 4,882
작성일 : 2018-11-26 00:55:17
건강관리 철저하시고 아프신데 없고 식사잘하시고요

근데 10월 국화꽃축제를 갔는데
꽃향이 정말 진하게 좋았는데...냄새를 전혀못맡으시네요
그냥 노화현상 인가요?
나이드신 어르신분들 다 후각나쁘신지?
아님.
어느과를 가야할까요?병원요
IP : 175.200.xxx.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6 12:58 AM (211.110.xxx.181)

    치매 검사는 해 보셨나요?
    후각도 신경이라 뇌기능이 떨어지면 후각감각이 저하 된다더라구요
    치매 검사의 일환으로 후각검사 있어요

    노화는 미각 후각 등등 감각기능이 저하되긴 하는데 전혀 못 맡으신다니 치매 검사도 꼭 해보세요

  • 2. ....
    '18.11.26 12:59 AM (59.15.xxx.86)

    60도 안된 저도 냄새 못맡아요.
    이비인후과 대학병원에서도 원인은 모른대요.
    그냥 노화와 제 후각신경이 약한것 같다고...
    Ct 찍어도 별 이상 없어요.

  • 3. ............
    '18.11.26 1:00 AM (211.247.xxx.101)

    저도 70대..
    60대만 해도 괜찮았는데
    70대 되니 모든것이 야금야금 후퇴..
    이목구비 전부요..
    반찬도 식구들이 짜다고 해요.
    그래서 간을 하는등 마는등 해서 소금 간장을 따로 올려요.
    각자 알아서 간을 맞추라고..
    아프신데 없으시다면 노화현상일것 같아요.

  • 4. ㅇㅇ
    '18.11.26 1:01 AM (175.200.xxx.67)

    아직 멀쩡하시거든요
    치매검사하자하면 화내실거 같아서요.

    저도 후각저하가 치매와 밀접한관계가 있다는 기사를 봤어요 ㅠㅠ

  • 5. 아연부족이면
    '18.11.26 1:01 AM (210.222.xxx.111)

    냄새를 못맡아요

  • 6. ㅇㅇ
    '18.11.26 1:02 AM (175.200.xxx.67)

    그렇군요..노화와 아연부족..댓글감사해요 .

  • 7. ....
    '18.11.26 1:03 AM (211.110.xxx.181)

    치매 검사는 3년마다 하는게 좋다고 센터에서 그러던데 노인들은 주기적으로 하는 거라고 하시고 모시고 가면 되죠

  • 8. ㅇㅇ
    '18.11.26 1:05 AM (175.200.xxx.67)

    넵.치매검사를 해봐야 겠네요~

  • 9. 감기 후
    '18.11.26 1:22 AM (211.36.xxx.233)

    심하게 앓은 뒤부터 냄새를 못맡아요. 50대 후반인데, 천천히 돌아오기도 한대요...

  • 10. 루비
    '18.11.26 1:29 AM (112.152.xxx.82)

    저 감기 몇개월 앓고 냄새 못맡아요ㅠ
    꽃향기도 못맡습니다

  • 11. 쓸개코
    '18.11.26 1:36 AM (218.148.xxx.123)

    원글님 치매검사 받게되시면요.. 치매예방센터라는게 있어요.
    저희 어머니도 병원가서 치매검사 받고 다니고 계신데,,
    가면 어르신들 게임하고 노래부르고 한시간 넘게 예방프로그램 합니다.
    그것도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예방이니까요.

  • 12. ...
    '18.11.26 1:45 AM (211.178.xxx.204)

    심한 감기후유증에도 후각 상실 할 수도 있어요
    동네 말고 종합병원 이비인후과 가셔서 후각검사해보세요.

  • 13.
    '18.11.26 2:20 AM (135.23.xxx.42)

    지인도 그러다가 며칠만에 돌아가시더라구여. ㅜㅜ

  • 14. 자게에
    '18.11.26 2:29 AM (175.223.xxx.89)

    치매로 검색해 보시면 도움되는 정보 많아요.
    중년들 일시적인 후각 마비와 달리
    노년기의 치매 증상으로 후각이 미각 상실 나타난다고 의사가 그러더군요.

  • 15. ㅇㅇ
    '18.11.26 3:03 AM (118.176.xxx.138) - 삭제된댓글

    83세 어머니 냄새 거의 못 맡으셔요.
    요즘 인지장애인데 치매검사 받으려고 해요.
    치매가 후각과도 관련된다는거 몰랐네요.
    밥이 까맣게 타도 모르시네요.

  • 16. 시엄니
    '18.11.26 6:51 AM (1.237.xxx.156)

    완전 건강하시고 곰탕 한냄비가 다 타는 냄새도 못맡으신지 삼사년째 어느날 쓰러지셔서 병원에 119로 실려가 다 찍어보니 코쪽 머리속에 종양(양성이긴 했으나)이 자라 후시경을 누르고 있던거였어요.그길로 머리 열고 종양 제거하는 수술 받으셨는데,모르고 방치했으면 시신경도 영향받아 시력도 잃을뻔했대요.20년전 이야긴데 7,8년전부터 이쁜(ㅠㅠ)치매중이시고 하드웨어는 완전 말짱하세요.

  • 17. 짠맛을
    '18.11.26 7:15 AM (39.7.xxx.61) - 삭제된댓글

    못 느끼시던 분도 심장쪽 혈관이 막히셔서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냄새 맛 등을 못느끼면 건강검진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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