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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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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손해봤어요.

소심 조회수 : 5,675
작성일 : 2011-09-20 16:45:15

돈 4백5십만원 손해봤어요.

주식은 아니구요.

위로좀 해주세요.

계속 생각이 문득문득....

한방에 그돈 생각안나게 툴툴 털어버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주식으로도 큰돈을 손해보고 사는사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제게는 너무도 큰 액수(?)

머라 위로받고 싶어요.

이제 가을인가봐요.금방이네요.

지난주말만해도 더웠는데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IP : 1.224.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 남편
    '11.9.20 5:05 PM (175.112.xxx.214)

    주식으로 3억정도 날렸어요.
    한번씩 생각하면 혈압올라요.
    그래도 그것땜에 가끔 제가 큰소리 치고 살아요..
    세월이 약이라고 첨에는 죽을거처럼 속상하더니
    시간이 흐르니 담담히 말하는 날도 오네요..

    힘들 내세요...

  • 2. ㅇㅇ
    '11.9.20 5:13 PM (211.237.xxx.51)

    아 아깝겠어요...
    근데요. 전 병원에 오랫동안 근무했었거든요...
    거기 보면 불의의 병으로 보험도 가입 안된 상태에서 갑자기 아파서 병원와서 수술 하시는 분들
    많았어요
    아프고 돈들고 건강 상하고 온 가족들 고생하고 직장 잃고..
    그런거에 비하면 돈 얼마쯤 잃은거 별거 아니에요...
    한번 좀 큰수술 하면 450은 돈도 아니에요;;;;
    안아프고 돈만 잃으신거죠? 가족들도 건강하시고요?
    그냥 잊어버리세요... 액땜한셈 치시고요..

    병원에서 수술 하고 돈들고 하신 분들 차라리 돈만 들었으면 얼마나 좋겠냐고 하십니다.

  • 3. 대한민국당원
    '11.9.20 9:56 PM (116.121.xxx.13)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지내고 보면 좋은(?) 경험이 되었던 시간이길 바랍니다.^^;;
    아자! 아자! 가자~ 고고씽^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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