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당한 운전자 아저씨

소미 조회수 : 2,169
작성일 : 2018-11-22 23:25:17
주차장에서 제가 차를 빼는중이었는데
뒤차가 이름도 모르는 비싼 외제차였고
마침 아저씨 한분이 막 타셔서 시동을 거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시동을 걸어놓고 통화를 하시는듯 하더라구요.
제 차는 그차앞에 있었는데 후진을 하다가 비싼차가 있길래
멈추고 정차시켜놓은 후 후진 공간을 보기위해 차에서 내려
후방을 좀 살피고 다시 차에 탔어요
.그랬더니 잠시후에 비싼 외제차 운전자가
제게 와서 황당할 소리를 하는거에요.
자기 차 어딘가에 흰게 묻었고 제가 그런거 아니냐면서요.
아마 제가 갑자기 차에서 내려 후방을 살핀게 수상쩍어보였나봐요.
비싼 차 끌고다니면서 노이로제 걸렸는지요.

운전자가 모두 타고 있는데 아주 살짝이라도 접촉이있으면
서로 모를 수도 없고..
만약 제 차가 뒤에 차가 정차 상태로 있느데
계속 후진을 하고 있으면 당연히 접근하지 말라고 경적을 울리지 않나요?
차에 센서도 있을거구요.
아무튼 일절 아무런 접촉도 없었어요.전혀요.
아마 제가 갑자기 차에서 내려 후방을 살핀게 의심스러워보였나봐요.
다짜고짜 자기 차에 흰거 묻어있는데
내가 그런거 아니냐며 뒤집어 씌우는데
교통사고 사기단이. 이런 사람인들인가 싶더라구요.
어찌나 황당하던지..

제가 블랙박스 영상 확인해보라고
아무 접촉 전혀없었다고 하니
굳이 제번호 알려달래서 저는 당당한 입장이라 알려줬는데
낼 별 황당한 전화 오는건 아닌지 ..
전화번호 알려준것도 분하네요.
IP : 119.149.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2 11:30 PM (121.190.xxx.131)

    바로 그자리에서 경찰을 불렀어야 낄끔했을듯.

  • 2. 뭐하라
    '18.11.22 11:30 PM (223.33.xxx.223)

    잘못한거도 없이 왜 알려줘요??

  • 3. ....
    '18.11.22 11:36 PM (219.255.xxx.153)

    전번을 왜 알려줬는지...
    부딪힌 느낌 났냐고 큰소리로 반문하고, 부딪힌거 아니고, 선김에 뒤 좀 보려고 나왔다고 큰소리 쳤어야..

  • 4. 소미
    '18.11.22 11:37 PM (119.149.xxx.142)

    그러게요ㅜㅜ
    지나고보니 바로옆에 파출소 있었어요.ㅜㅜ
    첨에 알려줄 이유없어서 안알려줬더니 이사람이 더 의심스럽게 생각하길래 블랙박스 있을거아니냐고 확인해보라고하고 켕기는거 없어서 알려줬는데 후회되고 분하네요.

  • 5. 소미
    '18.11.22 11:43 PM (119.149.xxx.142)

    그 운전자한테 할 소리는 다했어요.
    엉뚱한데서 흰거 묻히고와서 뒤집어 씌우냐고요.아닌게 아니라 왜 내려서 뒤를 봤녜요. 그래서 후방보러 내린거라고 했고요.
    그래도 미심쩍은듯이 계속..
    주차장 cctv도 있다하니 시비가리는건 문제 잆을것같은데 이런 황당한 경우는 처음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928 결혼식 사진중 친척들과의 사진은 왜찍을까요 12 2018/12/22 6,270
883927 팥죽 - 농도가 너무 묽은데 어쩌면 좋나요? 6 요리 2018/12/22 1,822
883926 오늘 꼭 옷을 취소해야 하는데 9 뮤뮤 2018/12/22 1,752
883925 남편에게 보여줄꺼에요 67 속풀이 2018/12/22 19,277
883924 이성에 대한 판단 2 mabatt.. 2018/12/22 1,048
883923 뒤통수 성형 주변에 한 경우있나요? 13 혹시 2018/12/22 5,132
883922 이사가는데 너무 슬퍼요 2 이사 2018/12/22 3,238
883921 장기요양 4등급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5 ... 2018/12/22 3,263
883920 친정엄마잔소리를 어쩔까요 5 포메 2018/12/22 2,442
883919 kbs 클래식 앱이 없어진대요..ㅠ 7 .. 2018/12/22 2,839
883918 강릉펜션 사건은 보일러설치업자를 잡아족쳐야 할듯 해요 7 ... 2018/12/22 3,604
883917 43살 디올레이디백 정말 안어울리겠죠? 큰사이즈 말고요 미디움사.. 10 43살 2018/12/22 4,970
883916 대학모집군은? 2 겨울바람 2018/12/22 725
883915 예서는 수십억 코디 예빈이는? 10 abcd 2018/12/22 3,858
883914 고양이 행동 잘 아시는 분 5 호러 2018/12/22 1,379
883913 '김용균법' 정부안 멈춰세운 이장우 "이러다 나라 망해.. 9 왜?막을까?.. 2018/12/22 943
883912 스카이캐슬)김서형의 목적은 7 흠흠 2018/12/22 8,571
883911 게으른 사람은 혼자 사는 게 맞는 듯 6 Beyour.. 2018/12/22 4,790
883910 아프리카 난민돕기 후원 2 후원 2018/12/22 632
883909 또 신정이 다가오네요 ㅠㅠ 11 작은며늘21.. 2018/12/22 3,432
883908 미역국에 양파 넣는분 계세요? 5 .. 2018/12/22 7,391
883907 중고샵에 책을 판매하려고 하는데, 질문.. 1 ㄱㄴ 2018/12/22 672
883906 82쿡이 있어서 안외로운 분들 많으시죠? 5 고마워 2018/12/22 1,101
883905 어깨가 아파서 스텐냄비가 무거운데 가벼운 냄비 추천좀 2 무거움 2018/12/22 2,000
883904 보험설계사한테 탁상달력 받으세요? 8 ㅡㅡㅡ 2018/12/22 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