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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통사고치료를 어째야할지모르겠네요

골든타임 조회수 : 895
작성일 : 2018-11-24 20:41:09
운전한지는 2년째이구요
차가소형차라 그런지 많이망가져습니다

어디가부러지고 외상이있는건 아니지만
많이쑤시고아파요
사고나는순간은 안다쳐서 안아프다고생각했는데
밤에 구토하고 허리다리어깨가 아파서 입원한지 5일째입니다

이제좀 괜찮아진것도같은데
남편은좀더치료를 하라고하는상황이구요

초등애는 친정엄마가 봐주시는 상황인데요
엄마가 주말엔일을 가시는데
하필또 지금 이때 아이까지 심하게 감기에 걸려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엄마는
일하러가다그런것도아니고
놀고오다 사고나서 꼴베기도싫으신거같고
다친데가 없으니 퇴원하라고하시고

제입장에선
일을빼실수도있는데
기언치가시고
아픈애를 저한테 맏기고가시는것이
정말섭섭하고

제가 나중후유증이고 뭐고 퇴원해야겠죠

애엄마에게 입원은 사치같네요

나중에아플까두렵기도하지만요

IP : 223.33.xxx.2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j
    '18.11.24 8:51 PM (121.171.xxx.88)

    퇴원은 하지 마시구요. 다른 친척 부르던지 하세요. 간병인쓰던지..
    은근히 휴우증 오래갑니다. 제 언니는 살짝 뒤에서 받은건데 혼자만 머리에 멍들어서(언니표현으로) 게속 구토하고 멀미하듯 해서 1달 입원하고 6개월 약 먹어요. 몸은 멀쩡해보이지만 머리가 흔들려서 일상생활 힘들어요. 하루종일 멀미하듯 그런 상태라서...

    엄마를 굳이 이해하려 하지 마시구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세요.그리고 엄마가 나중에 아플때도 항상 원글님 상황을 먼저 생각하세요. 저도 엄마한테 당해봐서(?)알아요. 그리고 아프다고 누가나를 내대신 보살펴 주지도 않구요. 부모라고 다 희생적이지도 않아요.
    저희 엄마 저한테 많이 아프면 119 부르라고 하시고 놀러가신 분이거든요. 긴설명 하자면 더 열받아서..
    그뒤 저는 마음이 식었어요. 오랜세월 흘렀지만 지금도 그래요. 제마음은...
    엄마는 이제 더 나이먹으니 제게 기대려 하시는데 저는 마음이 많이 식었어요.
    지금와서 얘기해봐야 엄마는 기억도 못할테고 그래서 뭐 어쩔거냐는 식으로 말할것이기에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아이는 주말동안 아빠가 좀 보살피고 다른 친척이든, 시댁이든 어디든 도움 받으세요. 간병인을 쓰던..
    아이랑 같은 병원으로 옮기시던...
    며칠만 지나면 아이도 안정적이 될거예요. 지금 힘들다고 다 포기하고 내몸이고 뭐고 퇴원해야지 하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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