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어도 이쁘다는 소리들으면 기분좋나요?

지나가리라 조회수 : 5,053
작성일 : 2018-11-24 21:25:58
40중반에 20대들이 어머니라 부르고

노란 오이지처럼 생겼는데

나이대상관없이 20ㆍ60대까지

이쁜단소리를 들어요

어릴땐 이쁘단소리들으면 인사말이라도 기분좋았는데

지금은 내가 나이든걸아니깐 안이쁜데 이쁘다하니

몸도아픈데 짜증이 밀려와요

진짜이쁘면 이해라도 하는데

요즘은 일부러 염색도 안해요 흰머리로 다니면 이쁜단소리는 안할거같아서요 안꾸미고 머리도드라이안하고 수건말고 말리고안감은것처럼 보이고 6개월정도 흰머리자랐는데 그래도이쁘단소리 하네요


무릎 고관절아프고 힘드네요

다른분들은 나이들어도 이쁘단소리기분좋은가요?








IP : 118.38.xxx.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4 9:27 PM (39.121.xxx.103)

    90대 할머니들도 예쁘다하면 좋아하세요.

  • 2. 전 좋던데요?
    '18.11.24 9:29 PM (211.186.xxx.162)

    빈말이더라도 누가 미인이세요 해주면 그날 하루 조금 업되고요.
    ㅎㅎ

  • 3. 나한테뭘바래
    '18.11.24 9:32 PM (122.35.xxx.146)

    저도 님과 같아요
    무슨목적인가 의도가 의심스러워요 ㅎㅎ

  • 4. .....
    '18.11.24 9:35 PM (221.157.xxx.127)

    그나이대중에서 예쁜편이란거에요 이미 기준이 다른거죠 뭐 ㅜ

  • 5. ...
    '18.11.24 9:4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예쁘다는말 여전히 듣고 싶어요.
    못들어서 안달이죠.

  • 6.
    '18.11.24 9:51 PM (175.117.xxx.158)

    안예쁜사람한테는 빈말이라도 안하게되요 ㅋ 이쁜이만 듣는 특권같음요

  • 7. 전~
    '18.11.24 9:58 PM (117.53.xxx.134)

    이쁘다는 소리보담 피부 좋다 잘 꾸민다 옷 잘입는다는 소릴 들는데 기분 좋아요.
    그래도 아직 살아~? 있는 것 같아서요.

  • 8. 그보다는
    '18.11.24 10:54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그런 고운 마음과 말을 하는 그 사람이 예쁘던데요.

  • 9. ....
    '18.11.24 11:25 PM (125.186.xxx.152)

    엘베에서 만난 할머니..
    완전 할머니인데도 이쁘시더라구요.
    차림새가 부티난다는게 아니라 얼굴 이목구비가요.
    흰머리며 주름이있어도 이쁜건 이쁜거에요.

  • 10. 어제
    '18.11.24 11:44 PM (175.120.xxx.181)

    모임에 60된 언니가 늦게 들어오는데
    머리 까맣게 염색하고 화사하게 화장하고
    옷도 어쩜 그리 예쁜지 나이가 무색하게 예쁘더라구요
    항시 그리 예뻐요
    그래그런가 전부 좋아하고 인기도 많네요

  • 11. ...
    '18.11.25 12:14 AM (180.71.xxx.169)

    기분이 좋지도 않고 그냥 립서비스겠거니 생각합니다.
    사실 마흔 중반 넘은 사람이 이뻐받자 얼마나 이쁘겠어요, 연예인들도 그 나이면 이쁘단말 안나오던데..

  • 12. 저도
    '18.11.25 12:58 AM (1.237.xxx.175)

    이쁘다 소리 별 감흥없고 왜 저러나 싶어요.
    솔찍히 짜증까지나요. 어깨도 쑤시고 흰머리도 나고
    무릎도 앙상해져가고. 본인 자신은 알잖아요. 노화된 모습.
    몸이 늙는 만큼 마음도 뇌도 칙칙해져가나 싶으니
    서글프기도 하네요. 예쁘다 소리 들으면 기분 좋아하는 예쁜
    마음 유지하고 싶었는데

  • 13.
    '18.11.25 5:07 AM (117.111.xxx.149)

    인사치례같고 진심이 담기지 않은 말이라 기분 좋지 않은 거겠지요

    근데 40대중반이시라면서 글 보면 너무나 나이든 사람이 쓴 글 같아 마음이 그렇네요
    그렇네 늙었다 생각하고 살진 않아도 되는 나이 인거 같아요
    저랑 비슷한 나이라 더 좀 놀라고 갑니다

  • 14. 좋을 것도
    '18.11.25 6:23 AM (59.6.xxx.151)

    나쁠 것도,,,
    안녕하세요 는 나 안녕한지 정말 궁금해서 하겠어요
    이쁘다 나이보다 젊다
    가 인사로 쓰인지 이미 오래죠
    나이 먹어도 아침 세수할때 이뻐 보이면 그건 좋습니다 ㅎㅎㅎ
    근데 흰머리 나면 이쁘다 안할까봐는 오바
    할머니 또래에도 이쁜 할머니시구나 혹은 이쁜 할머니세요 일 수도^^
    혹시 젊어선 외모에 자신 있으시다가 한창 슬퍼하고 계신 증이신가요?

  • 15.
    '18.11.25 8:37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님과 같아요
    무슨목적인가 의도가 의심스러워요. 22222
    이쁘다 소리 별 감흥없고 왜 저러나 싶어요.
    솔찍히 짜증까지나요. 어깨도 쑤시고 흰머리도 나고
    무릎도 앙상해져가고. 본인 자신은 알잖아요. 22222

  • 16.
    '18.11.25 8:39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님과 같아요
    무슨목적인가 의도가 의심스러워요. 22222
    이쁘다 소리 별 감흥없고 왜 저러나 싶어요.
    어깨도 쑤시고 흰머리도 나고
    무릎도 앙상해져가고. 본인 자신은 알잖아요. 22222

  • 17.
    '18.11.25 8:44 AM (175.223.xxx.182)

    저도 님과 같아요
    무슨목적인가 의도가 의심스러워요. 22222
    이쁘다 소리 별 감흥없고 왜 저러나 싶어요.
    솔찍히 짜증까지나요. 어깨도 쑤시고 흰머리도 나고
    무릎도 앙상해져가고. 본인 자신은 알잖아요. 22222
    젊은 나이였을 때도 별로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4398 근데 연예인들 실물후기보면 28 2018/12/23 15,394
884397 추합,예비도 합격자수에 들어가나요? 5 학교 발표시.. 2018/12/23 2,147
884396 남편 만나 어언 30년 흘렀네요 18 ... 2018/12/23 7,129
884395 임신 중에 이혼하면.. 아이 친권은 누구한테 가나요? 8 ... 2018/12/23 4,661
884394 팬카페 말고요...샤이한 팬질 하기에 좋은 곳 있음 추천해주세요.. 10 ㅇㅇ 2018/12/23 1,052
884393 극한직업,호텔주방, 양파망 7 2018/12/23 2,781
884392 커피색 스타킹을 신으라는게 쌩난리를 칠 일인가요? 31 st 2018/12/23 9,117
884391 시댁이든 친정이든 가까이 살면 다 이러고 사나요? 8 ㅇㅇ 2018/12/23 4,787
884390 mbc예능 궁민남편인지 뭔지 프로제목 한심 2018/12/23 946
884389 얼굴 모르는 썸남.. 6 ... 2018/12/23 2,484
884388 대학생들 학교 앞에서 동거 많이 하나요? 19 .. 2018/12/23 10,260
884387 압력밥솥 용량 가장작은것은 몇인분인가요? 4 압력밥솥 2018/12/23 2,959
884386 ㅁ패브릭 소파( 오트밀 베이지컬러 ) 아들둘 감당될까요?? 3 해피맘 2018/12/23 1,141
884385 병문안 와서 통곡했던 친구 31 실화 2018/12/23 26,434
884384 아줌마인데 비투비노래들 좋아해요 16 ... 2018/12/23 1,263
884383 82에 감사^^ - 영화 로마 보고왔어요 10 끝이 좋으면.. 2018/12/23 2,691
884382 결혼기념일에 친구들과송년회 간 남편 18 구이구이 2018/12/23 3,407
884381 무정한 나와 유정하길 바라는 남편 18 2018/12/23 4,878
884380 아이가 독감인데 열이 안 떨어져요ㅠ. 21 아아아아 2018/12/23 4,270
884379 주변에 이태란 같은 사람 있잖아요 11 캐슬 2018/12/23 3,853
884378 어제 그것이알고싶다 친구폭행 보셨나요 그알 2018/12/23 1,578
884377 경기도 대림대 어떤가요? 3 전문대 2018/12/23 2,892
884376 기차 탔는데 옆에 훈남청년이 ㅎ 37 2018/12/23 23,739
884375 면세점 할인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5 인천공항 2018/12/23 1,375
884374 미국에 로밍해서 가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4 궁금합니다... 2018/12/23 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