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화의 원리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ㅇㅇ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8-11-23 00:34:25
다욧 후 양이 좀 줄었는데 가끔 정신줄을 놓고 옛날처럼 아구아구 먹을 때가 있어요.
그러고나면 속이 답답하여 트림을 하고 싶은데
트림이 나오지 않아 제자리 뛰기도 하고
손으로 가슴을 퍽퍽 쳐보기도 하고
소화제도 먹고 별 쇼를 다합니다.
그래도 큰 효과는 없고(트림이 잘 안 나옴)
6~7시간정도 지나면 속이 쓰린 것까진 아닌데 힘들어요.
과식으로 인한 불편함이잖아요.
그런데 그럴 때 쌀밥을 먹어주면 속이 편해져요.
과식으로 트림도 안 나오고 힘든데 6시간 후쯤에 쌀밥을 먹어야
속이 편해지는 이 원리를 저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정신줄을 놓지말고, 절대 과식 안 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이런 증상을 자주 겪다보니 제가 소화기계통에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위내시경했을 때는 별 이상없다고 했어요.
하지만 트림은 왜 하고 싶은데 안 나오는 것이며.
과식 후 쌀밥을 먹어야 속이 편해지는 건 또 무슨 조화인지...
혹시 답 주실 분 계신가요?
IP : 114.206.xxx.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ㅁ
    '18.11.23 1:33 AM (1.234.xxx.6) - 삭제된댓글

    탄수화물중독 아닐까요?
    트림유발하는 음식 조심

  • 2. ....
    '18.11.23 1:45 AM (223.38.xxx.239)

    소화의 원리는 잘 알지만 원글 속 상황을 설명하기는 어렵겠는데요 ㅎㅎ

    과식은 하셨고, 괴로운데 6시간 후 쌀밥을 먹으면 속이 편해진다.....
    일단 속이 불편한 건 과식 때문 맞아 보이고요.
    트림은 음식을 급히 먹거나 기타 등등 이유로 음식과 함께 삼킨 공기를 뱉어내는 건데
    과식 후 트림을 하고 싶고 안 나오는 건 정말 공기를 마셔서라기보다는 음식의 양에 의해 소화기가 부담 느끼고, 뭔가 많다고 느껴서 내보내고 싶어하는 걸로 보여요.
    6시간쯤 지난 후에는 어떤 음식이라도 어느 만큼 소화가 되지
    않고는 못 배길 테니 쌀밥의 효과라기보다는 웬만큼 소화가 되어, 즉 때가 되어 일어나는 현상에 더 가까워 보이고요. 이 때 사이다를 드시거나 흰죽을 드시거나 뭘 했어도 비슷했으리라 봐요. 지쳐 뻗으려는 소화관에 소화에 무리가지 않는 음식을 약간 더 넣어 줌으로써 움직이라는 채근을 한 효과일 수도 있겠구요.
    본인은 다른 음식보다 쌀밥이 확실히 편했다고 느낄 수 있는데 그렇다면 그건 단백질도 섬유질도 거의 없는 당질이라서 위에 부담을 안 주는 거라 그랬을 거예요.
    결론은 기분 탓이라는 거 ㅋ 쌀밥은 소화제가 아니라 엄연히 음식이므로 소화에 도음을 주진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688 스키복 렌트하려는데, 모두다 가능할까요? 7 엄마 2018/11/23 909
875687 이와중에... 유선 청소기 얼마나 쓰세요? 8 2018/11/23 1,979
875686 강북집값 오른다고 글썼더니.. 18 ... 2018/11/23 3,799
875685 광주에 쌍거풀 잘하는곳 있으면.. 3 고민 2018/11/23 763
875684 아이 많이 놀리신 분들 후회 하시나요? 22 초4 2018/11/23 5,496
875683 코스트코 센타스타 이불 구스보다 낫나요? 1 .. 2018/11/23 4,293
875682 남편회사에서 나온 순금기념패를 그냥 팔아서 저 써라는데.... 8 .... 2018/11/23 3,221
875681 ‘난 강경 보수지만, 남북군사합의는 비핵화 과정’ 7 .. 2018/11/23 770
875680 정전기의 계절이 왔네요...ㅠㅠ 6 사탕5호 2018/11/23 1,673
875679 울대통령님 내외 금슬도 좋으셔 15 시술전 2018/11/23 3,393
875678 . 20 피아노 2018/11/23 1,273
875677 여론 대신 지지자들에게만 읍소하는 이재명 이번에도 통할까 15 ..... 2018/11/23 1,401
875676 묵은 새우젓 4 김장녀 2018/11/23 2,171
875675 자녀가 배우고 싶다는 거 반대하신 거 있으세요? 7 2018/11/23 1,411
875674 고2맘-정시겨냥중인데 내신포기 7 해도 될까요.. 2018/11/23 2,320
875673 이정렬변호사님 트윗 12 이정렬변호사.. 2018/11/23 3,237
875672 둘째가 두돌이 다되어 갑니다. 이제 좀 나아질까요? 14 00 2018/11/23 2,512
875671 문재인 부정부패척결 1순위는 2 공직자먼저 2018/11/23 873
875670 영어온라인 교수기획... 이런 일은 무슨 일을 하는 것인가요? 3 온라인 2018/11/23 740
875669 꿈인데요 전 유시민님 대통령꿈 19 aalaa 2018/11/23 1,630
875668 술집이나 음식점 운영하려면 인맥이 중요하다던데 9 이유가? 2018/11/23 1,667
875667 김장 채칼 뭐가 좋은가요 잘되는건 무셔요 3 안전한걸로요.. 2018/11/23 1,664
875666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핸드폰 영상보는 아이 있나요~? 5 행복 2018/11/23 1,622
875665 이케아에서 꼭 사는 거 있으세요? 46 출발 직전 2018/11/23 8,917
875664 시어머니 쓸 이불 가격 21 dd 2018/11/23 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