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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우미 vs 베이비시터.. 누구를 써야할까요?

ㅇㅇ 조회수 : 3,067
작성일 : 2018-11-22 23:47:52
어린이집 안다니는 세돌 안된 첫째 (3살)
태어난지 한달된 신생아가 있는데요
첫째 어린이집 다닐때까지만이라도
하루에 몇시간만이라도 도움을 받아보려고 하는데
가사도우미를 써서 집안일 도움 받는것과
베이비시터 써서 육아도움 받는것 중 어떤것이 더 나을까요?
IP : 211.117.xxx.8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18.11.22 11:50 PM (61.75.xxx.246)

    엄마가 집 에 있는 데
    당연히 가사도우미
    애는 엄마가
    집안 일은 전문가가

  • 2. ....
    '18.11.22 11:50 PM (219.255.xxx.153)

    원글님 스타일에 맞춰서요. 집안일 vs 애보기

  • 3. ..
    '18.11.22 11:50 PM (58.237.xxx.162)

    가사도우미요.. 아이는 그냥 원글님이 키우셔야죠...베이비시터는 원글님이 애 키우는 방식이랑 잘 안맞고 할수도 있잖아요.... 살림은 버거우니까.. 좀 도움 받더라두요...

  • 4. ㅎㅎ
    '18.11.22 11:53 PM (114.206.xxx.84)

    아는 사람이 베이비시터 일을 하는데.
    애기 엄마가 욕실청소하고 설겆이등 집안 일 할 동안 자기는
    보란듯 아기만 품에 안고 있으면 된다고 ...
    민망하면서도 편해서 좋다고 하던데요.
    가사도우미 쓰시고 아기는 엄마가 안고 계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5. 요건또
    '18.11.22 11:56 PM (122.34.xxx.222)

    당연히 가사도우미. 첫째가 알거 다 아는데 베이비시터에게 갈 리가 없지요. 베이비시터 쓰시면 시터가 신생아 보는 사이에 첫째애 돌보면서 밥해야 하는 상황 옵니다.
    모유수유하시면 둘째를 어차피 원글님이 보셔야하고 큰애가 엄마랑 안 떨어지려할테니, 식사와 청소 빨래를 완벽하게 해줄 가사도우미가 더 필요합니다

  • 6. 현직 베이비시터
    '18.11.22 11:57 PM (121.190.xxx.131) - 삭제된댓글

    신생아 돌보기는 부탁할수 있지만 3돌 아기는 엄마가 있을때는 시터에게 안갑니다.
    아기는 엄마에게만 매달리면 시터가 할일없이 어중간할수 있어요.

    가사도우미를 쓰시는게 좋을듯해요.

  • 7. 어차피
    '18.11.22 11:59 PM (211.187.xxx.11)

    시터를 써도 아이들은 엄마한테 옵니다. 가사도우미가 필요해요.

  • 8. ㅇㅇ
    '18.11.23 12:03 AM (211.117.xxx.86)

    제가 베이비시터를 고민하는 이유는 첫째의 질투때문에 아기 맡기고 저는 첫째랑 놀아주려고하는거였어요~
    어차피 어떤 도우미를 쓰나 제가 쉴 시간은 첫째 낮잠잘때뿐일텐데... 가사도우미가 나을까요? 첫째도 역시 너무 어려서 둘만의 시간이 필요할것도 같아 고민이네요ㅠ

  • 9. 요건또
    '18.11.23 12:21 AM (122.34.xxx.222)

    그러니까, 베이비시터가 들째 보는 사이에, 원글님이 큰애 데리고 욕실 청소하고 밥하고 설거지하고 거실 청소기 돌리는 사태가 빚어진다고요
    베이비시터가 와서 신생아를 돌보고 원글님이 첫째 돌보면 누가 살림하나요ᆢ
    베이비시터 쓰면 원글님이 살림하게 되지, 첫째와의 시간을 가질 수가 없어요
    가사도우미가 완벽하게 살림해주면 저녁시간에 남편이 둘째 보게 하고 첫째랑 놀아주시면 되죠
    살림해줄 사람이 없으면 밤에 아이들 찡얼대는데 남편과 둘이 빨래 개고 청소하고 설거지하느라 서로 감정 상하게 됩니나

  • 10. ...........
    '18.11.23 12:43 AM (1.230.xxx.6)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사람이 두 명이나 작년에 늦둥이를 낳았어요.
    한 명은 가사도우미를 매일 부르고 애기는 본인이 키우더라고요.
    직장 다니느라 첫째를 부모님께 맡기고 직접 키우지 옷해서 둘째는 직접 키우고 싶다고요.
    그런데 그 집은 첫째가 서글서글하고 질투가 별로 없는 성격이예요.

    다른 한 명은 원래 주 2회 정도 가사도우미 도움을 받던 집인데
    이번에 늦둥이 낳고 둘째를 입주 이모님께 맡기더라고요.
    그 집 첫째는 샘이 많고 예민한 스타일이라 엄마는 첫째 전담이고요.

    원글님 상황과 첫째 성격에 맞추어서 하세요.
    그런데 베이비시터를 구하시면 집안일을 해주실 분으로 구하시는게 좋겠네요.
    원글님은 첫째도 어리니까요.
    만약 집안일을 안하는 베이비시터라면 첫째가 어린이집 가게 되면
    베이비시터는 애기 안고 있고 원글님이 청소며 빨래 하셔아 될 듯해요.

  • 11. ㅡ.ㅡ
    '18.11.23 1:33 AM (49.196.xxx.181)

    그냥 첫째는 유치원 반나절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보내시고 혼자 있었는 데 할만했어요. 낮에 그냥 다 같이 자고요.

  • 12. +
    '18.11.23 3:08 AM (58.126.xxx.123) - 삭제된댓글

    저도 가사도우미에 한 표.
    첫째한텐 양보다 질의 /함께 하는 시간/을 주세요.
    한 달 된 신생아는 아직 낮잠도 많이 잘 테고 하니
    집안일에 엄마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으면 첫째한테 집중할 여유가 더 생겨요.
    그리고 주말 등 남편 있을 때
    첫째랑 둘이 나가는 거 한두 시간 하는 거 좋아요.
    집에서보다 더 엄마 독차지한 기분 만끽하고
    그러면 귀가 후 엄마가 둘째를 봐도 이젠 동생차례구나 하고 기다릴 수 있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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