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학생들 피씨방에 많이 가나요?

중1 조회수 : 1,504
작성일 : 2018-11-23 17:11:16
중학교 1학년 딸이 있습니다.
한 한달 전인가 학급 체험의 날? 끝나고
반친구들이랑 처음으로 피씨방에 갔나봐요..
일하고 있는데 전화가 와서 가도 되냐길래
마음은 안된다 하고싶었지만 애들 다 간다길래 안된다 하려다가
그냥 보냈는데 재미가 있었나 봐요.
그러다가 한참 후 ..
다른 반 친한 친구랑 얘기하다가 걔도 가고 싶다고 해서
엄마 허락 받고 두번째 다녀왔네요..
그런데 내일 반 애들이 피씨방 간다고 갈 수 있는 사람 손 들어라고 해서
저희 애는 안될 수도 있다고 하고 집에 왔네요..
제가 싫어하니 내일 공부할거 미리 오늘 저녁에 다 해놓으면 안되냐고 가고 싶어하네요ㅜㅜ
평소에 공부 알아서 하고 착한 딸이긴 합니다.
근데 자꾸 주말에 친구따라 습관이 될까봐 걱정이 돼서요..
자기 말로는 내년부터는 공부 열심히 해야해서 2학년때는 절대로 안간다네요..
집근처에 피씨방이 있어서 저번에 지나가다가 남편이랑 함께 들어가 본 적이 있어요..
생각했던 것 보다 엄청 크고 시설이 깨끗하게 잘 되어있더라구요.
딸아이라 더 걱정이 되는데 친구들 다 가는데 못가게 하면 더 반항심이 생길까요??
자기 할 일 잘하고 하면 믿고 스트레스 풀으라고 보내줘야 하나요?
다른 곳은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해서 글 올려봐요..
IP : 122.42.xxx.21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3 5:12 PM (61.77.xxx.99)

    여자애들도 게임하러 가더라구요.
    저희 애는 한번 가더니 게임 별로라고..
    대신 SNS를 좋아해요.

  • 2. 고딩맘
    '18.11.23 5:14 PM (1.237.xxx.64)

    딸 둘키우지만
    둘다 예매때문에 한번 간거 외에는
    안가던데요

  • 3.
    '18.11.23 5:18 PM (180.64.xxx.67)

    우리애도 한번 갔었는데요
    어떤 사람들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못 가게 해요
    요새 하도 흉흉한 사건들이 많아서요

  • 4. ...
    '18.11.23 5:23 PM (220.75.xxx.29)

    공학 중학교 보내본 경험으로는 남자애들이 주로 피시방 여자애들은 노래방 가는 것 같았고 여자애들 중에 게임하는 몇명만 피시방 가더군요.

  • 5. .......
    '18.11.23 5:27 PM (211.250.xxx.45)

    게임하러가고 티켓팅하러가더라구요

    라면등등 먹을거도많고 분위기도 깔끔해서 시험끝나거나 주말에 종종가네요

  • 6. ....
    '18.11.23 5:33 PM (115.89.xxx.154) - 삭제된댓글

    남자친구랑은 많이들 옵니다.
    여자는 고딩보다 대딩이 훨씬 많아요.

  • 7. ..
    '18.11.23 5:37 PM (59.11.xxx.120)

    거기서 괜히 살인사건이 나는게 아닌데..
    좋은거 배울거라곤 1도 없어요
    차라리 친구들 초대해서 음식도 해주고 모바일 게임 하라고 하는게

  • 8. 반대
    '18.11.23 5:38 PM (1.240.xxx.22)

    비교적 오픈된 pc방 한나절 있었는데,,
    평일 대낮에 게임하는 중고딩들은 정체가 뭘까요
    시끄럽게 욕지거리를 해대면서 게임 하는데 어지럽고 구역질이 나더라구요
    성인남자들 화장실서 피는 담배연기와 담배진 냄새 끈질기게 나고,,
    오로지 금연하는 여자들만을 위한 pc방 있음 좋겠단 생각 했네요

  • 9. ...
    '18.11.23 5:48 PM (39.7.xxx.117)

    보내지 마세요.
    거기와서 게임하는 사람들 다 백수에..
    게임 중독자들.,

  • 10. ...
    '18.11.23 6:10 PM (180.70.xxx.50)

    중등 딸 있는데
    여자애들 pc방 간다소리는 못들어봤는데요
    노래방은 가도..ㅠ

  • 11. 아들은
    '18.11.23 10:17 PM (211.245.xxx.178)

    오늘도 피방 출근도장 찍었지만 딸아이는 작업할거있을때 잠깐씩만 가더라구요.
    중고등때는 피방을 아예 안 갔구요.
    아들들은 피방때문에 엄마들 속 썩지만 딸들은 피방간다는 얘기 한번도 못들었어요.
    여자애들은 노래방 많이 가요.
    아들아이는 대신에 노래방은 잘 안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2315 와인냉장고 활용도 있을까요? 2 2018/12/16 2,527
882314 쌀국수에 넣는 양파절임을 했는데 매운맛이 안없어져요 3 통나무집 2018/12/16 1,488
882313 12살 아이가 우는데요 1 . 2018/12/16 1,500
882312 아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런거니.................예쁜.. 4 tree1 2018/12/16 2,477
882311 목돈 빌려주고 푼돈으로 받는것도 참 싫어요... 23 .... 2018/12/16 6,374
882310 남편과 저의 차이 9 ㅇㅇ 2018/12/16 4,576
882309 "韓따라잡은 中디스플레이, 이젠 기술 아닌 생산성 훔쳐.. 현재상황 2018/12/16 872
882308 퀸 노래 중에 어떤 곡을 가장 좋아하세요? 31 oo 2018/12/16 2,938
882307 한국 역사상 박씨 미인은 왜 이렇게 적을까요? 29 너무신기 2018/12/16 6,047
882306 맞춤법 좀 가르쳐주세요~ 9 몰라서~ 2018/12/16 1,561
882305 Queen - my melancholy blues 2 뮤직 2018/12/16 817
882304 무스탕 입으시는분들,엉덩이나 다리 안춥나요? 4 뭇땅 2018/12/16 2,219
882303 프로파일러가 꿈이라며 심리학과를 간다는데. 17 아델라 2018/12/16 6,952
882302 여학생 기숙사 침입해 강제추행 및 폭행한 부산대 남대생 검거 6 박카스112.. 2018/12/16 2,866
882301 황교익씨 49 2018/12/16 6,598
882300 에코백 조심해야겠네요. 15 ... 2018/12/16 15,625
882299 이런 노래가 있었다니..가사에 전율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 tree1 2018/12/16 2,140
882298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데요... 29 겨울비 2018/12/16 10,743
882297 가난한 시댁과 가난한 친정 13 ㅇㅇㅇ 2018/12/16 10,253
882296 급질문)인터넷으러 책을 사서 부대로 바로 보낼수 없나요? 7 희망 2018/12/16 2,342
882295 아무것도 하기 싫은 이유가 뭘까요 5 ㅇㅇ 2018/12/16 3,164
882294 아메리카노 마시는데 성인여드름이 생길까요? 갑자기 2018/12/16 1,439
882293 죽고싶어요 한마디씩 좀 해주세요 20 위기예요 2018/12/16 5,067
882292 해독주스의 채소는 꼭 삶아야 하나요? 4 ... 2018/12/16 2,616
882291 왕대륙이가 있잖아요...그 배우분이..ㅎㅎㅎㅎ 8 tree1 2018/12/16 4,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