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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대 중반 넘긴 나이에 금보라 닮았다는 말..

ㅇㅇ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18-11-23 20:41:29


한창 어리던 10대.20대때...미인까지는 아니더라도
큰 눈 덕분에 이쁘장하단 소릴 들었는데 이럴수가..
미혼으로 30중반을 넘기고, 우연히 알바하러간 자리에서
30초반 아가씨가 저더러 일일 드라마에서 본 금보라 닮았다네요.

몇번 가볍게 말을 튼 사이에
별 부연설명도 없이 이러는건 좀 실례 아닌가요?
솔직히 제 얼굴이 갈수록 아줌마 느낌도 나긴 하지만..ㅜ
대놓고 5~60대 아줌마랑 닮았다니... 황당해서,
그 당사자한테 넘한거 아니냐고 눙치듯이 한소리 했습니다.

맘 한켠으론...나이들면서 자신도 없어지고
얼굴 쳐짐에 팔자까지 생겨 예전만 못하다 싶은데,
세월엔 장사없나 싶어요 에휴ㅜㅜ

님들이라면 30대나이에 금보라 닮았다고 하면 기분이 어떨꺼 같나요? 수긍이 되시나요ㅠ
IP : 117.111.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3 8:47 PM (95.149.xxx.90)

    전 20여년 전, 대학생일때 박원숙 닮았다는 이야기 종종 들었어요. 지금이야 늙어가는 마당에 상관없지만.. 그땐 주책맞은 이미지의 중년 탤런트와 닮았다는 말이 참 싫었지요. 그래서 원글님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 그래도 탤런트 닮았다는 소리 듣돈 그때의 미모가 지금보다는 나았지 싶어요. 원글님은 30대에 탤런트 닮았다고 하는거 보면 평균 이상의 미모이실듯. 나이랑 상관없이 예쁘장하다는 의미일꺼예요.

  • 2. 어머 어떡해
    '18.11.23 8:50 PM (221.163.xxx.110)

    저같으면 욕으로 들릴듯해요.
    금보라 눈 확 꺼졌잖아요

  • 3. 20년
    '18.11.23 8:52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던에 탤런트 김미숙씨 닮았다던 소개팅남...주글래...나 그때 스무살이었어...ㅜㅜ

  • 4. 칭찬아닌가요
    '18.11.23 9:07 PM (223.62.xxx.250)

    금보라면 일단 딱!!!
    눈 엄청 큰 미인이잖아요
    이미지가 별로라 그렇지만요

  • 5.
    '18.11.23 9:15 PM (49.167.xxx.131)

    늙은 금보라는 아니겠죠 금보라 진짜 예뻤어요.

  • 6.
    '18.11.23 9:17 PM (117.111.xxx.196)

    글에서 적었다시피 30대초라 젊은시절의 금보라는
    잘 모르는거 같고..일일드라마의 금보라라 했어요

    거의 괄괄하고 드센 이미지나 악역으로 나오지 않나요.
    눈큰 미인은 맞는데 특유의 그런 이미지를 지적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참 별루네요.

  • 7. ..
    '18.11.23 9:21 PM (222.237.xxx.88)

    그 나이때 금보라를 말하는거겠죠.
    설마 간을 배밖에 내놓고 싸우자는게 아니면
    60 바라보는 금보라를 견주겠어요?

  • 8. 님 미인이신듯
    '18.11.23 9:21 PM (223.39.xxx.235)

    금보라면 엄청 미인이죠
    솔까 목소리만 이영애였음
    지금도 이뻐요
    눈이 얼마나크고 눈동자도 크고까맣고

  • 9. ...
    '18.11.23 9:33 PM (114.200.xxx.117)

    30대초반이 아는 금보라는
    젊은 시절의 금보라가 아니니 기분 나쁜게 맞죠.
    눈만 퀭하니 악다구니 치는 교양없는 분위기잖아요.

  • 10. 냠냠슨생
    '18.11.24 1:50 AM (112.161.xxx.190)

    금보라, 박원숙씨 일 같이 했었는데 실물 광채납니다. 20년전이라 젊었으니 그랬겠지만 특히 금보라씨는 뼈대가 가늘고 얼굴이 CD보다 작아요.

  • 11.
    '18.11.24 12:11 PM (122.46.xxx.25) - 삭제된댓글

    젊은시절이야 다 이쁘고
    일일드라마 에서 보이는 요즘의 금보라는 미인이 아니죠
    젊은 시절도 미인은 아니었고요
    전 스무살에 패티김 닮았다는 소리도 들었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원래 다수의 여자들은 다른 여자들 미모 칭찬은 안합니다
    오히려 깍아내리는 사람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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