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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중반 넘고 50이 다 되가는데

건강체질 조회수 : 20,086
작성일 : 2018-11-24 23:43:55
몸이 하나도 안아프고 무릎이나 팔 다리 어깨 목 등등 하나도 쑤시거나 아프지 않고
영양제 하나도 안먹어도 몸이 쌩쌩하고 전혀 피로하지 않고
층계 오르내려도 오래 서있어도 다리 별로 안아프고
잠도 푹 잘 자고
음식 소화도 잘되고 몸에 특별히 아픈데도 하나도 없는 분
계신가요?
IP : 124.56.xxx.3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4 11:45 PM (121.132.xxx.187)

    그런 분 부럽네요. 체력이 약해서 늘 골골...ㅠㅠ 잠만 푹 잘자요.

  • 2. 저요
    '18.11.24 11:47 PM (116.45.xxx.45)

    40대는 몸이 확 달라진다는데 잘 모르겠어요.
    근데 생리 때는 피곤해요.

  • 3. 40중반녀
    '18.11.24 11:48 PM (180.69.xxx.24)

    저 40중반인데 그런건 안쳐주시나용?~~

  • 4.
    '18.11.24 11:48 PM (58.140.xxx.78)

    부럽네요 전 오만 데가 다 안좋고 약해졌는데

  • 5. 46
    '18.11.24 11:52 PM (211.112.xxx.251) - 삭제된댓글

    딱히 저도 잘 모르겠어요.
    잠을 잘 자서 그런가 싶어요
    워낙 잠순이라...

  • 6. 52
    '18.11.24 11:54 PM (220.95.xxx.235)

    접니다.
    67년생.
    폐경 될랑말랑 하는거 같고.
    다만.임플란트 1개 ㅠ

  • 7. ***
    '18.11.24 11:54 PM (1.243.xxx.209)

    53세에요.
    작년 봄 폐경되고 겨울부터 각종 근육통, 가려움증등
    면역성 질환같은게 한꺼번에 오더군요.
    저도 그즨까진 아~~무 이상 없었답니다.
    디스크외엔.
    좀더 살아보시면....일단 몸관리 잘하시고요.
    Knock on wood...

  • 8. 50대 중반인데
    '18.11.24 11:55 PM (118.223.xxx.155)

    제가 그런편이에요
    물론 격한 활동을 한다거나 김장을 한다거나 하면 온 데가 쑤시고 아프지만
    평상시엔 특별히 아픈 데 없어요
    다들 50 들어서면서 갱년기로 힘든다는데 것도 없었어요
    근데 여름 지나면서 생리가 불규칙해지면서 심리적으로 살짝 힘들긴 하네요
    이게 갱년기?

  • 9. 원래
    '18.11.24 11:56 PM (221.160.xxx.170)

    폐경. 여성홀몬 줄면서
    골다공증. 비만. 혈압.당뇨 노호가
    호ㅓㄱ~~~오는거니
    나이보다 폐경여부가 중요할 듯요.

  • 10.
    '18.11.25 12:02 AM (124.56.xxx.35)

    40대 중반이후 몸이 약해지는 사람들과
    50대 폐경이후 몸이 약해지는 사람들
    두 종류가 있군요

    50대 폐경이후에도 몸이 변함없이 건강한 사람은
    정말 건강한 사람 이겠군요..

    50대 지나고 60대에 70대에 또 한번씩 나뉘겠군요..

  • 11. ㅁㅁ
    '18.11.25 12:21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보통은 드문데 친구하나가 나이 60인데
    아픈게 뭔지 모른대요 ㅠㅠ
    일생 공장에 관리자 현직이고 팔도유람 다 다니고
    시집간 딸 반찬 다 해주고

  • 12. 저요
    '18.11.25 12:22 AM (115.140.xxx.180)

    전 골골대는 체력이었는데 운동으로 끌어올린 케이스에요
    체력으로는 하위 5프로에서 상위 5프로로 올랐어요 피티강사가 제가 하는 운동은 초고난이도 운동이라고 거의 전문적인 선수들이 체력 훈련하는 수준이라고 하더군요

  • 13. 체력 또는 운동
    '18.11.25 12:35 AM (124.56.xxx.35)

    나이 들어도 건강한 사람들 보면
    타고난 건강체질이거나
    아님 정말 오랬동안 운동으로 단련하신 분들 같아요
    단.. 30대때부터 쭉 운동하시던 분들
    나이가 들어갈수록 운동이 더 힘들어지는거 같더군요

  • 14. ..
    '18.11.25 12:55 AM (182.213.xxx.112)

    어디 약하거나 아픈데는 없어요. 근데 20대부터 쭉 타고난 기력이 약한 스타일이예요. 그래서 40후반됐다고 더 나빠진것 같진 않아요.

  • 15. 거의
    '18.11.25 12:57 AM (58.230.xxx.110)

    말씀하신대로요
    목 디스크 약간 초기라 운동 더 열심히 해요
    근 15년간 운동을 쉬지않고 했고
    집안이 골격이 크고 근육이 많아
    힘이 센데 타고난것도 있구요...

  • 16. 포에버문
    '18.11.25 4:14 AM (119.50.xxx.136)

    저도 47.
    피티받을때 보면요 ㅋ 저만 다른거 해요.
    즉 일반피티는 우스울 경지라고나 할까요.
    근데 힘들긴 하죠

  • 17. 저는
    '18.11.25 4:36 AM (121.143.xxx.117)

    58
    아픈데 없어요.
    운동도 특별히 하는 거 없고
    약도 안먹고..
    근데 입이 방정이랄까봐
    조신하게 지냅니다.
    조심조심...
    이제는 운동도 시작..하려고요..

  • 18. 운동
    '18.11.25 5:28 AM (95.222.xxx.231)

    런닝 20년차 피트니스 5년차에요.
    일주일에 18-20시간 운동하고 있구요.
    다이어트나 체력증진이 목적이 아니었고 운동하는 시간이 즐거워 하다보니 건강은 덤으로.

  • 19. 50대
    '18.11.25 7:29 AM (39.118.xxx.78)

    저요.

    전 임플란트도 없어요.

    젊었을때부터 별명이 에너자이저였어요.
    체력은 타고난듯 합니다. 업무가 바쁠때는 며칠 밤샘해도
    끄덕없어요. 제 특징이 잠을 잘 자요. 잠자는 시간이 긴건 아닌데 누우면 바로 잠들어서 정신없이 푹 잡니다. 불면증이란걸 겪어본적이 없어요.

  • 20. 65년생
    '18.11.25 8:29 AM (220.79.xxx.179)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아직은 아픈데 없고,
    생리도 한달도 안 거르고 매달 하고
    30년이상 매년 스케링하러 치과 가면 충치가 한번도 없었고,
    영양제, 건강보조식품 전혀 안 먹고,
    허리, 관절등 문제 없고,
    누웠다 하면 바로 5초내로 잠들고
    아직까지는 좋은데,
    더 나이들면 아파지겠지요.
    161 에 58키로인게 문제라면 문제네요
    살 쪄서.

  • 21.
    '18.11.25 8:45 AM (121.174.xxx.203)

    원글님이 말하신것중에서는 잠 빼고는 아직 아픈데는 없어요
    70년생이고 영양제도 잘 안먹요
    남편은 꼬박꼬박 먹는데 전 있는것도 안먹어 오래되서 버리고 그래요
    그리고 작년부터 일하러 다니느라 팔이랑 어깨가 조금 아프기는 하지만 그전에는 생생했어요
    같이 일하는 분들이 저보고 말랐는데 체력이 좋은거 같다는 얘기는 하세요
    다른사람들은 일마치면 아프다고 난리인데 저는 그런 소리를 안하거든요
    그런데 체력이 타고났다기보다는 10년 동안 헬스한게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이거 안했으면 아마 일하러 다니면서 골골 거렸을꺼예요
    대신 일하러 다니기 전에는 불면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피곤하니 그건 없어졌네요

  • 22. 50인데요
    '18.11.25 8:57 AM (112.152.xxx.25)

    폐경 일찍왔으나 수면패턴 변하고 잠이 자주 깨서호르몬 약먹는것 빼고는 전혀 문제 없어요 .솔직히 근력이랑 순발력이 좀 남다르게 태어났어요 ..운동 만능 체질이요^^혈압도 100네 70 이래요 ㅋㅋㅋ

  • 23. 아마
    '18.11.25 9:17 AM (14.47.xxx.244)

    50이후 건강하려면 운동해야할꺼에요
    폐경이후 운동했던 사람과 안했던 사람과 완전 다르다고
    폐경되기전부터 운동하라고 하더라구요

  • 24. ㅇㅇ
    '18.11.25 9:46 A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

    40대 초반 때 많이 아팠는데 그 때 고생 많이 하고 넘긴 후에 이제 50 되는데 아픈 곳 없어요.
    몸을 그 때 그 때 잘 돌보고 운동하고 이런 게 중요한 것 같아요.

  • 25. 내 주변기준
    '18.11.25 10:18 AM (221.140.xxx.126)

    직장생활하면 그럭저럭 견디고
    아닌경우는 아프다,피부가 어떻다, 특히 우울하다 소리 입에 달고 살아요....

  • 26. 53
    '18.11.25 10:48 AM (221.157.xxx.218)

    제가 53세인데요.폐경이 아직 안되서 그런지 아픈데가 없네요. 올해초부터 47항상 유지되던 몸무게가 좀만 먹어도 급속도로 살이 쪄서 52 키로 찍을때 주민센터에 요가랑 다이어트댄스 신청해서 다닌지 3달 좀 지났네요.현재 49 키로 유지 중이구요.저는 등산할때 경사가 좀 있으면 숨차는것 말고 딱히 아프거나 하는건 없는것 같아요.

  • 27. 80대까지
    '18.11.25 10:54 AM (118.222.xxx.105)

    80넘어서까지 그런 분이 계셨었는데 주무시다 돌아가셨어요.
    시름시름 앓지도 않고
    친목계에서 여행가려고 짐 싸서 머리맡에 놓아두시고 돌아가셨대요.
    그 연세에 이도 다 자기 이에 소소하게나마 농사도 지으셨고요.

  • 28. dlfjs
    '18.11.25 12:02 PM (125.177.xxx.43)

    50전까진 괜찮았는데 그 후론 슬슬 아프기,시작
    운동하니 나아지더군요
    근데 불면증에 자다가 자꾸 깨요

  • 29. 49세
    '18.11.25 4:25 PM (211.226.xxx.215)

    아직 아픈 데는 없어요.
    영양제는 비타민, 오메가 6 같은 거 먹구요.
    스탠딩콘서트 가면 처음 줄 서는 거 30분, 콘서트 2시간 30분 서있어도 거뜬하구요.
    물론 좋아하는 가수라 그렇겠지만요.
    스탠딩 다니려고 스쿼트 100개, 푸쉬업 100개씩은 매일 해요.
    직장 다니는데, 컨디션 안 좋으면 오후에 흑마늘즙이나 홍삼 먹기도 하구요.
    고딩 친구들 만나보면 제 체력이 좋다는 건 느껴요. 무릎 아파서 잘 못 걷는 친구도 있고, 허리가 아프다며 잘 앉아있지도 못하는 애도 있더라구요.

  • 30. 지랄발광
    '18.11.25 4:41 PM (49.164.xxx.133)

    48 세
    딱히 먹는 영양제 없어요
    근데 타고 난것 같아요
    별명이 무통박여사 입니다
    어디 아픈곳이 없어요

  • 31. 53세까진
    '18.11.25 4:44 PM (183.98.xxx.142)

    오십대 초반인거죠?
    한달후면 중반에 들어가서 그런가?
    지난달부터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했어요 ㅋ
    생리도 처음 불규칙해졌고

  • 32. 무릎만
    '18.11.25 4:53 PM (61.82.xxx.218)

    평상시엔 아픈곳 하나 없어요.
    그러나 등산은 못합니다. 할수 있지만 다음날 무릎아파요.
    의사가 등산은 하지 말라더군요. 계단 내려가는것도 안좋구요.
    대신 평지는 오래 걸어도 끄덕 없습니다.
    평소 주3회 운동 가요. 여행 좋아해서 여기저기 잘 다니고요.
    비타민 하나 안먹고, 고기 우유도 싫어해요.
    겨울되면 이전보다 추위는 좀 더 타요, 그래서 홍삼이 땅겨서 먹게되요.
    근데 날 풀리면 딱~ 더 이상 홍삼이 안 땅겨요. 신기하게.
    잠은 좀 줄어서 하루 5 시간 자면 깨요. 좀 더 자다 일어나는편이고 7시간 숙면 하는 날도 있고요.
    생리도 아직 규칙적이고 무리숱 무성, 안경 안쓰고 시력도 좋습니다.

  • 33. 저 말입니까?
    '18.11.25 5:15 PM (116.39.xxx.49) - 삭제된댓글

    어디 자랑하고 싶어도 입방정 떤다깔 봐 숨겨왔는데
    50이고 골다공증 검사하니 의사가 뼈가 무지 튼튼하다고 칭찬했고
    운동은 필라, 재즈댄스, 골프 하루 2개씩 돌리며 주 5회 하고 있고
    무릎 아프다가 어떤 느낌인지 모르고
    선물받은 영양제는 썩어나가고
    운동하다가 근육 다쳐서 물리치료는 받아도
    감기 한 번 안걸리고 사네요.
    아직 생리 있고요.

  • 34. 저 말입니까?
    '18.11.25 7:12 PM (116.39.xxx.49)

    어디 자랑하고 싶어도 입방정 떤달까 봐 숨겨왔는데
    50이고 골다공증 검사하니 의사가 뼈가 무지 튼튼하다고 칭찬했고
    운동은 필라, 재즈댄스, 골프 하루 2개씩 돌리며 주 5회 하고 있고
    무릎 아프다가 어떤 느낌인지 모르고
    선물받은 영양제는 썩어나가고
    운동하다가 근육 다쳐서 물리치료는 받아도
    감기 한 번 안걸리고 사네요.
    아직 생리 있고요.

  • 35. 마른여자
    '18.11.25 7:17 PM (49.165.xxx.137)

    아픈것보다 확실히 젊었을적보다 체력이 힘드네요

    아픈건 없는데 그놈의체력

    술마셔도 이틀되야 그나마 술깨고 늙으면 장기들도 늙나봐요

  • 36. 리봉리봉
    '18.11.25 7:27 PM (121.165.xxx.46)

    그런 사람이 있어요? 설마
    긴장하면 한 몇달 아무데도 안아픈 적은 있어요.

  • 37. ...
    '18.11.25 8:48 PM (125.186.xxx.152)

    저는 48인데 갑상선저하, 퇴행성관절염, 빈혈, 불면증, 노안,새치로 고생인데
    47인 제 동생은 딱히 달라진게 없네요...

  • 38. 저는42세
    '18.11.25 9:21 PM (211.205.xxx.170)

    와우 원글님이 그런 건강체질인 줄알고 넘나 부럽군! 했는데 아니군요.

    저는 게다가 눈도 침침합니다 쓸쓸 ㅜㅜ

  • 39. 전 50
    '18.11.25 10:30 PM (211.186.xxx.176)

    노안 임플란트 흰머리 있지만
    대신 잘 먹고 잘 자고 건강해요.
    아픈곳은 발뒤꿈치 각질있는곳 하나
    층계는 뛰어서 오르내립니다..힘들지 않아요.
    잠도 금방 잘들고 소화도 짱이고 변비도 없어요.

  • 40. ㄱ78900
    '18.11.25 10:42 PM (116.33.xxx.68)

    아이고 넘 부러워요
    건강한사람 넘부러워요
    매일아프다소리 하기싫은데 진짜 힘드네요

  • 41.
    '18.11.26 12:01 AM (61.83.xxx.21)

    46살인데 몸 이곳저곳 안아픈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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