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동행 보시나요?

ㅠㅠ 조회수 : 2,632
작성일 : 2018-11-24 18:36:59
어려운 집 환경에서 역도를 하는

중학생 대현이 이야기가 나와요.

나의 잘못된 생각이겠지만

가난한 환경에 조금 부족한 부모님에

잘생기고 착한 중2학생이 너무 짠 해 보여요. ㅠㅠ
IP : 49.143.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4 6:43 PM (119.64.xxx.178)

    아빠분도 인물이 훤칠하네요
    아이는 더 잘생겼고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그대로만 자랐음 좋겠어요

  • 2. 저희 식구들도
    '18.11.24 6:58 PM (59.31.xxx.242)

    같이 봤어요
    아이가 어쩜 저리 착한지...
    엄마 아빠가 연세가 많으신거 같은데
    형이나 누나는 없나요?
    은메달 따왔을때 엄마 반응이 너무 이상하던데
    지적장애가 있으신건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아이가 연탄갈면서 서운해서 눈물 훔치는거
    보니 마음 아프더라구요~

  • 3.
    '18.11.24 7:21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얼굴도 잘생겼지만 역도에 비유해서 자기가 균형을 잘 잡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 비슷한 얘기했는데 얼굴만큼이나 마음씀도 멋지더군요

  • 4. 그애엄마는
    '18.11.24 7:53 PM (115.21.xxx.16)

    지적장애인이고 산부인과암 환자래요 들었는데 잊어버렸어요
    아버지는 글씨를모르는 문맹자구요 대현이가 엄마랑 아빠를 돌보는거예요
    아버지가 한글도 몰라서 엄마까지 병원에 따라가야 한데요
    너무안됏어요 대현이가 아까워요 엄마밥상까지 차려야하고 불쌍해요

  • 5. ㅠㅠ
    '18.11.24 8:15 PM (49.143.xxx.69)

    외모로 판단하면 안 되겠지만 대현이만 봤을땐
    역도하는 아이처럼 안 보였어요..
    정말 공부 잘 하는 잘 생긴 중학생으로 보였어요.
    집안 형편 때문에 역도하는 거겠죠?
    저도 대현이가 너무너무 아깝더라구요.ㅠㅠ

  • 6. 대현이 화이팅
    '18.11.24 9:20 PM (61.156.xxx.249)

    코치선생님이 챙겨준 반찬으로 저녁 차리니 엄마 아빠 둘이서만 홀랑 먹어버리고 대현이는 밥이 없어 라면 두 개 자기가 끓여먹고, 고생해서 역도 대회 메달 따와도 엄마는 거들떠도 안 보고...
    또래 아들 키우는데,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친구들은 중2병이다 뭐다 응석부리면서 사춘기 지나고 있는데, 너무 일찍 철이 들어 도리어 부족한 부모 챙기는 모습이 너무 짠해요.
    초년은 힘들지만 앞으로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 행복한 인생 살기를 기도합니다.

  • 7. ㅜㅜ
    '18.11.25 10:14 AM (180.230.xxx.74)

    엄마가 지적장애에 자궁경부암 4기라는데.. 산골이라 그러지 병원가는데만 한참 걸리더라고요
    아이가 역도하는데 운동할려면 잘 먹어야할텐데 안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414 로드샵 화장품 중 괜찮은 에센스 추천해주세요 1 화장품 2018/11/26 1,265
876413 소변에 실오라기같은 피가. . 병원을 어디로ㅠ 4 2018/11/26 2,150
876412 화면전체에 광고가 떠요 스마트폰 광.. 2018/11/26 594
876411 스카애캐슬 집 실내장식,, 저 정도 타운하우스 내부는 드라마와 .. 3 스카이캐슬 2018/11/26 2,899
876410 옷 아껴입는거, 안고쳐지네요.;; 17 ㅡㅡ 2018/11/26 5,573
876409 홍콩여행 가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24 ㅎㅋ 2018/11/26 3,720
876408 한부모시설 감액하자 울먹인 기재부 12 .. 2018/11/26 1,897
876407 핸드폰 문자 두 손가락으로 찍는거 넘 어려워요 6 .. 2018/11/26 1,053
876406 광양에 중국 알루미늄 공장 들어선데요!! 13 제정신인가... 2018/11/26 2,953
876405 백숙하고나서 집에 있는 누룽지 넣고 끓이면 누룽지백숙이 될까요?.. 6 .. 2018/11/26 1,584
876404 시터이모님 써보신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ㅜㅜ 17 ... 2018/11/26 3,188
876403 자고 일어나면 목이 칼칼하고..잔기침 나와요 5 .. 2018/11/26 2,412
876402 이정렬변호사 조만간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아요. 14 여기 2018/11/26 4,225
876401 남편 카톡 의심들어요 14 충격 2018/11/26 5,526
876400 월세놓는거 힘드네요ㅠ 18 집주인 2018/11/26 5,825
876399 어깨통증외 8 ... 2018/11/26 1,616
876398 신대방 난곡 김*주 철학 입시운 잘 맞나요? 10 고2맘 2018/11/26 1,775
876397 넷플릭스에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영화 없나요? 2 Sl 2018/11/26 1,353
876396 경찰, 국정점괘까지 박근혜청와대에 보고… 기무사는 염탐 3 샤머니즘 2018/11/26 565
876395 시간은 풍족한데 돈은 적은 분들 11 2018/11/26 4,754
876394 홍준표도 이재명 드디어 물었네요 ㅋ 19 아웃겨 2018/11/26 4,496
876393 겁많은 남자아이 안고쳐지네요. 39 ... 2018/11/26 4,087
876392 루스 파우더) 퍼프 아님 브러쉬 사용하세요? 화장 2018/11/26 776
876391 카톡은 내가 전번이랑 다 지우면 1 .. 2018/11/26 1,722
876390 꿈에 검은개 2018/11/26 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