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광주시장 윤장현이 사기당한것 맞나요?

an 조회수 : 2,212
작성일 : 2018-11-23 14:21:58
https://www.yna.co.kr/view/AKR20181123038900054?input=1195m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현직 영부인을 사칭해 광주·전남 유력인사들에게 사기를 친 40대 여성이 구속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친인척·청와대 사칭 사기가 잇따른다는 보고를 받고 지난달 "대통령과 친인척, 청와대 인사 이름을 대고 돈을 요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사기라 생각하고 신고해달라"고 당부한 가운데 주의가 요구된다.

23일 광주지검과 전남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영부인을 사칭해 금품을 뜯어낸 혐의(사기 등)로 A(49·여)씨를 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지방 유력인사 10여명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자신을 권양숙 여사라고 속여 당시 광주시장 B씨로부터 4억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딸 사업 문제로 5억원이 급하게 필요하게 됐다. 빌려주면 곧 갚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친분이 있던 B씨는 A씨에게 속아 지난해 12월부터 1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4억5천만원을 A씨의 딸 통장 등에 보냈다.

당시는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을 앞두고 있던 시기였다.

B씨는 물론 문자를 받은 일부 인사가 A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기도 했으나 A씨는 경상도 사투리로 응답하며 피해자들을 속이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다른 인사에게도 자신을 김정숙 여사라고 속여 접근했으나 추가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은 A씨와 전화통화 후 사기를 의심한 한 유력인사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에 들어가게 됐다.

경찰은 A씨와 관련된 계좌를 압수 수색해 피해를 밝혀냈다.

A씨는 휴대전화 판매 일을 하고 있으며 사기 등 전과가 다수 있다.

그는 과거 민주당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며 일부 유력인사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기관은 추가 피해가 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areum@yna.co.kr

 ================================================================

이 기사를 읽었는데 기사속에 
당시 광주시장B 라 하면 윤장현 말하는거죠??

윤장현시장이 문자한통을 보고 덜컥 
권양숙여사 혹은 그 딸계좌(라고 생각했겠지만 보이스피싱계좌)로 
4억5천만원씩이나
계좌이체를 했다는 소리예요?????

제가 이해를 잘 못한건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라서요..

그리고 제가 광주거주인데..
당시에 안철수가 엄청 밀어서 듣보잡이었던 윤장현이 시장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그 흔적조차도 사라져서 사람들 입에도 안오르고요..

그러고보면 안철수는 진짜 가지가지 했네요..
이딴 병신을 추천하고말이야..승질나네요
IP : 211.187.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장현전시장
    '18.11.23 2:24 PM (222.239.xxx.72)

    저런 판단력이니...민심을 잃었죠.
    아마 공천 전에 벌어진 사건같은데..
    윤장현이 공천때문에 판단력이 흐려졌던 모양이네요.

  • 2. ..
    '18.11.23 2:27 PM (1.231.xxx.12)

    권양숙여사님을 어떻게 보고...

  • 3. 오함마이재명
    '18.11.23 2:27 PM (223.62.xxx.151)

    괜히 권양숙 여사님을 망신주고 화가나네

  • 4. 제목 바꿔요
    '18.11.23 2:31 PM (218.236.xxx.162)

    사칭인데 괄호안을 왜 그렇게 쓰죠?

  • 5.
    '18.11.23 2:32 PM (110.47.xxx.227)

    고위층을 빙자해서 돈 뜯어가는 사건이 하루 이틀 있어온 것도 아니고, 새삼 이걸 물고 오는 이유가 뭔가요?

  • 6. 오해
    '18.11.23 2:36 PM (211.187.xxx.75)

    오해가 있으실것 같아 제목속 괄호부제목은 삭제했고요~

    기사를 물고 온건 아니고
    제가 볼땐 개인돈으로 주었던 공적자금으로 주었던
    굉장히 사안이 심각한 문제 아닌가요??

    전 광주시장B 이런식으로 그냥 어물쩡 넘어갈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권양숙여사는 가만히 있다가 뭔 봉변인지

  • 7. ...
    '18.11.23 2:37 PM (218.236.xxx.162)

    제목 수정 고맙습니다

  • 8. 뭔 소리예요?
    '18.11.23 3:12 PM (211.224.xxx.142)

    자기 욕심에 눈 멀어서 공천 받아보고자 사기꾼한테 당한거죠. 저런 사기꾼이나 그 드루킹이나 내내 같은 부류죠. 정치사기꾼들. 자영업자들. 정치엔 관심없고 거기 주변 기웃거리며 거기 돌아가는 판 잘 살피니 어떻게 하면 돈을 벌겠다 딱 알은거죠. 사기꾼들은 그런쪽으론 기똥차게 머리 돌아가니.

  • 9.
    '18.11.23 3:27 PM (117.111.xxx.81)

    이딴 시장 암만 밀어도 인뽑으면 그만인데
    뽑은 광주시민을 탓해야지
    밀어준 안철수를 탓하나?
    보자하니 가관이네.

  • 10. 듣자마자
    '18.11.23 3:48 PM (222.106.xxx.68)

    웃기시네 했어요. 자신의 치부를 속이기 위해서 권여사를 끌어들인 것 같아요.
    여러 차례 보낸 거면 아는 사람이지요. 이혼당할까봐 무서워서 거짓말 한 건가?
    다른 사람들은 확인을 했는데 혼자만 안했다는 게 말이나 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7513 염색약은 안지워지나요? 2 2019/01/02 1,293
887512 강남에서 몇 등하면 갈 수 있을까요 5 추위에 2019/01/02 2,440
887511 36살에 결혼한다는데 불쾌해요 17 다작 2019/01/02 13,514
88751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 ... 2019/01/02 868
887509 기숙사에 들어갈 물건 7 블링블링 2019/01/02 1,799
887508 (국회운영위 현안보고) 민주당 충청3인 시원한 개그 액기스, 보.. 2 ㅋㅋㅋ 2019/01/02 772
887507 일찍깨신분들 6 2019/01/02 1,491
887506 울 고냥이 20살 됐어요 25 좋아요 2019/01/02 4,067
887505 지금 달 옆에 뜬 별 무엇일까요? 19 달별 2019/01/02 8,005
887504 담낭 절제술 단일공 해보신분요 3 궁금맘 2019/01/02 1,676
887503 여행 중 친구 남편의 태도 28 연상 2019/01/02 23,568
887502 이시간까지 잠못드시는분들은 왜? 11 모모 2019/01/02 2,659
887501 이목구비 중에 어디가 제일 잘생기셨어요? 10 얼굴 2019/01/02 1,707
887500 5년만에 연락와서 보낸 청첩장 18 ㅡㅇㅇ 2019/01/02 9,255
887499 저널리즘J 경제문제에 대한 언론사 비평 좋네요. 4 권장 2019/01/02 967
887498 공대 순위 여쭈어요 12 .. 2019/01/02 4,363
887497 업무 인수인계중인데 동영상찍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6 2019/01/02 3,104
887496 가족여행와서 19금때문에 싸워보신분 계세요? 34 ... 2019/01/02 28,135
887495 이번에 그렌저 하이브리드 5 000 2019/01/02 1,772
887494 대치동이 직장이면 어디서 자취를 해야할까요? 11 .... 2019/01/02 3,289
887493 만두 비법을 못 찾겠어요.. .. 16 ??? 2019/01/02 4,405
887492 사사건건 나를 걸고 넘어지거나 까내리려는 친인척 왜 그럴까요? 9 익명 2019/01/02 3,354
887491 큰용기말고 1회용 쫄면소스 2 1회용 2019/01/02 1,414
887490 계약직 다니면서 정규직 면접 잡히면 7 ..... 2019/01/02 3,308
887489 이순자"전두환은 민주주의의 아버지" 10 벽두개소리 2019/01/02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