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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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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에 맞는 음식이 체질에 맞는 건 아닌가봐요

.... 조회수 : 1,474
작성일 : 2018-11-23 03:59:16
외국 생활하느라 김치를 잘 못 먹다가
어제 너무 맛있는 겉절이가 있어서 막 먹었더니
오늘 배아프고 자꾸 화장실 가게 되네요. ㅜㅜ

우유도 엄청 좋아하는데
유당불내증이 있어
우유 마시면 배가 불편하고..

커피도 맛있는데
카페인에 예민해서 잠도 잘 안 오고..
커피 마시고도 잠 푹 잔다는 사람 너무 부러워요.

제 입맛과 따로 노는 체질...
가려 먹어야 하는데 참 힘드네요..
IP : 96.55.xxx.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3 4:10 AM (49.169.xxx.133)

    지금 외국에 계신가요.?
    저는 불면증으로 잠이 안와 이러고 있지만 님은 낮시간이길..
    다른 건 그렇다치고 김치드시고 화장실행은 안타깝네요.
    저는 요즘 커피에 예민합니다.
    그래도 마시지만..

  • 2. 깜찍이소다
    '18.11.23 4:14 AM (211.208.xxx.111)

    낮에 마신 커피 때문에 불면 중인 갱년기
    여기요. 맞대응하려고 맥주 한캔 했는 데도
    어림 없네요. 키피 석잔 마시고도 쿨쿨자는
    남편이 넘 부럽네요.

  • 3. ㅇㅇ
    '18.11.23 8:00 AM (82.43.xxx.96)

    전 어느순간부터 계란을 먹으면 배가 아파와요.
    스크램블드에그가 만들기 간편해서 자주 했는데..

  • 4. ㅁㅁ
    '18.11.23 8:0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김치같은거야 그동안 못먹던걸 과하게 먹으니 속이 놀란거죠
    순한양념김치로 조금씩 적응해야지요

    늙으니까 못먹는게 생기긴해요
    일생 엄청 즐기던 옥수수도 속 쓰려목먹고
    귀리 현미도 속 아프고

  • 5. 맞아요.
    '18.11.23 10:16 AM (121.157.xxx.216)

    매운김치 말고 백김치로 드셔보세요. 괜잖을거예요.

  • 6. ....
    '18.11.23 10:29 AM (59.15.xxx.86)

    김치가 그런 음식인거 같아요.
    유산균 음닉이라 그런지
    저도 유럽에서 6개월 체류했을 때
    딱 30일만에 김치 먹게 되었는데
    먹자마자 화장실에 갔어요.
    매운 것도 속 쓰리고...
    김치 없음 못살던 사람이 몇 조각에 탈이 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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