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미 정해져있는것 같아요..

수시면접 조회수 : 1,788
작성일 : 2018-11-23 10:50:00

현재 여기저기 수시면접에 대한 뒷얘기를 많이 듣게되는데..

연대 면접 60%인 전형에서 본인이 준비한 질문을 하나도 물어보지 않고 다른 질문을 해와서 정말 답변을 말도 아니게 하여 감독관이 기가차다는 얼굴을 했던 아이가 있었는데 예비번호 받았네요. 몇번인지는 모르겠지만.

또 중앙대도 1학년 책 중에서 하필 기억안나는 책에 대해 비판하라나 뭐 생기부중 정말 모르겠는 질문을 받고 횡설수설 답했던 아이도 예비1번이고요,

면접의 질로만 봤을때는 무조건 떨어지는 아이들인데 일단 예비가 떳고, 한 학생은 정말 잘 대답하고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떨어졌어요. 면접은 그냥 형식이고 이미 서류에서 95%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IP : 218.50.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3 10:52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 면접장에 면접관으로 있으셨나요?

    나 가서 횡설수설했어~~~
    나 완전 망쳤어~~~~~

    이런건 전교 1등 하는 애가 '어쩌면 좋아~ 나 어제 밤에 그냥 잤어~~ 시험 망칠 것 같아~~'라고 하는것과
    같은 종류의 말 아닐까요?

    그 아이가 실제로는 면접관들이 납득하고 고득점 주게 답을 잘한거겠지요...

  • 2. ........
    '18.11.23 10:54 AM (211.200.xxx.51)

    수시면접은 정말 답이있는것도 아니고 기준이 뭔지 모르겠어요.
    수시로 명문대 면접본 친구가 있었는데., 뭐 몇달동안 면접대비해서 카메라 테스트부터 과외부터 논술까지 면접대비 수천만원 썼어요.
    그리고 그 친구가 수시면접 보고 웃고나왔어요.
    교수가 낸 수시면접 질문이, 고전작품 흥부와 놀부의 캐릭터를 비교해서 설명해보라는 것이였어요.
    제 친구는 떨어졌고.
    결국 정시로 다른대학가긴했는데. 정말 면접을 형식적으로 너무 성의없이 준비해오는 교수들 많은거 같다고.

  • 3. ...........
    '18.11.23 11:14 AM (211.192.xxx.148)

    대세에는 영향 미치지 않을듯해요.
    진짜 딱 보기에도 누구나 알 수 잇도록 이상한 태도나 그런 아이들만 걸러낼듯요.

  • 4. 논술도
    '18.11.23 11:28 AM (175.116.xxx.52)

    숙명여고 사태처럼,, 각 대학별로 논술문제 준비한게
    정말 안전할지,,그 학교 해당 당사자들은 미리 빼돌리지 못할것도 없죠.
    이번 아이 수시논술 보면서 ,,수능이야 철저히 나라에서 관리한다지만
    각 학교별 논술시험지 관리가 잘 될까요?
    수시제도야 말로 있는자들의 금동아줄인거 같네요

  • 5. ㅋㅋ
    '18.11.23 11:31 AM (211.192.xxx.148)

    저도요.

    몇십대일 경쟁인 대학 논술 보고 왔는데요
    빌딩 하나 새로 올리는거냐,, 그런데 논술 채점은 제대로 할거냐
    좋은 대학이면 학부모나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기라도 할텐데
    이런 수준 낮은 대학은 애들이나 부모나 뭐가 뭔지 모르고 당할것 같다,, 그런 생각 했어요.

  • 6. ....
    '18.11.23 12:20 PM (221.157.xxx.127)

    대답잘했다고 생각하는것도 망쳤단것도 본인생각일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874 일부 홈쇼핑 센다이여행상품 12 ... 2018/11/23 2,642
875873 중학생.. 동영상시청후 1시간 봉사점수 받을수있는거 없어졌나요 1 봉사점수 2018/11/23 946
875872 탄력근로제 노동계에서 왜 반대하는고예요? 8 궁금 2018/11/23 1,945
875871 냉동생선가스 냉장실에 두었어요 2 저녁 2018/11/23 1,165
875870 엘리베이터에서 남자랑 둘이 탔는데 "너무 미인이시네요~.. 17 ... 2018/11/23 17,081
875869 조국 "文정부, 민노총·참여연대만의 정부 아니다&quo.. 22 환한달 2018/11/23 2,367
875868 대치동 국어 일타강사 궁금해요. 9 예비고3맘 2018/11/23 6,552
875867 김종천 의전비서관 지난 행동보니 어휴 29 어휴 2018/11/23 4,142
875866 바람쐬고 싶은데 카페 추천좀요 4 피스 2018/11/23 1,601
875865 서울에서도 공주한일고 공주사대부고 많이가나요? 7 ㅇㅇ 2018/11/23 5,522
875864 좋아하고 호감있는거 대충 느낌 오지 않나요? 4 신기한게 2018/11/23 4,765
875863 집앞에 있었던 계란 아래아래층 집것이었어요ㅋ 17 바다 2018/11/23 7,371
875862 중1끼리 놀러가는거 어디까지 허락하시나요 6 .... 2018/11/23 1,115
875861 초딩 겨드랑이냄새? 5 2018/11/23 2,795
875860 연말분위기 나는 고급 레스토랑 4 야듀 2018/11/23 1,921
875859 도대체 무슨 재미로 사나요? 5 40 2018/11/23 2,787
875858 눈을 예쁘게 만드는 화장품 추전 부탁드려요. 2 고수님들모여.. 2018/11/23 1,152
875857 이재명 기관장 또 구설수…이번엔 '남경필맨'? 11 ... 2018/11/23 2,041
875856 집값..이번 폭등 이전 가격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21 2018/11/23 5,484
875855 오늘 달 왜이렇게 커요? 4 ... 2018/11/23 1,990
875854 시부모님께 점점 관심이 떨어져요 22 결혼15년 2018/11/23 6,836
875853 지난 지방선거 경선에서 혜경궁 김씨 문제가 강하게 거론됬으면 이.. 12 분노 2018/11/23 1,458
875852 불랙 프라이데이에 다이슨 헤어 드라이기를 사고 싶은데 7 ㅇㅇ 2018/11/23 3,406
875851 수원시청역 근처 살기 어떤가요 5 궁금 2018/11/23 1,898
875850 이재명 지지자들이 애잔한게 6 ㅎㅎ 2018/11/23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