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싱가폴, 홍콩, 대만중 어디가 좋으세요?

다른나라 조회수 : 4,443
작성일 : 2018-11-23 14:21:56
동남아중에서는 싱가폴과 태국만 가보았어요. 저희는 태국보다는 싱가폴이 더 좋았구요. 다양한 음식, 깨끗한 거리, 영어로 통하는 점, 자잘한 쇼핑거리, 편리한 대중교통등이 맘에 들었답니다.
다음 휴가에도 싱가폴을 다시 가자고 하는데, 전 아직 가보지 않은 홍콩이나 대만에 가보고 싶거든요.
많이 가보신 분들은 어떠셨나요? 
(저희 가족은 바닷가에 살아서 휴가는 도시로 가는 걸 선호하구요. 이제까지 경험으로는 리조트보다는 돌아다니는 것을 더 좋아한답니다. 참, 유럽은 멀기도 하고 비용도 있어서 몇 년후에 길게 가려고 준비중이라 당분간은 제외에요)
IP : 158.140.xxx.2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3 2:24 PM (211.36.xxx.216)

    홍콩 추천해요. 도시여행 좋아하시면.
    홍콩이 서울이랑 다를게 뭐냐며 싫어하는 분들도 계신데
    도시여행 좋아하는 저는 홍콩 너무 사랑합니다.

  • 2. ...
    '18.11.23 2:26 PM (39.121.xxx.103)

    전 싱가폴이 제일 별로구요..
    홍콩이 그래도 젤 좋아요.

  • 3. ....
    '18.11.23 2:33 PM (58.140.xxx.178)

    싱가폴을 좋아하는 이유가 깨끗하고 잘 정돈된 이유라면 홍콩은 정말 안맞을수 있어요
    홍콩살다 싱가폴로 이사간 친구..
    홍콩에서 어떻게 몇년씩 살았는지 싱가폴오니 홍콩에선 두번다시 못살겠다는 지인도 있고
    두도시는 정말 다르죠.
    홍콩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싱가폴은 재미없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많구요.

  • 4.
    '18.11.23 2:54 PM (64.64.xxx.86)

    대만은 중국 문화와 일본 문화가 섞여 있어요. 음식도 중국 향신료가 강해서 안맞는 사람은 엄청 고생하기도 하고.. 장점이라면 가까운 거리에 화려한 도심, 중국 느낌나는 엄청 큰 건물들.. 그리고 생각보다 멋진 자연환경들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거죠. 한번씩 다녀와 보시고 자기가 제일 맘에 드는 곳을 찾아보세요^^

  • 5. ..
    '18.11.23 3:06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저는 의외로 마카오가 좋았어요
    호텔도 홍콩에 비해 싸고 깨끗하고
    마카오가 먹거리도 레스토랑등이 싸고 맛있고.
    주택가 마트에 가면 차 종류도 싸고 맛있고
    호텔 쇼핑가에 가면 브랜드급 쇼핑도 할 수 있고,
    2-3일 정도의 여행에 딱인것 같아요

  • 6. 원글이
    '18.11.23 3:29 PM (158.140.xxx.214)

    어머나 댓글들 다 감사해요. 재력과 시간이 된다면 홍콩 대만 마카오에 남편이 다시 가고 싶어하는 싱가폴까지 3-4일씩 머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들 읽어보니 각가 다른 매력이 있는 도시들일거라는 짐작에 확신이 듭니다...우짜...결정으 더욱더 어려워만 지네요.

    저희는 서울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몇 년전 서울에 갔을때도 넘나 좋았답니다. 특히 강북에 있는 고궁이나 오래된 골목길등이 참 좋았어요. 그리고 비오고 더울때는 코엑스에서 놀았는데 그것도 편하고 좋았고요.

    댓글들 다 감사합니다.

  • 7. 다 가본이
    '18.11.23 3:33 PM (61.82.xxx.218)

    당근 싱가폴이죠.
    우선 언어가 통합니다. 싱가폴은 공식언어가 영어예요.
    그래서 택시운전사들도 다~ 영어해요. 노점 상인들도요.
    도시 깨끗하고 볼거리 많습니다. 유니버셜, 센토사, 가든바이더베이, 주롱새공원, 나잇사파리, 오챠드의 쇼핑몰 등등
    대신 물가 은근비싸고 호텔비 비싸요.
    홍콩은 싱가폴 다음이죠. 그래도 음식은 홍콩이 더 맛있어요. 싱가폴은 세련된 식당이 많고요.
    인구밀도가 늠 높고 호텔비는 싱가폴보다 더 비싸고 볼거리도 싱가포르보다 적어요.
    가성비는 태국이 젤 좋구요. 저렴한 비용으로 럭셔리하게 여행할수 있습니다.
    대만은 취두부 냄새 때문에 대만여행 싫다시는분들 좀 있어요.
    홍콩이나 싱가폴처럼 세련된 도시가 아니고 무엇보다 1년에 200일이 비가 오는 나라예요. 날씨가 안좋아요.
    영어도 안통하고요. 대신 한자가 통해서 한자를 보여주면 필담이 가능한 수준이예요.
    네곳 모두 여행하기는 좋습니다. 무엇보다 사람들이 친절하고 볼거리 많와요.

  • 8. 원글이
    '18.11.23 4:05 PM (158.140.xxx.214)

    다 가보신분 댓글 읽으니 음식이 맛있다니 홍콩에 마음이 기울잖아요!
    저는 초딩 입맛이라 고급/비싼 음식보다는 싸지만 맛있고 내가 살고 있는 곳에는 잘 없는 음식에 막 꽂히거든요.
    싱가폴에서는 비첸향을 매일 먹었지 뭐에요. 먹으면 너무나 달고 짠데, 돌아서면 또 먹고 싶어지는 맛이었어요.

    태국의 럭셔리 리조트가 저희는 아주 좋진 않았어요. 아무래도 뚜벅이 타입인가 봅니다.

  • 9. 코스모스
    '18.11.23 4:44 PM (59.4.xxx.75)

    저도 싱가폴 추천합니다.
    다시 가고픈 곳입니다.
    홍콩,대만 다 가 봤지만 지금도 싱가폴이 생각나네요.

  • 10. ..
    '18.11.23 8:51 PM (220.120.xxx.207)

    다 가봤는데 홍콩 마카오 다시 가요.
    싱가폴은 물가가 너무 비싸서 안가고 싶네요.
    전 태국이 좋더라구요.

  • 11. 홍콩 살았던 이
    '18.11.23 11:12 PM (39.114.xxx.90)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도시적인 느낌과 과거가 함께 존재하는 즉 사람 냄새나는 분위기를 좋아해요. 홍콩은 첨단과 과거가 동시에 존재, 싱가폴은 첨단만 존재하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전 홍콩을 사랑해요. 홍콩살 때 싱가폴 여행갔는데넘 재미가 없어서 빨리 홍콩으로 가고 싶었어요. 하지만 이건어디까지나 개인취향임을 밝힙니다.

  • 12. 대만
    '18.11.24 1:46 AM (211.36.xxx.19)

    저도 세 곳 모두 가봤는데요. 싱가포르는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물가 비싸고 그렇다고 볼만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있는 것도 아니고
    쇼핑하기도 그닥이고 날씨는 2월도 더웠어요. 다니기 힘들만큼...

    대만이 깨끗하지는 않지만 사람들 친절하구 기억에 남아요.
    샹그릴라 호텔 뷰 끝내주고오, 컨시어지 분들 친절했던게 지금도 기억납니다.

  • 13.
    '18.11.24 8:07 AM (116.126.xxx.216)

    전 대만홍콩만 가봤는데
    다 제각각의 매력이 있긴해요
    다 좋은데
    다시가라면 홍콩요
    윗분말대로 과거와 현재가 같이공존하는 느낌이 좋고
    화려한 대도시 좋아해서요

    전 대만보단 홍콩 상하이가 좋았어요

  • 14. ...
    '18.11.24 11:52 AM (219.79.xxx.139)

    도시 여행 좋아하시면 홍콩 추천드리고 싶어요.
    홍콩은 골목 구석구석 걸어다니는거 재미있어요.
    어쩜 그렇게 조그만 틈만 생겨도 뭔가를 만들어 두는지...

    근데 어떤 계절에 오는지가 중요한데..
    딱 지금 시기에 오셔야 제대로 걸어다니실수가 있어요.

  • 15. ..
    '18.11.24 12:55 PM (220.89.xxx.168)

    제 경우 별로였던 곳은 대만..
    다만 그들의 친절하고 질서를 지키는 국민성은 배우고 싶었어요.

    싱가폴은 인위적인 느낌이 나는 도시라서 깨끗하지만 별로 와 닿진 않았네요.

    홍콩이랑 마카오는 좋더라구요.
    화려하면서도 옛스러운 매력도 있고
    아마 중국말을 조금 할 수 있어서 더 재밌었던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256 Kt 때문에 전화 인터넷 다 정지예요 4 re 2018/11/25 2,568
877255 저 보복 당하는 건지 좀 봐주세요~ 3 아마 2018/11/25 3,510
877254 명품 빈티지 같은건 어디서 구해오는걸까요? 4 찡찡이들 2018/11/25 2,528
877253 독립유공자 생계비 지원기금' 국회서 막혀 8 .. 2018/11/25 980
877252 2년밖에 안된 뚜껑식 김치냉장고가 고장났는데요 4 딤채 2018/11/25 2,373
877251 하루종일 캐롤 나오는 라디오방송 있나요? 14 ..... 2018/11/25 2,083
877250 빌라인데 가스렌지 스텐레스 상판갈아주고 가려고 하는데요. 4 ㅇㅇ 2018/11/25 1,306
877249 심심해서 판 벌립니다 (feat 구석기 유머) 52 심심 2018/11/25 5,921
877248 논술문제는 안 새나갈까요? 11 논술 2018/11/25 3,538
877247 남자들도 갱년기가 있나요? 남자들이 갱년기때문에 고생한다는 얘기.. 2 갱년기 2018/11/25 2,730
877246 프리스트는 이슈 조차도 안되나요? 5 .. 2018/11/25 1,439
877245 김재철 전 MBC 사장 근황 8 저런 2018/11/25 4,815
877244 Sky캐슬 사실일까요? 16 진짜 2018/11/25 25,807
877243 하고 싶은 일 어떻게 찾으셨어요? 4 JOB 2018/11/25 1,997
877242 매실액관련 조언좀주세요 2 jeonea.. 2018/11/25 1,140
877241 에너지 없는 분들은 남친이나 남편이 어떤 스타일이세요? 21 .... 2018/11/25 7,651
877240 청와대 트윗ㅡ힐링하고 가세요 30 아~~~ 2018/11/25 3,090
877239 보헤미안 랩소디는 프레디 운명의 곡이네요 12 신기 2018/11/25 4,352
877238 짠무요.. 베란다에 내놔도 될까요? 1 000 2018/11/25 885
877237 서울에서 아기침대 운반하려고 용달 부를껀데요 2 ㅎㅎ 2018/11/25 1,206
877236 한번 깨어진 부부관계는 회복할수 없나요? 5 ... 2018/11/25 4,268
877235 정신적으로 너무 약한 사람 챙겨줘도 힘드네요 7 ciara 2018/11/25 3,103
877234 버터 바른빵 끝없이 들어가네요 ㅠ 20 ㅡㅡ 2018/11/25 7,221
877233 4년 있다가 한국 돌아오는 초5, 초3리터니들 한국 공부 많이 .. 6 해솔 2018/11/25 2,886
877232 대입 학겹발표 나기전 어때요? 8 고3 2018/11/25 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