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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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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친구가 한말~

ㅠㅠ 조회수 : 4,033
작성일 : 2011-09-20 16:26:36

얼마전에 아들이 물어보더군요.

채은석이 누구야?

응~

여인의 향기에 나오는 의사~

그렇구나 하더군요.

왜?

물어보니 아니 하고 얼버무리더군요.

 

어제 아들녀석 네이트 온이 열려 있길레 살짝 들여다 보았습니다.

아들친구가 쓴 글이 마음을 심란하게하는군요.

뭐라 써 놓았냐믄요.....

 

여인의 향기 보니  너가 막 채은석처럼 될것같애.....

 

아들은 뭐라 생각했을까 싶네요.

나중에 여인의 향기 한번 보라고 해야 할까 싶기도 하네요.

 

IP : 58.79.xxx.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드님이
    '11.9.20 4:45 PM (180.230.xxx.93)

    다른여인을 해바라기하나요.
    아님
    의사가 될거란 말인지..

  • ㅠㅠ
    '11.9.20 5:08 PM (58.79.xxx.2)

    채은석의 행동을 보고 그러는거 아닐까 싶어요.
    까칠함을 이야기 하는건지.....
    아님 환자를 대하는 태도를 이야기 하는건지.....
    좋은뜻일까 아님 그 반대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괜시리 가슴이 두근거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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