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a/s기사를 불렀는데 수리비가 20몇만원을 줘야한다고해서 수리를 해도
믿을수 없고 또 고장날거 같아서 그냥 새로 사야하나 싶어서 버티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한쪽이 비어서 과일야채 강으로 해놓고 배를 보관해 놨더니 완전 푸석해지고
누르니까 푹 들어가 버리고 맛있던 배가 완전 쓴맛인지 이상해서
결국 배도 버렸거든요
예전 초창기때 딤채뚜껑식을 사서 15년동안 사서 잘 쓰다가 그래도 딤채가 낫다
싶어서 구입했는데 예전 딤채가 아닌거 같아요
집에 일반냉장고와 스탠드 김냉이 있긴 하는데 냉동실도 같이 겸용으로 쓰는중이고
과일도 제일 아래칸에 보관중이라서 따로 김치냉장고가 있어야 할거 같긴 하거든요
또 올해 김장도 해야할거 같구요
집에 있는 가전이 전부다 엘지로 쓰고 있어서 엘지로 바꿀까 하는데 뚜껑식 엘지김치냉장고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