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러분은 노후에 무슨 일 하실거예요??

ㅇㅇ 조회수 : 5,395
작성일 : 2018-11-24 15:53:05

지금 30대인데 결혼을 안 했어요.
비혼은 아니지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결혼한다는 입장이라 아마도 못?할 가능성이 큰 거 같아요.
어쨋든 이제 슬슬 노후를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지금 직장은 나쁘지 않거든요. 연봉 6500 정도 받고 있구요.
근데 언제까지 할 수 있을 지 잘 모르겠어요.
쓸데없이 승진을 빠르게 하는 바람에 ㅠㅠ
저는 가늘고 길게 가고 싶었는데 .. 어쨋든..

나중에.회사를 나오게되면 뭘 하고 살아야할지 고민이 돼요.

제가 보건쪽 면허가 있기는 한데(보건대 나와서 면허따고 나중에 다른 전공 편입했어요)
이쪽은 경력이 전혀 없으니.. 써 먹을 수 있을지 궁금해요.
노후에도
150 이라도 수입이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요..
IP : 175.223.xxx.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8.11.24 3:55 PM (211.172.xxx.154)

    개인사업 치매전까지

  • 2. ㅇㅇ
    '18.11.24 4:03 PM (203.229.xxx.122) - 삭제된댓글

    연봉 그정도면 혼자 살 노후 준비
    멋드러지게 할 수 있겠는데요 뭐.
    노후를 빈곤하게 만드는 주범은 자녀의 교육비죠.
    작은 집 하나 사고 저축 만땅으로 하면
    55부턴 일 안해도 먹고 살 수 있을 거에요.
    전 여행 취미 이딴 거 안 해도 되니
    일 안하고 있는 돈 써 가며 걍 먹고 숨 쉬고나 살라고요

  • 3. 애들
    '18.11.24 4:05 PM (223.62.xxx.24)

    사는거나 조금씩 도와주거나
    종교활동
    운동
    이런거하겠죠

  • 4. 간호사
    '18.11.24 4:07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면허 있음 70까지도 일해요. 간호학원 강사해도 되고 요양병원 가셔도 되고
    나이트 킵만 할수도 있고요

  • 5. ...
    '18.11.24 4:17 PM (175.223.xxx.152)

    강남 아파트 팔아서 그냥 소형상가건물이나 사서 세받아 살까요.
    애들 학교 졸업하면요.

  • 6. **
    '18.11.24 4:51 PM (125.129.xxx.57)

    윗님.. 강남 아파트 얼마면 소형 상가 사나요?
    저도 고민중이예요.. 아파트 팔아서 과연 소형 상가나 살 수 있을지...

  • 7. ㅎㅎ
    '18.11.24 4:54 PM (182.225.xxx.51)

    상가 관리 힘들어요. 요즘 같은 불경기엔 더욱...
    원룸 오피스텔도 관리하기 힘들어서
    수익률은 낮지만 수익형 부동산으로 돌렸어요.
    그것도 유커들 안들어와서 수익 낮아졌지만 신경쓸 일 없으니 세상 편함.
    슬슬 운동이나 하고 애들 뒷바라지 하고 그러려구요.

  • 8. ***
    '18.11.24 4:57 PM (121.159.xxx.8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전공이 어떻게 되시는지요?
    제 아이가 보건대 나와서 군복무 중인데
    편입하려구 하거든요.오늘 장래 고민 얘기 많이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서 고견을 참고하고 싶어요.
    메일한번 부탁 드려도 될까요?
    jumpstart3 @daum.net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9.
    '18.11.24 5:01 PM (211.186.xxx.162)

    연금으로 준비중이예요.
    국민 연금말고 개인 연금요.
    그거랑 주식투자 저축 약간하고 집은 애들 둘 결혼시 전세자금 좀 보태주고 나중에 죽어서 종신보험 나오면 그거 물려주는걸로 상속은 대신하고 암튼 애들 독립시키면 우린 다른 동네로 평수줄여 이사해서 그 집 주택 연금도 받아 연금들 보태서 살아볼까 싶은데 결국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것이 보장되야하는거 겠죠? ㅎㅎ

  • 10. ㅇㅇ
    '18.11.24 5:02 PM (180.228.xxx.172)

    일은 하기싫고 적은돈으로 주식이나 골드 외화투자나 시간떼우기용으로 할래요

  • 11. .....
    '18.11.24 8:56 PM (219.249.xxx.47)

    200정도 연금이 좀 나오긴 하는데
    자식들에게 뭔가 해주려면
    뭔가 경제 활동을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여행 다니고 친구들 만나려면 다 돈이 있어야 하니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934 에르메스 트윌리 구입처 3 면세점 2018/12/31 2,038
886933 구직을 어느쪽으로 하는 것이 좋을지요? 1 구직 2018/12/31 767
886932 새해 소망 이야기해요. 8 소망 2018/12/31 874
886931 예비고2 물리,화학 인강 추천 부탁드려요. 1 훈훈한훈훈맘.. 2018/12/31 1,503
886930 브랜드로고 없는 가방은 없을까요? 12 ㅡㅡ 2018/12/31 3,783
886929 저렴한 1회용 원두커피 어디꺼 있을까요? 1 사무실용도 2018/12/31 810
886928 이쁘고 상냥하니 나이 들어도 인기 좋네요 4 2018/12/31 3,623
886927 현빈의 늪에 빠졌어요. 19 딜리쉬 2018/12/31 3,533
886926 현재 외국에서 한국경제를보고 의외로 감탄하는 이유 6 ㅇㅇㅇ 2018/12/31 2,458
886925 이광수도 공개연애하네요..ㅠ 1 ㅡㅡ 2018/12/31 3,187
886924 여행은 정말 가족끼리 가야하나봐요~ 11 여행은 2018/12/31 7,189
886923 돌게장 끓여먹으면 어떨까요? 1 fggfgf.. 2018/12/31 701
886922 일본어에서 맨끝에 와를 붙이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요? 5 .... 2018/12/31 1,713
886921 82오면 피로감을 많이 느끼는데 끊을 수가 없어요,, 6 .... 2018/12/31 1,293
886920 예비중딩 수학교재 좀 봐주세요 2 중1예습 2018/12/31 852
886919 진짜 연말인데 안부 문자 먼저오는거는 2 연말인데 2018/12/31 1,604
886918 국회 "조국수석" 등판 33 ㅇㅇ 2018/12/31 2,435
886917 한혜진 팬들만 모여봅시다. 30 그만 2018/12/31 4,138
886916 드럼세탁기 용량 몇키로 짜리가 좋을까요? 2 드럼 2018/12/31 1,734
886915 아이가 pc방 끊고 정신차리고 공부? 할 방법 6 예비고맘 2018/12/31 1,465
886914 Tv 생방송으로 운영위 현안질의해주네요. 조국,임종석 출석 3 Tv 2018/12/31 657
886913 전현무보다 한혜진때문인거 같은데요..ㅎㅎㅎ 7 tree1 2018/12/31 7,486
886912 어머 조중동이 조용하네유 1 ㅈㄴ 2018/12/31 920
886911 여행와서 친구한테 서운하네요.. 46 ㅇㅇ 2018/12/31 8,416
886910 친정엄마가 제 소유 아파트로 전세를 들어오고 싶어합니다. 71 고민 2018/12/31 17,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