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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뭔가요?

조회수 : 6,439
작성일 : 2018-11-24 02:35:03
여행 자주 가시는 분들..
어떤 목적으로 여행을 떠나시는지 궁금합니다.
IP : 223.62.xxx.6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4 2:37 AM (223.38.xxx.80)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힐링받고
    맛있는거먹고
    좋은거 보고
    재밌게 지내고 등등

  • 2. ..
    '18.11.24 2:40 AM (221.167.xxx.109)

    힐링, 추억만들기요.

  • 3. ....
    '18.11.24 2:45 AM (39.121.xxx.103)

    목적없어요.
    그냥 즐거워요.
    좀 고생스러워도 좋고.
    날 아는 사람들이 없는것도 좋고
    나답지않아도 되고.

  • 4. ㅇㅇ
    '18.11.24 2:50 AM (220.74.xxx.21)

    새로운 환경 접하는거요.
    처음으로 호주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길거리 꽃 조차도 못 보던 것 들이더라구요.
    그러면서 느낀게 다양성이 정말 중요하구나..

  • 5. 저는
    '18.11.24 2:53 AM (178.193.xxx.65)

    가사노동에서 벗어나는 거요. 직장에 안 가도 되는 것도 크죠. 아무것도, 진짜 아무것도 안 하도 된다는 게 중요해요.

  • 6. 차이점
    '18.11.24 3:09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미혼때-새로운 문화 환경에 대한 다체로운 이국적 경험
    기혼때-내 손끝 하나 안대고 삼시세끼 맛난 밥먹고/ 좋은거 구경하고/ 깨끗한 호텔방에서 뽀송한 타월에 침구에 어딜가나 돈쓰고 환대받는 것 ㅋㅋ. 일년 20일의 사치 (남은 340일의 노동..ㅠ)

  • 7. 저는
    '18.11.24 3:11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미혼때-새로운 문화 환경과 다채로운 이국의 경험
    기혼때-내 손끝 하나 안대고 삼시세끼 맛난 밥먹고/ 좋은거 구경하고/ 깨끗한 호텔방에서 뽀송한 타월에 침구에 어딜가나 돈쓰고 환대받는 것 ㅋㅋ. 일년 20일의 사치 (남은 340일의 노동..ㅠ)

  • 8. ...
    '18.11.24 3:15 AM (119.64.xxx.92)

    세상구경이죠뭐

  • 9. 저는
    '18.11.24 3:46 AM (112.155.xxx.161)

    함께함이요
    남편과 아이들과새로운 공간에서 함께하는 시간과 추억

  • 10. dd
    '18.11.24 3:48 AM (112.187.xxx.194)

    전 목적 없어요.
    그냥 즐거워요.
    일상을 벗어났다는 게.
    그리고 여행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오면
    즐거웠던 기억을 곱씹으며
    사는 것도 여행처럼 이 순간을 즐기려고 해요.

  • 11. ㅇㅇ
    '18.11.24 4:03 AM (182.212.xxx.160)

    지겹지않아요
    들꽃하나를 봐도 새로워요
    잠깐 내가 있던곳을 떠나 새로시작하는 약간의 희망적인
    삶의태도
    그리고 유럽은 지나가다가도 멋진남자들이 많터구려

  • 12. 일상탈출요
    '18.11.24 4:31 AM (125.182.xxx.20)

    자유를 얻는 느낌이랄까요.

  • 13. 이팝나무
    '18.11.24 5:18 AM (222.102.xxx.230)

    오래살지 않았지만 혼자 여행다닌 그 자유와
    호기심.즐거움이 인생에서 젤 잘한일중
    하나에요.

  • 14. World
    '18.11.24 5:54 AM (175.125.xxx.154)

    세상이 넓어서요.
    나 태어난곳이 아닌 이 넓은 세상 궁금해요.
    어떤 모습인지^^

  • 15.
    '18.11.24 6:26 AM (221.167.xxx.186) - 삭제된댓글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 영역이 넓어짐. 직접 본 곳에 대한 공간에 대한 이해 덕분에 삶이 풍성해짐. 예를 들면 러시아 다녀오면 푸쉬킨 소설 읽을 때 입체적으로 이해되고 영국 다녀오면..

  • 16. 좋아서..
    '18.11.24 6:56 AM (24.6.xxx.219)

    가족들과 새로운 곳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좋아서? ㅎㅎ

    좋잖아요~ 가보고 싶었던 곳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보고, 먹고,,

  • 17. ....
    '18.11.24 7:03 AM (27.175.xxx.83)

    각국의 사찰 답사..유명 건축물 답사..
    유명다리 직접 걸어보는 견학 ...렌트해서
    오롯이 나훈아선생 노래 주구장창 듣는 것.등등

  • 18. ^^
    '18.11.24 7:14 AM (121.128.xxx.160)

    세상 구경.
    그리고 함께한 사람과의 추억 공유.

  • 19. ..ㅎㅎ
    '18.11.24 7:35 AM (114.207.xxx.180)

    더불어 소소한 쇼핑요~~~^^

  • 20. ㅇㅇ
    '18.11.24 8:13 AM (49.170.xxx.40)

    지루한 일상탈출~~

  • 21. 프로집순이
    '18.11.24 8:22 AM (223.39.xxx.83)

    저는 집의 소중함을 알기위해 떠나요~~
    여행 오고 얼마안되자마자 집이 그리워요 ㅠㅠ익숙한 잠자리도 그렇고

  • 22. ....
    '18.11.24 8:34 AM (122.34.xxx.61)

    늙어 이야기 거리 만들기..

  • 23. ㅇㅇㅇ
    '18.11.24 8:56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저도세로운 세상구경이죠
    전 자연 과 문화 이런거 좋아해서
    좀공부도 하고 가고 새로운 문화와역사를 접하면
    매우 즐겁습니다
    자연만해도 대륙마다 다 달라서
    가보면 놀랄때가 많습니다

  • 24.
    '18.11.24 9:01 AM (115.40.xxx.218)

    밥하기 싫어서요ㅋ

  • 25. 색안경 쓰기요
    '18.11.24 9:12 AM (61.109.xxx.171)

    나의 일상 남의 일상이 다른 곳에 사는 누군가의 눈엔 신세계가 되지요.
    내가 매일 봐서 지나치는 것들이 다른 곳에서 온 사람들에겐 속속들이 눈에 들어오고, 무뎌진 안목이 새로이 작동하고 -마치 뿌옇게 된 안경을 닦았을 때 처럼 - , 아득히 멀어진 감사의 마음이 샘솟고, 지구의 넓음을 느끼는 동시에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상반되는 느낌도 받고...
    짧은 시간에 이런 다이나믹한 변화를 느끼고 나를 리셋하는 느낌이 좋아서 갑니다.
    세상의 재발견이기도 하지만 제 자신의 재발견이 되기도 하고요.

  • 26. 어제
    '18.11.24 9:45 AM (49.161.xxx.193)

    방송에서 ‘아주 오래 살아온 공간엔 상처가 있다’란 말...
    내 집, 내 주위는 내가 받은 상처가 많죠.
    새로운 곳, 낯선 곳으로의 세계는 최소 상처는 없잖아요.
    기대와 호기심,설렘을 갖게 하고 즐거움을 주죠. 고통을 준다면 여행을 떠날 이유가 없는거죠. 그냥 집에 있으면 되지..

  • 27. ..
    '18.11.24 9:59 AM (14.44.xxx.156)

    가족이랑 함께하는 추억

  • 28. morning
    '18.11.24 10:36 AM (117.111.xxx.198)

    사람들이
    포기하지 않고살아내는 모습을 보러.

  • 29. 다른 삶의 방식
    '18.11.24 10:44 AM (223.38.xxx.13)

    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넓게 보는거 넓게 생각하는거 넓게 이해하는것을
    여행에서 배울 수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우리가 문화라는것에 얽매여서
    마치 선과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다른나라에서는 다르다는것을 배우면서
    자유로운 영혼이 된 것 같아서 편해요
    더 많은 곳에서 다른 풍광과 문화 민족성까지
    알아가면서 폭넓은 이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높이 올라가면 많이 보이는것과 같은 이치지요
    호기심도 충족되니 즐겁구요

  • 30. 제 동생은
    '18.11.24 10:49 AM (175.120.xxx.181)

    일상 탈출 같더라구요
    직장, 애 셋, 집안일, 시집 등 모든걸 떨쳐버리고
    쉬고 먹고 자고 걷고 구경만 하는 이 단순 작업이
    너무 좋대요
    그래서 수시로 일상탈출하러 떠나더군요

  • 31. ..
    '18.11.24 11:14 AM (116.40.xxx.49)

    내가하고싶은것만 하면 되니까요..

  • 32.
    '18.11.24 12:01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새삼 지루한 내 일상과 집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고 일탈을 통한 다양성의 경험으로 충전도 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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