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프리미엄 독서실풍경....

ㅠㅠ 조회수 : 17,979
작성일 : 2018-11-25 00:48:48
아이보내놓고 저도 읽을책 챙겨서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시간제로 받으니 저녁시간에 책읽기 좋더라구요

이틀째 갔는데
소셜룸에 6명중 한명은 엎드려자고
4명은 핸드폰
한명은 컴터로 카톡


ㅠㅠ

아이가 엄마 오지 말라네요 고딩아이예요


그냥 집에서 하라했네요

워낙 딴짓을 많이 하는 아이이고 집에 오는 길도 험해서 데릴러 가서 저도 책읽으니 좋은데 ㅠㅠ

그래봤자
10시부터 12시까지 있었어요

아침부터 10시까지는 아이혼자 냅뒀구요 ㅠㅠ

그냥 집에서 하라해야할까요
IP : 49.172.xxx.11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5 12:51 AM (49.167.xxx.131)

    독서실보내니 아주 맘편히 딴짓하더군요

  • 2. ㅡㅡ
    '18.11.25 12:51 AM (49.172.xxx.114) - 삭제된댓글

    여기 어머님들은 학교다닐때 독서실 효율적으로 잘 이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3.
    '18.11.25 12:53 AM (49.167.xxx.131)

    전 독서실 가본적은 없는데 친구를 그앞서 만났는데 저희땐 물론 공부하는친구도 있었지만 남녀 미팅장소같았어요 ^^

  • 4. ..
    '18.11.25 12:55 AM (39.115.xxx.229)

    저는 고2-고3 때 독서실 1년 3개월쯤? 다녔는데 잘 썼어요. 새벽 1시에 귀가하고 집에 와서 교복 갈아입고 신문 읽은 후 새벽 2시에 자고 그랬네요. 같은 반 애들 몇 명도 같이 다녔는데 다들 살벌하게 공부했습니다. 저희 반이 내신이 진짜 치열해서 놀 수가 없었어요. 같은 독서실 다녔던 다른 반 애들은 몇은 놀고 몇은 열심히 했구요. 20년 전 그냥 일반 독서실이었어요.

  • 5. ...
    '18.11.25 1:00 AM (220.127.xxx.123)

    저 고딩때 생각나네요.
    저는 뭐 집이 어우선해서 독서실 다녀야했지만...
    옥상올라가서 별보는거 좋아했어요...ㅋㅋㅋ

  • 6. .....
    '18.11.25 1:05 AM (221.157.xxx.127)

    엄마따라가는거 애입장에선 불편하긴할듯요

  • 7. . .
    '18.11.25 1:07 AM (118.218.xxx.150)

    저는 얼마전에 작업할거 있어서 한달쯤 다녔는데 다들 조용히 엄청 열심히 공부해서 충격받았었는데요.
    제 어릴때 처럼 노닥거리지도 않고 자기 공부 열심히 하고 너무 조용하기도 해서요.
    집에서 보다는 훨씬 작업능률이 좋았어요.
    일부만 보신건 아닌지

  • 8. ..
    '18.11.25 1:12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땐 야자로 늦게 마치니 못 다니고
    중학교때 독서실 다니면서 열심히 한 추억이
    그 시절로 가고 싶네요

  • 9. 제가
    '18.11.25 1:22 AM (49.174.xxx.197)

    순진하게 믿은건가요?ㅠㅠ중3아이 지금 가있는데
    설마 딴짓 할거라고는 생각못했네요. 그렇게 오픈되어있는곳에서도 잠도 자고 핸드폰도 하다니...
    보내지말까봐요.

  • 10.
    '18.11.25 1:34 AM (49.167.xxx.131)

    전 1인독방 끊어줬는데 그래도 혼자놀았어요 그때 셤이 젤엉망

  • 11. ...
    '18.11.25 2:42 AM (182.212.xxx.18)

    공부할 애들은 어디가 됐든 공부하고
    놀 애들은 어디가 됐든 다 놀아요
    어디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 12. ㅇㅇ
    '18.11.25 6:40 AM (121.168.xxx.41)

    저는 커피랑 도서관?
    여기 가봤는데 클래식 음악 나오는 거 빼고 숨막히게 공부하는
    분위기여서 놀랐어요

  • 13. 댓글 보세요
    '18.11.25 7:16 AM (223.39.xxx.59) - 삭제된댓글

    독서실 영업때문에 공부 잘됀대요~
    열심히 하는 애야 어다가나 있지요~
    독서실가면 대부분 애들이 놀러가는거에요~
    돈버릴거 없어요. 동네 도서관 다니라하세요~

  • 14. 상상
    '18.11.25 7:59 AM (211.248.xxx.147)

    집에서 안하는애는 독서실에서도 안해요

  • 15. ~~
    '18.11.25 9:20 AM (211.36.xxx.15)

    저희집아이는 독서실갈때 폰 두고 갑니다.
    가져가면 편하게 볼수 있다네요..

    처음 독서실 가서 하고 싶다고 할때, 자기가 혹시.폰 가져간다하면 꼭 놓고가게 해달라고 부탁헀어요. 공부욕심있는 중3이예요..

  • 16. ...
    '18.11.25 9:27 AM (211.109.xxx.68)

    시험기간중 독서실에서 소설책 읽는데 쎄한 느낌에 뒤를보니 엄마가 저승사자처럼 서 있던 기억이 나네요
    집에 끌려가서 엄청 맞았던 기억도ㅠㅠ

  • 17. 케바케
    '18.11.25 10:20 AM (106.102.xxx.93)

    독서실 운영 20년.
    저희는 폰보면 압수하고 자면 깨워요.
    소설책 이상한 건 압수하구요.
    그래도 몰래 하는 애들은 폰하고
    깨워도 또 자고 해요.

    하지만
    대부분 있는 시간은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오래 있지를 않는 게 문제죠.
    있으면 그래도 하려고 합니다.

    너무 믿으실 것도 없구요
    그렇다고 위에 댓글 보세요 님처럼
    다 놀지도 않아요.

    요즘은 할 시간만큼 짧게 있다가 가는 애들이
    대부분이예요.

  • 18. ..
    '18.11.25 8:20 PM (112.153.xxx.134)

    딸이 새로생긴 독서실 주말마다 다니는데 애들 대부분 핸드폰만 한다고...ㅡ.ㅡ 일인실이니 더 맘껏 하고픈거하나봐요.. 울애도 주변에서 다 그러니까 자꾸 이상한맘이 생긴다고 차라리 집에서 한다네요.. 집에는 엄마가 눈에 불을켜고 있으니까요..

  • 19. 저희 동네는
    '18.11.25 9:24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주요 시험마다 사람들이 몰려요. 교직, 중개사, 공무원시험등..저도 일 밀리면 들고 가고요..막상 학생들보다 성인이 많고, 퇴근시간되면 더 많아져요. 완전 무서움...

  • 20. 안하는
    '18.11.25 11:41 PM (211.36.xxx.188) - 삭제된댓글

    애는 뭘해줘든 안해요

  • 21. ...
    '18.11.25 11:44 PM (183.97.xxx.89)

    엄마가 따라가는거 징그럽네요.
    넘 싫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072 아기돌인데 이런모임제안 받은거 어떤가요? 7 아기돌 2018/12/10 1,829
880071 시기질투와 괴롭힘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ㅜㅜ 4 답답 2018/12/10 3,311
880070 기막힌 우연 14 .... 2018/12/10 6,270
880069 신경정신과 치료를 거부하셔서 걱정이에요 4 친정엄마 2018/12/10 1,310
880068 지혜를 좀 주세요(고등 폰 문제) 8 ㅇㅇ 2018/12/10 1,083
880067 중학교 입학하면서 전학할 때요 5 아이 2018/12/10 1,238
880066 고딩아이 시험지 달라는 아줌마 23 Bb 2018/12/10 5,832
880065 왜 불끄러온 소방관에게 손해배상요구하는 인간은 3 ... 2018/12/10 941
880064 스카이캐슬보면 윤세아가 염정아 친정 거짓 눈치챈거 같 않아요? 6 ㅇㅇㅇㅇ 2018/12/10 5,429
880063 하나고 서울대 1단계합 68명 하나고 학부모님 계세요? 23 ... 2018/12/10 8,195
880062 아니 왜 도지사가 길냥이 급식소에....! 13 급식소 2018/12/10 2,087
880061 나쁜형사 여기자역 배우 5 최선이었을까.. 2018/12/10 1,465
880060 지방의대 8 ........ 2018/12/10 2,998
880059 환자가 콧줄을 자꾸 빼서요 ........ 7 보호자 2018/12/10 5,193
880058 여자 동창의 카톡질 12 그여자 참... 2018/12/10 7,642
880057 죽고 싶어요 9 .. 2018/12/10 2,977
880056 앞집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서요~ 14 과외 2018/12/10 7,247
880055 중등 여아들에게 핫한 책가방은 뭔가요? 5 ㅇㅇ 2018/12/10 1,835
880054 고등학생 체험학습신청 1 춥다 2018/12/10 639
880053 남편이 방탄에 빠졌어요. 7 ^^ 2018/12/10 3,071
880052 중딩들 시험보고 왔는데ㅠㅠ 6 .. 2018/12/10 1,694
880051 옷을 너무 껴입으면 다니기 힝들지 않으세요 1 ㅊㅇ 2018/12/10 965
880050 캣맘은 왜??? 56 2018/12/10 3,841
880049 리터니 자녀 검정고시로 대입해보신분? 23 검고 2018/12/10 2,288
880048 같은 한자인데 일본어 발음이 달라요 5 짜라투라 2018/12/10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