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래글 보니... 옛날 초등학생 사촌동생이 추행을...

멍청이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18-11-23 17:20:58

아래 쓰신 분은 굉장히 불쾌한 경험을 하신 거라 조심스럽지만...

저도 기억이 하나 나는게 있어서요.


제가 중학교 1학년이었을까, 외사촌 남동생은 초등 2~3학년쯤이었을꺼 같아요.

가족 모임 후 저는 피곤하다고 건너방에서 자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와 키특거리며, 제 가슴을 만지고 간 적이 있어요.

저도 설핏 잠이 들었다 깼다 하고, 어렸을 때라, 이게 뭐지 하다가, 마냥 아기 때부터 보던 친하던 동생이라 그 때는 그걸 뭐라 표현도 못하고 넘어갔고, 그 후에도 한두번 더 그런 일이 있었던 거 같은데...

대학생이 되고, 어른이 되서는 서로 잘 보지도 못하고 지냈는데,

어느날 TV 고발 프로그램에서 어린 사촌들 사이에서도 성추행, 성폭행이 일어나는 그런 사례를 보고 그 기억이 나서 한동안 기분 나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또 시간이 흐르고, 저도 나이를 먹고, 고만고만한 나이대 아이를 키우고 보니

사촌동생이, 그냥 어렸을 때 호기심에 그럴 수도 있었겠다,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고요.


그 동생은, 지금은 기억도 못하는 일이겠죠?

IP : 14.39.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3 5:23 PM (211.36.xxx.43)

    모르죠
    저도 명절때 사촌 오빠가 자는데 들어와
    가슴은 못만지고 가슴 언저리를 만지더라구요
    전 초등 오빠는 대학생이었는데

  • 2. 익명
    '18.11.23 5:41 PM (180.69.xxx.24)

    미친..
    정말 욕나오네요

  • 3. 와~
    '18.11.23 5:42 PM (115.94.xxx.252)

    진짜 가족에게 그런 느낌을 가지고 직접 행동으로 옮기는 것들
    남자에 대해서 다시 놀랍네요

  • 4. 어휴
    '18.11.23 5:54 PM (211.109.xxx.76)

    그래도 꼬맹이라 그나마 .... 전 사촌오빠가 ..으.. 같이 논다고 여럿이 우르르 방에 들어가서 놀았거든요. 그땐 뭔지도 모르고 나중에 커서 알았죠. 진짜 조심해야돼요. 잘놀아주고 착한 오빠였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251 다진고기로 볶음밥 할때요. 6 밥은먹었냐 2018/11/25 1,861
876250 해외직구 판매옷값 너무비싸네요 12 쇼핑 2018/11/25 5,602
876249 D-18, 이명박도 혀를 내두를 거짓말쟁이 15 ㅇㅇ 2018/11/25 2,521
876248 아주 작은 너무작아서 갑시치가 별로 1 소나무 2018/11/25 989
876247 어제오전에 담은 김장 언제 김냉에 눻나요 3 지나다 2018/11/25 1,528
876246 패딩 대신할 아우터? 3 ... 2018/11/25 2,493
876245 공인인증서 갱신이 일요일에 안되나요? 우체국 1 ... 2018/11/25 2,468
876244 이재명 문준용 특혜의혹 트윗 내가 쓴게 아니다 12 읍읍아 감옥.. 2018/11/25 3,070
876243 김정난 연기 장난아니네요 39 .. 2018/11/25 20,455
876242 김치담근지 이틀후에 찹쌀풀 넣어도되나요? 8 김치 2018/11/25 2,152
876241 초등 2학년 아이 롱패딩 어디에서 살까요? 7 추워 2018/11/25 1,860
876240 kbs1지금 삼성바이오에 대해 나와요 5 가던길 2018/11/25 888
876239 마트에서 카카오페이 결제하려면 어찌해야하나요 4 ... 2018/11/25 1,768
876238 펑했습니다 19 ... 2018/11/25 4,913
876237 대구시의회 위안부피해자 지원 조례안 자유한국당 의원들 반대로 무.. 7 토착왜구 2018/11/25 822
876236 펌) "완판기대했는데.." 미분양 수도권 단지.. dma 2018/11/25 3,903
876235 이재선씨가 마지막 남긴 말 중 소름끼치는... 10 Stelli.. 2018/11/25 6,636
876234 아보카도를 버터처럼 빵에 발라먹을 수 있나요? 6 2018/11/25 2,911
876233 치매 초기에는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나요? 5 2018/11/25 3,416
876232 초 3때 미국가서 초 5때 다시 한국오면 영어 안 까먹고 공부 .. 21 언어 2018/11/25 3,972
876231 82자게 사진첨부 안되네요 ㄷ ㄷ 27 산들바람56.. 2018/11/25 2,208
876230 자녀들 다 대학 보내고 나면 그 다음은 부모님 돌봐드려야 할 시.. 4 부모님 2018/11/25 3,517
876229 지금 공항인데요. 면세점찾은 물건 봉투뜯어서 기내가방에 타더 될.. 16 급급 2018/11/25 12,217
876228 다이어트 후의 지름신폭풍 3 참아야하는데.. 2018/11/25 2,670
876227 롱스커트 봐주세요 5 자유 2018/11/25 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