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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는데

nake 조회수 : 2,356
작성일 : 2018-11-24 21:21:27

낮에 티비 보고 있는데 전화가 오더라고요

여보세요 하니 여긴 서울에 있는 어디어디 검찰청이다 당신 개인정보가 빠져나가

000 씨 가 당신통장에 돈을 빼내려고 한다  우리가 그걸 해결해 줄테니

하는말 잘 들어라


000씨 아느냐?


네 잘 알아요,,


햇더니 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 221.167.xxx.15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4 9:22 PM (59.15.xxx.86)

    저는 어디 검찰청인데 어쩌구 하길래
    풉! 하고 비웃어 주었더니
    그냥 뚝 끊던데요...ㅋ

  • 2. ..
    '18.11.24 9:40 PM (175.114.xxx.133)

    저는 광주의 00가 당신 통장을 이용해서 어쩌고 하길래
    어!제 동기에요 연수원동기~ 광주지법이면 00 아세요? 제 선배인데..물어볼께요 했더니 장난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진짜라고 제가 사시 00기이고 거기 00도 동기인데 어쩌고했더니 전화 끊었어요 그래서 제가 그번호로 다시 전화해서 왜 전화 끊냐고 하니까 다신 전화하지말라고 화내더군요

  • 3. ..
    '18.11.24 9:42 PM (117.111.xxx.213)

    잘알아요 ㅋㅋㅋ 황당 했을듯 싶네요ㅋ
    전 피싱전화 왔을때 목소리 들으니 딱알겠데요
    여보세요 딱 한마디 하면 다들끊어요
    낚이는척 할려 했는데 ....

  • 4. 쓸개코
    '18.11.24 9:42 PM (218.148.xxx.123)

    ㅎㅎㅎㅎㅎ 원글님 상대측이 예상못한 답변을 해버리셨네요.

    저도 한 번 받았어요.
    범죄에 대포통장 이용되고 있는데 어쩔거냐고.
    내가 뭘 어떻게 해드림 되냐니까. 막 뭐라고 하더라고요.
    수사받으러 출석할 수도 있다고 하길래.. 해야한다면 해야죠~ 했더니 뚝 끊어버려요.

  • 5. 며칠전
    '18.11.24 9:53 PM (58.120.xxx.74)

    보이스피싱 전화와서 그 똑같은 레파토리 늘어놓고 서울검찰청 어쩌구 블라블라 하길래
    내가 지금 바쁘니까 좀있다 전화할게요 라며 시큰둥 대답하니 뚝..
    그리고 몇년전 보이스피싱 전화왔길래 이름이 뭐요? 라고 물으니 당황하다가 " 장동건" 이라하다
    지도 당황했는지 그러고 끊더라구요 ㅋㅋ

  • 6. ......
    '18.11.24 10:35 PM (182.229.xxx.26)

    뭐라는지 들어보려고 했는데, 당황한 기색이 안 느껴지면 그냥 포기하나봐요. 검찰청입니다.. 000씨 되시죠? 에.. 네.. 라고 대답만 했는데도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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