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딸이 “반절”이란 말을쓰는데...

ggg 조회수 : 9,848
작성일 : 2018-11-23 16:05:17
보통은 이 단어를 많이쓰나요?
저나 남편이나 안쓰는 단어인데 아이가 쓰는게 신기하고
이게 표준어인지도 몰랐어요;;;
보통 “반만 줘””반만 할게” 이러지 않나요??
“반절만 줘” 이러는 딸이 신기해서~~~
IP : 182.227.xxx.14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3 4:0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언어를 부모에게만 배우지는 않으니까요

  • 2. ....
    '18.11.23 4:08 PM (39.121.xxx.103)

    친구중에 할머니손에 자란 아이가 있나보네요.

  • 3. 전남이 고향인데
    '18.11.23 4:10 PM (175.114.xxx.3)

    어렸을때 많이 썼어요
    할머니가 반절은 동생줘 식으로 많이 쓴듯요
    반가워서 글남겨봐용

  • 4. 저도
    '18.11.23 4:15 PM (121.141.xxx.57) - 삭제된댓글

    오년전쯤 친한언니랑 만났는데 반절이란 말을 쓰는걸 듣고
    저도 그후 자연스레 쓰게 되더라구요
    참 그언니는 전주가 고향였어요

  • 5. 울식구
    '18.11.23 4:17 PM (182.227.xxx.142)

    친정이나 시댁이나 호남쪽이 고향이시긴하지만 양쪽다
    타지생활한지 반백년은 되셨구 시댁은 서울말이 완전 익으신분이라..ㅋㅋ
    아님 제가 의식하지 못하는사이에 쓰셨을까요??
    암튼 신기하네요~~

  • 6.
    '18.11.23 4:21 PM (110.70.xxx.243)

    반절은 사투리가 아닌데요?

  • 7. ..
    '18.11.23 4:28 PM (115.178.xxx.214)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 모두 착한가 보네요. 저희 때는 반띵이었는데요.

  • 8. 댓글중
    '18.11.23 4:29 PM (182.227.xxx.142)

    호남분들이 쓰더라 하셔서요~

  • 9. ..
    '18.11.23 4:36 PM (222.237.xxx.88)

    친구가 그 단어를 쓰나봅니다.

  • 10. ...
    '18.11.23 4:49 PM (39.7.xxx.216)

    옛날엔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절반을 더 많이 쓰죠

  • 11. ....
    '18.11.23 4:56 PM (112.168.xxx.205)

    그러고보니 제가 전라도사람인데 거기선 반만줘 이것보다 반절만줘 이런말을 많이 쓰는것 같긴 하네요.

  • 12. ...
    '18.11.23 4:58 PM (119.69.xxx.115)

    경상도 사람인데요.. 저 어릴때 많이 쓰긴 했던거같아요

  • 13. 저는
    '18.11.23 5:08 PM (211.48.xxx.170)

    전주 남자랑 연애하면서 처음 들은 말이에요.
    그 남자? 랑 결혼했는데 남편이나 시집 식구들이나 절반이란 말은 안 쓰고 무조건 반절이라 하더군요.
    제 생각에 표준어이긴 해도 실제로 서울 사람들은 잘 사용하지 않고 주로 지방에서 쓰던 낱말인 것 같아요.

  • 14. ㅇㅇ
    '18.11.23 5:14 PM (211.202.xxx.73)

    서울 사람인데 많이 썼어요. 인척은 다 충청도 사람이었는데도 낯설지 않아요
    50대에요.
    반절만 줘. 이렇게 주로 써요.

  • 15. 충청도도
    '18.11.23 5:14 PM (211.245.xxx.178)

    써요.
    저도 잘 쓰는 말이예요.ㅎ

  • 16. ...
    '18.11.23 5:35 PM (210.90.xxx.137)

    사전을 보니 반절과 절반은 같은 말이라네요.

  • 17. 어머
    '18.11.24 7:33 AM (67.40.xxx.239)

    저는 반절은 반절하다 해서 동사로 쓰고 절반은 반절한 것을 뜻하는 명사로 써왔는데 같은 말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0730 영화제목 알려주세요 2 행복한하루 2018/12/12 700
880729 본인 명의로 은행 거래할 수 있는 게 몇살부터인가요? 4 은행 2018/12/12 1,221
880728 엄마가 보이스피싱 당하셨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ㅇㅇ 2018/12/12 2,762
880727 민주당 이재명 징계 않기로. 18 ... 2018/12/12 1,754
880726 폐경 과정 좀 알려주세요.ㅠㅠ 5 2018/12/12 3,993
880725 일주일 넘은 겉절이 어떻게 살릴 수 있나요? 2 며느리도 몰.. 2018/12/12 984
880724 sky캐슬 너무 비현실적 아닌가요? 15 d 2018/12/12 5,238
880723 2월달 이사비용 소보원에 고발하고프네요 11 ㅈㄴ 2018/12/12 2,766
880722 김치 맛있게 먹고 설사할수있나요? 9 2018/12/12 14,051
880721 아침마다 빵 먹는분들은 매일 빵집에 가는건가요?? 20 ... 2018/12/12 6,137
880720 이민정씨 17 이민정 2018/12/12 7,862
880719 동탄 매매가랑 전세가의 엄청난차이는 왜그런건가요? 13 ㅡㅡ 2018/12/12 4,541
880718 학교 통신문을 학부모 핸폰으로 알거나 볼 수 있나요? 7 통신문 2018/12/12 1,038
880717 아이때문에 또 웃네요 10 ㅂㅈ 2018/12/12 2,216
880716 이해찬 대표님을 비롯해서 문자 보냅시다. (최고의원 추가) 16 Pianis.. 2018/12/12 1,144
880715 공익근무 또 떨어진 아들 5 소소 2018/12/12 3,829
880714 연예인들 치아는 어쩜 다 고르고 이쁠까요 6 ㅡㅡ 2018/12/12 3,190
880713 예비 중학생 패딩 문의드려요 6 롱패딩 2018/12/12 1,125
880712 어슐러 르 귄 읽으시는 분 / 잘 아시는 분 계세요? 3 감나무 2018/12/12 813
880711 문과선택은 정말 후회를 부를까요? 9 고민중 2018/12/12 2,612
880710 핸드폰으로 대화 녹음할 때 주머니에서도 녹음 잘 되나요? 15 ... 2018/12/12 6,323
880709 커피 자국 드라이로 없어질까요? 4 eofjs8.. 2018/12/12 2,326
880708 먹다 남은 약들 어디에 버리세요? 7 2018/12/12 1,789
880707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경제위기의 본질이 결코 아니다 9 한국경제 2018/12/12 870
880706 수서역 환기 잘 되어 있을까요? 3 지하세계 2018/12/12 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