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되니까 어김없이 숨쉬기가 힘들고 목이 부은 것처럼 답답하네요.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받아온 약 먹으면 좀 낫긴한데 (목에 염증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 며칠 뿐이라서 아예 큰 병원 가서 진찰 좀 받아보려구요.
제가 이비인후과 몇군데 가봤는데 병원을 잘 못고른건지 제대로 진찰 안해주시는 경우가 많았어서 ㅜㅜ
좀 잘하는 곳으로 가고싶은데 혹시 유명한 곳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혹시 목 검사할때 목쪽으로 뭐 쑤셔 넣거나 그렇게 하나요? ㅜㅜ 넘 괴로울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