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앞에 있었던 계란 아래아래층 집것이었어요ㅋ

바다 조회수 : 7,467
작성일 : 2018-11-23 18:35:22
집앞에 계란두판있었는데 삼층아래집 할머니가
본인집인지알고 문앞에 내려두고 비번을 눌렀는데 다른층이었던거죠ㆍ
바로 경비실로 가서 비번이 안된다고 하셔서 경비아저씨가 따라가셨더니 문이 바로 열리더래요ㆍ

그러곤 계란 누가 가져갔다고 안타까워하셨다네요ㆍ
저도 의문이 풀려서 개운하네요ㆍ
엘레베이터를 잘못 누르시고 잘못내렸던 해프닝이었나봐요ㆍ

복도식인데 전에 도어락뚜껑이 올려져서 무서웠는데
그것도 이런일의 일종이었나봐요
IP : 117.111.xxx.18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ㄱ
    '18.11.23 6:36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아이고 할머니ㅋㅋㅋㅋㅋ

  • 2. ...
    '18.11.23 6:37 PM (220.75.xxx.29)

    아 생각지도 못한 신박한 스토리네요. 할머니 처음 아니실 듯 ㅋㅋ

  • 3. 오메
    '18.11.23 6:37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다행이네요. 제가 다 궁금했는데ㅎㅎ
    어떻게 찾으셨나요?

  • 4. ㅋㅋㅋㅋ
    '18.11.23 6:40 PM (121.182.xxx.252)

    며칠 고생하셨어요...얼마나 찜찜하도 궁금했겠어요???

  • 5.
    '18.11.23 6:42 PM (223.39.xxx.185) - 삭제된댓글

    안타깝네요
    그런데 혹시 계란 2판 다른집앞에
    있을수도? 있어요
    이웃에서 똑같은 일이~~
    나중에 찾았거든요
    요즘 모르는 건 안가져가기도 해요

  • 6. 바다
    '18.11.23 6:42 PM (117.111.xxx.189)

    경비아저씨가 세분이시거든요ㆍ
    두분한테 여쭤보고 말았는데 오늘 세번째분께 혹시나하고 여쭤봤더니 ᆢ그할머니랑 비번 안되서 같이 올라갔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
    세상이 무서워서 괜히 겁도나고했는데 홀가분하네요ㆍ

    경비실에 진작 갔다드릴려고하다가 꼭 집앞으로 누군가 찾으러 올거같기도하고 차라리 복도가 시원하니깐 안상하고 낫겠다했거든요ㆍ

    ㅋㅋ 할머니도 계란 두판 찾으셔서 기쁘실듯해요ㆍ

  • 7.
    '18.11.23 6:43 PM (39.116.xxx.42)

    전에 글 봤어요. 그래서 그 의문의 계란은 어디로 갔나요?
    의문이 어떻게 풀렸는지 궁금하네요^^

  • 8. 관음자비
    '18.11.23 6:44 PM (112.163.xxx.10)

    ㅎㅎㅎㅎ
    아이고.... 할매~~

  • 9. 바다
    '18.11.23 6:44 PM (117.111.xxx.189)

    경비실로 가져다드렸어요ㅋ
    경비아저씨가 할머니 드릴거같아요

  • 10. ...
    '18.11.23 6:46 PM (119.192.xxx.122)

    글 올리신 거 두 개 봤는데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ㅋㅋ 시트콤 같은 상황이에요

  • 11. 바다
    '18.11.23 6:47 PM (117.111.xxx.189)

    암튼 이번일로 사서 걱정은 조금 덜해야겠다고 다짐하네요ㆍ
    별별생각을 다했어요ㆍ
    요새 동생이 어디 잠깐가서 혼자지내는데 은근 무섭더라고요ㆍ
    일부러 누가놓고 벨을 눌러서 말을 건다음 문을 열게하고 ᆢᆢ ᆢㅋㅋㅋ
    복도에서 발자국소리만 들려도 긴장했고요ㆍ

  • 12. ...
    '18.11.23 6:53 PM (220.76.xxx.85)

    아 그 문앞 계란~ 다행이네요 그래도 주인찾았으니

  • 13. ㅇㅇ
    '18.11.23 7:26 PM (182.227.xxx.59)

    저도 예전에 엘리베이터없는 저층아파트 4층 살때 퇴근해서 걸어올라가 번호키 틱틱 누르다보니 우리집것 같지가 않아서 다시보니 5층ㅎㅎ
    창피해서 막 도망왔는데 혹시 사람이 있었으면 무서워하셨을것 같아요.
    피곤해서 그랬나 번호키 모양이 달랐는데도 아무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 14. 참말
    '18.11.23 7:36 PM (115.21.xxx.72)

    82쿡 재밌어요~~^^

  • 15. 바다
    '18.11.23 7:46 PM (117.111.xxx.189)

    저는 왜 갖다주다를 꼭 갔다주다로 잘못 쓰는경우가
    있네요ㅋ
    맞춤법 제일 많이 틀리는경우예요ㅋㅋ
    다시보니 댓글에 또 그랬네요

  • 16. ..
    '18.11.23 8:01 PM (110.70.xxx.164) - 삭제된댓글

    할머니 치매신가요?
    후기써주시고
    기다렸다는듯 댓글답니다ㅋㅋ

  • 17. ....
    '18.11.23 8:01 PM (211.104.xxx.101)

    궁금했었는데 경비아저씨가 그래도 젤 잘 아는군요^^

  • 18. 근데
    '18.11.23 9:23 PM (58.140.xxx.232)

    할머니들 제발 층수좀 확인하고 내렸음 좋겠어요. 예전에 남편이 엘베에서 폰하다 내렸는데 앞서내린 할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왜 따라오냐고, 어디까지 쫒아올거냐고 포악스럽게 난리더래요. 그래서 남편이 여기가 내집이라고 했더니 현관문 호수확인하고 잘못내렸다고. 자기야 실수지만 갑자기 봉변당한 남푠은 뭐가 되나요. 사과도 없이 내가 잘못내렸네 하더니 가더래요.
    저도 정신없어서 왠만함 이해하려하지만 정신 없더라도 매너는 좀 있었으면..

  • 19. 저도
    '18.11.23 10:03 PM (223.131.xxx.106)

    궁금했어여..할머니 달걀 찾으셔서 좋으시겠네..

  • 20. 엄훠
    '18.11.23 10:05 PM (175.192.xxx.242)

    진짜 재미있어요.
    그동안 궁금했었는데 풀려서 다행이고요.

  • 21. ㅋㅋㅋㅋ
    '18.11.23 10:40 PM (125.183.xxx.191)

    궁금증 해소~

  • 22. ..
    '18.11.24 12:2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계란두판 미스터리 스릴러 드뎌 막을 내렸군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328 남편을 보면..... 말을 아주 잘듣는 큰아들같은 느낌이에요. 15 .... 2018/11/28 5,314
876327 프레디 머큐리요?? 13 82분들 2018/11/28 4,188
876326 머리가 너무 아파서 찾아보니 5 ........ 2018/11/28 2,678
876325 오설록 과일꽃차 중에 어떤게 맛있나요? 11 오설록 2018/11/28 2,728
876324 15년된 낡은빌라..대체 어떻게 팔아야할까요? 22 ........ 2018/11/28 8,051
876323 기획은 스토리인가요? 2 기획의 의미.. 2018/11/28 857
876322 자개 검색창 지우는법 아세요? 3 검색 2018/11/28 1,149
876321 머리를 꽉 조이는 느낌 5 000 2018/11/28 2,243
876320 전세 만기 다가오면 누가 먼저 연락하나요? 5 2018/11/28 2,084
876319 서울우유, 일본 치즈 국내 수입 22 방사능 2018/11/28 4,449
876318 아파트 전세 내놓을 때 1 궁금궁금 2018/11/28 1,287
876317 강추하신 저렴이 파데 이거 맞나요? 저번에 2018/11/28 1,346
876316 이읍읍 성 남 마 피 아 관련ㅠㅠㅠㅠ실시간 47 흠흠 2018/11/28 5,247
876315 패딩에 카라 부분에 얼굴 닿는 부분에 화장품얼룩같은 건 어떻게 .. 5 나나나 2018/11/28 3,560
876314 알타리 무 한입 먹었다가 13 .. 2018/11/28 4,888
876313 김영환과 김부선이 지리산 여행에 동행했다는 건가요? 11 그렇다면 2018/11/28 4,750
876312 겟..한단 말..진짜 꼴보기 싫어요. 38 어휴 2018/11/28 5,256
876311 패딩 빨고 사리 나오겠네요 17 ........ 2018/11/28 5,456
876310 외국에 사는 손주가 보고싶어 눈물이 나네요. 28 할머니 2018/11/28 6,246
876309 꼬막중독으로 집이 패총이 되었어요. 20 꼬막사랑 2018/11/28 6,708
876308 커피의 좋은 효과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14 .... 2018/11/28 3,696
876307 오랫만에 친구를 만났는데 3 헛되도다 2018/11/28 2,856
876306 남친이요...... 5 공룡하마 2018/11/28 2,408
876305 이정렬 변호사 sbs 목아돼 정치쇼(feat.털보) 4 이정렬변호사.. 2018/11/28 1,700
876304 유명 공원에서 노상방뇨하는 아저씨 7 산책 2018/11/28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