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머하는지 모르겠다

ㅇㅇ 조회수 : 2,792
작성일 : 2018-11-23 21:34:51
그럴수있어요
예전에 어떤 전직미스코리아도 아침마당같은곳 나와서 똑같은
이야기했었어요 그거보면서 저는 머 저런여자가 다 있나했었는데
그 여자 남편도 금융쪽이었구
저도 나중에 사모펀드 한단 사람 만났었는데 ..들어도 잘모르겠더라고요

저도 사회에서 자리잡고 경제 활동하는 사람이라
사모펀드가 먼진 당연히 알고있어요
근데 참..그 사람이말하는거 듣고 있음 불투명하고 들을수록 아리송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더라구요

유명한 사장을 만났다고도 했다가 어떤 날은 사기꾼을 만났댔다가
가치분석을 했다고 하다가 어떤 날은 가짜 영수증을 끊었댔다가
공장에 투자했다고 하다가 어떤 날은 망했다고 했다가
되게 엘리트들이랑 일한다고 했다가
어떤날은 다 접고 장사나할까 했다가
암튼 실체가없음..바이오니 엔터니 순 뜬구름잡는 소리나하고
그러면서도 다른 일은 못하고 술을 다섯시까지 먹었다가
교회에갔다가 오토바이를 탔다가 ..정신이 없었음

역설적으로 집에 돈은 많은데 이상하게 가난해보이고
전문적으로보이는데 이상하게 멍청이같기도하고
매사 무지계산적인데 결정적인 셈은 못하는것같고
희안한 사람이었죠

그사람이후에 공무원 경찰 이런직업가진 남자들의
가치를 다시생각하게되었죠.
IP : 58.143.xxx.1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3 9:38 PM (116.127.xxx.144)

    근데 참..그 사람이말하는거 듣고 있음 불투명하고 들을수록 아리송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더라구요

    .......그게 사기꾼들의 특성이 아닌가 싶어요
    자기가 하는일을 잘 못알아듣게 설명하죠.

    영업하는 사람들도 사람들 꼬실때(영업할 사람 모집할때) 그렇구요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았냐하면
    제가 대출영업 일자리 구했을때 꼭 저런식이었어요

    전화로 물었는데
    설명이 애매모호 안개속을 걷는듯...뭔가 이해할수 없는..
    그래서 가서 설명을 들으러 가겠다 했죠.

    근데 가면서도 아마 영업일거 같은데,,가서도 똑같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직접 가서 그 사람을 만나서 설명을 들었는데도 전화로 들었을때와 똑같더라구요
    애매모호, 아리송..이었어요

    영업 이라고 대놓고 말하면 다 도망가니까
    두루뭉실..스리슬쩍 대충만 둘러 말해서 그런거같아요.

  • 2. ..
    '18.11.23 9:41 PM (114.204.xxx.159)

    그런 뜬구름 잡고 불확실한 놈들은 아 이놈이 사기꾼이다
    정상적인 사람은 그리 생각하고 멀리해요.

  • 3. ...
    '18.11.23 10:36 PM (202.156.xxx.209)

    김나영씨는 남편이랑 매일 못 봤나봐요?
    23일 구속에 재판?
    구속이이미 며칠전에 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9908 코스피 상승 2 우오 2018/12/03 972
879907 장신중님 트윗 (조응천 열받아요...) 17 ㅇㅇㅇ 2018/12/03 1,652
879906 나는 일복이 많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12 2018/12/03 2,961
879905 대화 중 마주하게 되는 벽, 어떻게 하세요? 6 음. 2018/12/03 1,517
879904 코스트코에서 저주파 치료기 사신분? 3 여쭙니다 2018/12/03 1,696
879903 체력 올리기.. 조언주세요 ㅎ 12 .... 2018/12/03 2,687
879902 '사법농단' 박병대·고영한 구속영장..사상초유 대법관 영장청구 5 엄벌에처하라.. 2018/12/03 520
879901 결혼 하면 대부분은 평범하게 잘살죠? 18 ... 2018/12/03 4,417
879900 요즘 사들인 책들 목록 나눠요 6 요즘 2018/12/03 1,312
879899 음식물 쓰레기 봉투 모양 말이에요 4 ㅇㅇ 2018/12/03 1,074
879898 조 국까지 물러나면 문재인 정부의 개혁이 성공할 수 없다 13 조국을 죽여.. 2018/12/03 1,344
879897 지금 대한민국 경제가 어려운게 5 ㅇㅇ 2018/12/03 1,164
879896 질문) 프레디랑 퀸한테 라이브 에이드 공연이 큰 의미인가요? 17 ㅇㅇㅇㅇ 2018/12/03 2,520
879895 모직주름스커트 추천해주세요~ 롱스커트입고.. 2018/12/03 403
879894 정말 결혼이 하고 싶어서 하신 분 계신가요? 16 2018/12/03 3,131
879893 전화 수신차단 했을때요. 5 ㅡㅡ 2018/12/03 1,709
879892 남자친구 2회 보검이 3 ㅋㅋ 2018/12/03 1,076
879891 신과의약속 보는분 없나요? ㅁㄴㅇ 2018/12/03 610
879890 이재명 질문에 아직 정무적 판단하지 않아. 17 이해찬은 사.. 2018/12/03 996
879889 전라도 광주에서 초등생 키우기 좋은 동네 좀 알려주세요~ 9 2018/12/03 2,063
879888 갱년기 주부님들 복부지방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6 2018/12/03 3,349
879887 文, 경제 성과 묻자 ''국내 질문 안받는다'' 반쪽 간담회 25 ㅇㅇ 2018/12/03 2,208
879886 고3 제주 여행, 렌트카 없이 잘 다닐 수 있나요? 4 여행 2018/12/03 1,570
879885 제주맘 계세요? 제주도 원룸 임대 임차 어떻게 하나요??.. 4 .... 2018/12/03 1,342
879884 이사 후 파손, 분실이 너무 심해요. 어떡하죠 6 너무속상해요.. 2018/12/03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