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남편분들 대학동창 이나 친구 한달에 몇번 만나나요?

궁금 조회수 : 4,011
작성일 : 2018-11-22 20:31:32
제목 그대로 직장생활 하는 50대 남편 입니다.이나이쯤 되는분들 친구들 얼마나 만나세요? 제 남편은 스케쥴 근무를 하는데요...대학 동창이 쉬는 날마다 불러내는데....또 그리 불러줌 거절을 안하고 다 나가요.이러기기 쉬운 가요? 그러니 돈 씀씀이가 장난 아니고...아무튼 그 친구가 꼴보기 싫으네요.제 친구 한테 물어보니 요즘 직장 생활 하면서 친구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이상 하다고요...가정도 있는 사람인데 제 남편 쉴때 맞쳐 웚차내고 반차내고 아주 가관 입니다.오늘도 이친구 때문에 부부싸움 했네요.ㅠㅠ저두 가정주부 이지만 친한친구 한달에 한번 보기도 쉽지 않거든요??
IP : 110.13.xxx.3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분이
    '18.11.22 8:33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문제가 아니라 님 남편이 나가고 싶어서 나가는겁니다.
    왜 친구 원망을 하세요?
    싫은데 억지로 친구 만나는 사람 본적 있으세요?

  • 2. ..
    '18.11.22 8:33 PM (211.106.xxx.20)

    혹시.. 친구가 여자?

  • 3. 흠...
    '18.11.22 8:36 PM (221.139.xxx.243)

    대학동창을 50대인 지금까지 만나나요? 그렇게 자주?
    연말이나 돼야 동문회 한번 갈까말까던데...
    친구분 말이 맞아요. 직장생활하며 동창 그렇게 만나지 않죠..

  • 4. .....
    '18.11.22 8:37 PM (122.34.xxx.61) - 삭제된댓글

    브로큰백애로우.....

  • 5. .....
    '18.11.22 8:39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50대 중반
    나이드니 집에 일찍 들어오는것도 싫고
    주말에 집에만 있는 것도 싫네요.
    한 달에 많으면 2번 정도 만나는 것 같아요.
    멤버는 다 모이면 5명 정도요.
    돈은 회비로 쓰는 것 같아요.
    회비 아니라도 이제 늙어서 그런지 지출도 크지 않네요.
    횟집,당구장,호프 이 정도 돌고 집에 오네요.

  • 6.
    '18.11.22 8:40 PM (218.51.xxx.216)

    40 대 후반이고요. 주 2회? 스크린 골프가 주 종목이구요. 아두가끔 당구 죽빵. 빠르면 10시, 늦어도 11시 종도엔 귀가 하구요. 스크린 골프치니 술도 별로. 스크린 치면서 하도 누가 잘치네 못치네 중계를 해 대서, 또는 아주 드물게 용건 있어 전화하면 신나게 공치는 땅땅 소리 들려서 의심할 건덕지도...
    늘 만나는 멤버 한 6명(모두 만나는 건 아니고, 3-4명이 돌아가며)이 있어요.
    애들 어릴 땐 이렇게 자주는 아니었고 지금은 애들 공부 때문에라도 늦게 오면 감사합니다~~ 해요.

  • 7. 궁금
    '18.11.22 8:43 PM (110.13.xxx.37)

    윗글에 쓰신분 맞아요! 남편이 좋아서 나가는거에요! 근데 그 친구가 쉬는날 마다 불러내니 짜증나고...몇명이서 모인다면 그래도 괜찮지만 단둘이 나가서 혼자 돈 다 쓰고 오네요.ㅠㅠ 아주 그 친군 지가 먹고 싶은거 다 먹는거 같아요!

  • 8. ..
    '18.11.22 8:44 PM (211.106.xxx.20)

    돈을 혼자 다 쓴다 하시니. 더 의심이 가네요. 그 친구 누군지 정확히 아세요??

  • 9. ...
    '18.11.22 8:50 PM (220.75.xxx.29)

    55세 직장다니는 남편인데 친구들은 정말 연말이나 아님 부고 나면 만나지 그외는 전혀요. 원글님 남편은 친구랑 뭘 하는 걸까요?

  • 10. 으유
    '18.11.22 9:05 PM (222.111.xxx.233)

    나이 오십에 친구를 만나든 사귀든 간섭하고 싶으신가요? 바람을 피우는 게 아니라면... 친구가 뭘 먹든 말든 그게 그렇게 거슬릴 일인지...님이 너무그렇게 거리 간격 없이 대하니까 남편이 답답해서 밖으로 도는 거일 수도 있어요.

  • 11. **
    '18.11.22 10:11 PM (110.10.xxx.113)

    저희남편은 반대예요..
    친구가 없는건지.. 대학동창 연말에 모임 정도..(안쓰러울 정도)
    회사 동기모임도 연 4회나 할까?
    회사 회식과 야근겸 야식으로 일주일에 3~4일은 늦는듯 해요..

    전.. 음.. 돈만 많이 안쓰면 늦게 들어와도 괜찮아요.
    아니.. 늦게 들어오는게 더 편해요..

    몇 년 후 퇴직하면 늘 볼텐데 말이죠..

  • 12. 제가 아는
    '18.11.22 10:41 PM (121.136.xxx.108)

    50대 중반 사장님이 있는데요.그 분도 일주일에 두번 정도 누구를 만나는지는 몰라도 늘 둘이 점심에 식사를 한대요.근데 그때마다 이 사장님이 계산을 한대요.50대 중반 남자가 친구를 이렇게 자주 만나나요?그렇다 하더라도 왜 맨날 계산은 본인이 하는지 저도 궁금하더라고요.

  • 13. ..
    '18.11.23 2:06 AM (1.227.xxx.232)

    내년 50되구요 쉬는날은 자기도 쉬어야 평일에 일할 에너지가 나기때문에 토일약속은 아무리 모임 있고 불러도 안나가요 평일 주2회는 술약속있구요 친한 친구랑은 한달에 두세번 보죠 돈은 당연히 반반이고요 번갈아가며 사니까요

  • 14. 우리 남편
    '18.11.23 12:11 PM (125.134.xxx.113)

    53세ᆢ나이드니 술자리나 친구모임 줄이는 편이예요
    연달아 주말 약속있음 하나는 안나가는 편이고
    조절해요ㆍ윗분처럼 에너지소비가 많아서 쉬는시간을
    가지려고 하지 젊을때랑 확실히 달라요
    원글님 남편분 그저 친구가 부르면 집에 큰일있어도 나가는 스타일ᆢ자기주관이 평소 좀 없지 않나요?
    제친구가 그것때문에 굉장히 속상해 하더라구요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6110 유툽에 옷가게하면서 옷 코디 해주는여성 7 모모 2018/11/24 4,201
876109 돼지고기 김치찌개비법 8 nake 2018/11/24 5,319
876108 드라마나 티비에 나오는 인도 넓은 동네는 도대체 어디인가요? 9 ㅇㅇ 2018/11/24 2,536
876107 유자차 윗부분에 곰팡이 폈는데 다 버려야해요? 3 Nn 2018/11/24 10,717
876106 우리들의 이야기라 반대합니다. 8 탄력근로제란.. 2018/11/24 1,372
876105 강남 재수학원 근처 학사정보 문의 4 지방재수맘 2018/11/24 1,661
876104 '보헤미안 랩소디' 좋아하시는 분들 보세요~~~ 5 @@ 2018/11/24 3,353
876103 눈이 작아 보이는 연예인 2 ㅡㅡ 2018/11/24 2,875
876102 4인가족 김치양 어느정도 담으면 될까요? 4 2018/11/24 2,364
876101 방에 컴퓨터를 하나 더 놓을때 인터넷 연결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4 바로잡자 2018/11/24 2,102
876100 배추을 썰어서 담습니다 7 ㅡㅡㅡ 2018/11/24 3,377
876099 82 csi 이 사람 누군지 아실까요?? 38 2018/11/24 10,230
876098 제빵하려는데요 핸드믹서기가 좋을까요 4 ㅈㅂㅈㅅㅈ 2018/11/24 1,182
876097 경상도식 매운 소고기국 맛있네요 29 ..... 2018/11/24 7,387
876096 울샴푸로 빨래 삻아도 되나요 3 빨래 2018/11/24 1,261
876095 펌)아동학대로 오해 받던 교사 자살 사건의 사촌동생입니다. 1 ... 2018/11/24 2,689
876094 이재명 ㅡ검찰 공방 팽팽 5 읍읍아 감옥.. 2018/11/24 1,718
876093 친한 친구 작은아버지 장례식 부조금 21 ... 2018/11/24 17,112
876092 스텐보온병 입구가 좁은데요. 7 세척 2018/11/24 1,655
876091 김장에 풀 넣는거 검색하다 멘붕.... 14 김장 2018/11/24 8,280
876090 비에치씨 치킨 맛있는 메뉴 추천해주세요 2 ..... .. 2018/11/24 1,524
876089 파스타(스파게티)냄비에다 국수면이나 스파게티 삶으면 안붙나요? 3 긴냄비 2018/11/24 1,836
876088 나이들어도 이쁘다는 소리들으면 기분좋나요? 13 지나가리라 2018/11/24 5,017
876087 강호동 스웩 손동작의 의미가 뭐예요? ... 2018/11/24 2,480
876086 직구 잘 아시는 분께 질문있습니다 8 이힝 2018/11/24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