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등 아들에게 숏패딩 사주신 분 계신가요..

인싸 조회수 : 3,761
작성일 : 2018-11-24 02:06:57
친구관계 원만하고 나름 모범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중딩 아들이 유행템에 관심이 많아요.
올 봄까지는 위아래 검정색만 입던 아이가 가을에 핑크색 후드티를 사고 싶다를 시작으로 밝은색,아이보리 맨투맨을 사달라고 하더군요.무슨 사춘기 패션이 흑백에서 컬러로 적응할 틈도 없이 한번에 뒤집는지..핑크색 후드는 안샀지만 그 색에 관심 갖는게 너무 놀라웠죠.
그런데 요즘 롱패딩이 유행인 줄 알고 있는 저에게 학교 인싸들에게 숏패딩이 유행이라는 거예요.동네 다니면서 까만 롱패딩 입은 학생만 보이던데 인싸들은 숏패딩 입고 온다고..교복 입고 다니면서 무슨 유행템이 이리 많은지 몰랐네요.진짜 올해 아들한테 숏패딩 사주신 분 계신가요?궁금합니다~^^;
IP : 218.154.xxx.22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4 2:12 AM (117.111.xxx.188)

    숏패딩 유행 맞아요.
    저 학생은 아닌데 숏패딩 유행이라 하나샀어요ㅋㅋ
    매장가면 롱패딩은 안보이고 다 숏패딩이 메인디피 되어있어요

  • 2. ...
    '18.11.24 2:12 AM (220.85.xxx.115)

    중등 아들2명 롱패딩 안샀어요
    길어서 불폄할거 같다고 절대 싫다해서 아이더 짧은거 이월로 둘다 샀어요 ...
    둘다 카톡도 sns아무것도 안해서 인싸는 알아도 관심은 없어요
    (친구는 많아요)

  • 3. ㅎㅎㅎ
    '18.11.24 2:14 AM (123.212.xxx.56)

    아드님 패피네요.^^
    핫한거 맞습니다.
    숏기장에 오버사이즈.

  • 4. 전..
    '18.11.24 2:29 AM (175.223.xxx.111)

    패션에 전~ 혀 관심없는 중등 아들래미에게
    숏 패딩 하나 롱패딩 하나 그렇게 제가 사줬어요.
    5학년과 6학년때 샀던 학교패딩(사립초)과 일반 패딩을 올해 2월까지 입힌 게 미안해서 몇년만에 그냥 사줬네요.
    키는 큰데 말라서 오래 입었죠.
    울애학교는 여전히 여학/남학생 모두 롱롱 패딩천하에요.

  • 5. ㅇㅎ
    '18.11.24 7:05 AM (222.234.xxx.8)

    여전히 롱롱 패딩천하 맞고요 2 ^^

    롱패딩만 매일 입으니까 숏패딩도 덜추운날은 입어줘야된다면서
    멋부리는 친구들은 짧은것도 있어야된다고 산다고 해요

    검정색 아닌것으로요
    그래서 제딸도 기말 잘보면 사는걸로 얘기됬네요

  • 6. ㅇㅎ
    '18.11.24 7:11 AM (222.234.xxx.8)

    원글님 아드님 진짜 패피 멋장이네요!

    애들 온통 블랙 회색 무채색인데

    개성있고 예쁘네요 ~ 옷사줄 재미가 날것같아요

  • 7. ...
    '18.11.24 7:21 AM (175.223.xxx.227)

    죄송한데요...학교 인싸가 뭐예요? 같은 중고딩맘인데 전 왜 모를까요ㅠ
    저희 아들들도 롱패딩은 불편해서 싫대요..작년에도 짧은거올해도 짧은거 변화가 없네요...

  • 8. . . . .
    '18.11.24 7:34 AM (14.52.xxx.71)

    패션에 관심 많은 애고 신상 좋아하는거고요
    한발 더 나가 여친 있는거에요
    확실합니다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죠
    핸드크림 챕스틱 미스트 이런쓰면 빼박입니다
    용돈 카드 씀씀이 넉넉해지고요

  • 9. 동이마미
    '18.11.24 7:37 AM (182.212.xxx.122)

    인싸 - 인사이더
    앗싸 - 아웃사이더

  • 10. 저요
    '18.11.24 8:05 AM (1.241.xxx.198)

    저희아들도 옷이옷이 산더미인데 이번에 숏패딩 사더군요. 예전꺼 입으면 되지 했더니 완전 다르데요. 내눈에는 똑같고만. 그리고 이해 안가는게 롱패딩에 비해 숏패딩이 털을 반밖에 안 쓰는데 왜 가격은 똑 같은지ㅠ

  • 11. .....
    '18.11.24 8:18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중고등학생사이 그 김밥같은 벤치패딩 한물가고 있는거 맞아요
    아직은 다들 입고 다니기는 하는데, 새로 사시려면 아이가 원하는거 사주세요.

  • 12. ...
    '18.11.24 8:44 AM (218.159.xxx.83) - 삭제된댓글

    친절하신 댓글님덕분에
    인싸,앗싸를 알았네요.

  • 13. 네네
    '18.11.24 8:47 AM (118.34.xxx.194)

    2주전쯤 사 줬어요.조인성이 광고하는 메이크^^
    근데 신상 말고 굳이 작년 제품으로 사겠다고 해서 온갖 사이트는 다 뒤졌네요ㅠ..결론은 이쁘네요~

  • 14. ..
    '18.11.24 8:58 AM (211.36.xxx.146)

    제가 고등딸 꼬시고 있어요
    숏패딩 입음 안되냐고
    저도 입고 싶어서

  • 15. 원글
    '18.11.24 9:00 AM (218.154.xxx.228)

    11월초부터 롱패딩 입고 다니는 친구들 있다고 입겠다 졸라서 말리다가 롱패딩 입은지 얼마 안됐는데..제 눈에는 멋지고 짱짱한 숏패딩이 집에 있는데도 그건 아니라고 해서 뭔소리인가 했는데...
    댓글 보고 검색하니 오버핏이 유행인가 보네요..디자인이나 가격이 제게는 납득이 안되서 사고 싶진 않은데 사춘기 호르몬 충만한 아이를 이해시킬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성에게 관심은 있는데 아직 여친은 없고 외모에 관심은 있는데 통실한 바디라인이 받쳐주지 않아 스스로 컷트하는 부분도 있는거 같아요..아이를 키우면서 알아야하는게 나이대별로 다양해지는데 저도 나이를 먹어가고 체력도 예전과 다르니 그 속도를 맞추기가 점점 버거워지네요^^;
    답글 주셔서 감사하고 사춘기 자녀 두신 어머님들 홧팅입니다~~

  • 16. ..
    '18.11.24 10:09 AM (180.230.xxx.90)

    중3 제 아들도 롱패딩 싫어해요.
    교실서 벗어 놓으면 다 끌리고,
    예쁘지도 않다고.
    엉덩이 까지 오는것만 입어요.
    올해 산거 예뻐서 제가 입고 싶은데 커서요...

  • 17. 윗님빙고
    '18.11.24 7:33 PM (220.95.xxx.235)

    교실서 벗어 놓으면 다 끌리고 ㅋ
    빨리걷기 힘들다고
    숏패딩 좋아라 입고 다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153 간마늘 파는거 김장해도 돼죠? 3 ㅜㅜ 2018/11/24 1,141
876152 저희집 강아지 디스크래요 ㅠㅠ 14 ㅠㅠ 2018/11/24 4,070
876151 생리전후 체중차이 5 bluee 2018/11/24 3,780
876150 정치신세계 _ 좌파 미륵불 카르텔, 그리고 각 진영의 수권전략 9 2018/11/24 831
876149 캐시미어 반폴라 목이 늘어났어요 4 캐시미어 2018/11/24 3,023
876148 이재선씨가 박사모 찾아간 이유랍니다 9 세상에 2018/11/24 3,191
876147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나요? 2 cctv 2018/11/24 393
876146 생리통 진통제 잘 듣는거 뭐있을까요? 12 고딩딸 2018/11/24 2,920
876145 김어준이 제보받은 그 사람 (feat.50대 남자) 6 김어준 아웃.. 2018/11/24 2,456
876144 아이 주말 스케이트 강습때문에 남편과 싸웠어요. 3 ㅇㅇ 2018/11/24 2,445
876143 요리고수님들..데리야끼소스?!? 질문입니다 1 n궁금이 2018/11/24 901
876142 김치를 비닐에 담아서 김치통에 넣으시나요? 6 ooo 2018/11/24 4,952
876141 송혜교는 천복이 있는듯 36 .. 2018/11/24 26,700
876140 맛있는 녀석들 재방보는데 멤버들 .. 2 ㅇㅇ 2018/11/24 2,484
876139 87학번분들, 대입제도 정확히 기억나세요? 17 대입 2018/11/24 2,486
876138 참치액에서 소독약냄새가...@ 1 zzz 2018/11/24 2,510
876137 동네엄마들에게 너무 고마워요 4 berobe.. 2018/11/24 5,004
876136 자식다 키우신분들 어떻게 시간보내시나요? 12 Dl 2018/11/24 4,997
876135 수더분한듯 무례한 지인 9 왜만날까 2018/11/24 5,965
876134 층간소음 아래층에서도 올라오나요? 5 미쳐요 2018/11/24 2,785
876133 숙성과 발효가 같은말인가요? 3 주부 2018/11/24 983
876132 자기애 자랑 심한 엄마들은 남의애 자랑은 못들어주나요? 4 둘째맘 2018/11/24 3,027
876131 19) 남친이 무성욕자 였어요. 23 ,, 2018/11/24 41,928
876130 혹시 동행 보시나요? 6 ㅠㅠ 2018/11/24 2,616
876129 칠면조가 치킨보다 맛있나요? 15 추수감사절 .. 2018/11/24 6,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