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출할때 엄마 손 안잡는 29개월 아이 어쩌나요

.... 조회수 : 3,472
작성일 : 2018-11-22 16:46:55
무조건 거부합니다
자기 맘대로 다닐려고만 해요
평소 유모차 가지고 다니지만 오늘은 시외 가는 바람에
정말 애 쫓아 다니느라 고생이란 고생 다 하고 왔어요.
결국 이마 바닥에 찍어서 혹났구요
그런데도 혼자만 다니려고 합니다
어쩌나요
정말
IP : 125.183.xxx.15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11.22 4:48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미아방지배낭해보셨어요?

  • 2. 29개월이시면
    '18.11.22 4:49 PM (39.7.xxx.205)

    손 안잡으면 다칠수도 있고 엄마 잃어버릴 수 있다 설명하고 약속받고 안지키면바로 집으로 돌아오는 식으로 할것 같아요...애들이 작고 빨라서 손 안잡음넘 위험하더라구요...

  • 3.
    '18.11.22 4:50 PM (116.37.xxx.156)

    애기 감정은 존중하되 결정은 존중하는거아닙니다
    뭘 어째요? 혼내고 붙잡고 안잡으면 집에.돌아간다고 경고하고 정말 실행에 옮겨요
    그러다 차도에 뛰어들거나 멘홀에 빠져도 아기가 손을 안잡으려고해요ㅠㅠ하면서 징징거릴건가요?
    감당 안되면 외출 못하는겁니다

  • 4. 외국아기들 보면
    '18.11.22 4:53 PM (42.147.xxx.246)

    등에 끈을 연결해서 엄마가 잡고 가는 거요.
    그런 것을 사다가 해보세요.

  • 5. ....
    '18.11.22 4:58 PM (112.220.xxx.102)

    졸졸 따라 다녀야죠 ㅜㅜ
    울조카도 저랬던것 같은....ㅋㅋㅋ
    같이 놀고 들어오면 완전 기진맥진..........

  • 6. ....
    '18.11.22 4:59 PM (122.34.xxx.61)

    29개월이면 말 알아들을 나이인데요.

  • 7. ...
    '18.11.22 5:0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그 나이 아기들 다 독립적이고 싶어하죠.
    미아방지 배낭이나 하네스 학야죠.

  • 8.
    '18.11.22 5:05 PM (211.48.xxx.170)

    엄하게 혼내고 말 안 들으면 들쳐 업고 집에 와야죠.
    애가 말 안 듣는데 어째요~ 하고 그냥 놔두니 식당에서도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소리 지르는 애들이 있는 거 아닐까요?

  • 9. ㅇㅇ
    '18.11.22 5:18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존중할 게 따로 있지 무섭게 해서라도 빨리 고쳐야 하는 버릇 아닌가요. 아이들은 걸어다니는 취급주의품인데 다치면 어떡해요.

  • 10. 저도
    '18.11.22 5:22 PM (60.52.xxx.176)

    유난히 민첩한 큰딸내미 백화점 매대앞에서 정말 10초 한눈판 사이에 없어져서
    그 절망감과 두려움이란... 머릿속이 순간 하얘진다는 걸 경험했어요.
    다행히 백화점에 방송하고 찾았지만 그 후에도 두어번 그러고나서
    줄 같은걸로 묶고 다녔어요. 다들 이해해 주시더라구요.
    아이 잃어버리는 것 보다 더 큰 불행은 아마 엄마한테는 없을거예요.
    애가 싫어한다는 말은 사뿐히 무시해주세요.

  • 11.
    '18.11.22 5:29 PM (218.238.xxx.44)

    잡고 다녀야 한다는 주제의 책 같은 거 있잖아요
    그거 몇번 읽어주고 나갈 때 그 책에서 반복했던 단어
    엄마 손을 꼬옥.. 이렇게 말하면 다시 잡고 그렇던데요
    손 안잡는 거 너무 위험해요

  • 12. 너무
    '18.11.22 5:34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

    오냐오냐 키우는가 봅니다.
    그러다 큰코다쳐요

  • 13. 그무렵
    '18.11.22 5:35 PM (128.106.xxx.56)

    한국에 아이 데리고 들어갔었는데.. 한국은 아무래도 길에 사람도 많고 여기저기서 차가 튀어나올 확률도 커서.. 애 등에다가 줄매는거.. 조끼처럼 입혀서 줄 달린걸로 사서 애 줄잡고 잘 다녔었어요.
    저 멀리서 교통 정리하던 경찰이 우리아이 한참 쳐다보던거 생각나네요.. ㅎㅎ
    애 인권이고 뭐고, 애가 살아야 인권도 있지요. 손 뿌리치고 도망가다가 차에라도 치면 어떡해요.
    그래서 남들이 동물원 구경하듯 보는거 무시하고 내내 줄 잡고 다녔었어요.

  • 14.
    '18.11.22 5:37 PM (182.221.xxx.99)

    말귀 알아들을 나이니 충분히 설명하고 약속 받은 후 외출하시고 약속 어기면 들쳐매고라도 들어오세요. 안전도 안전이지만 타당한 이유에 대해 수긍하고 약속하고 그 약속을 어겼을땐 댓가가 따른다는걸 지금 나이에 충분히 경험해봐야 나중에 공부는 규범이든 잘 지키는 아이가 됩니다. 애들 머리 굵어지고나서 엄마말 안듣는다고 푸념해봐야 그땐 방법없어요.

  • 15. ....
    '18.11.22 5:56 PM (211.215.xxx.31)

    17갤 아기 키우는데용 이미 엄마손 뿌리치고 도망가서 메아방지가방 메고 나가요~ 가방메는거 싫어하는데 안하면 못나간다 계속 말해주니 이제 나가자고 하면 양말이랑 가방 갖고와요

  • 16. ..
    '18.11.22 6:18 PM (106.255.xxx.9)

    뭘 어쩌긴 어째요 억지로라도 잡든지 줄을 매고 다니든지 해야죠
    큰일 나봐야 정신 차리려고 하지 마시고 단속 잘하세요

  • 17. ....
    '18.11.22 6:21 PM (188.65.xxx.247)

    밖에나가면 엄마손! 이거 백번 말하고...나가요.
    근데 나갔는데 일층 엘베 내리자마자 팔랑팔랑
    뭐 홀린것처럼 튀나가면 바로 집으로 가고...
    밖에선 엄마손 잡는건데 약속 안잡았으니
    밖에 못나간다고 잠바 벗고 가방 내려두고...
    이거 몇번 하세요.
    저런 스타일의 아기를 키워봐서 아는데요..
    안전문제는 타협이나 설득 이런거 필요없어요.
    무조건 강행시켜야되요.

  • 18.
    '18.11.22 6:51 PM (221.148.xxx.14)

    아가들 영리해서
    손잡기로 하고 나가서
    손뿌리치면 바로 집으로 오세요
    그날은 외출하지 마시구요
    몇번만하면 되는데
    엄마들이 외출해서 할일 미뤄지는거 싫으니
    귀가를 강행안해서
    애들이 다 알고 저러지요

  • 19. 나거티브
    '18.11.22 6:58 PM (39.7.xxx.160)

    엄마 아빠 손 놓으면 무조건 안기, 싫다고 버둥거리면 집에 가기.
    안전 문제는, 특히 그 나이에는 자율 아닙니다.

  • 20. 아이챌린지
    '18.11.22 10:05 PM (211.36.xxx.166)

    호비 1단계 추천드려요.
    전 이걸로 육아와 안전교육 다 했어요.
    다른단계는 별로인데 1단계는 좋더라구요

  • 21. ^^
    '18.11.22 10:07 PM (125.176.xxx.139)

    손이 아니라, 손목을 잡아야 ! 아이가 손을 못 빼요.
    제가 오른손잡이라서, 저는 아이를 항상 제 오른쪽에 세우고 걸었는데요. 항상 손목을 잡고 다녔어요.
    아이가 싫다고해도 어쩔 수 없죠. 손을 잡으면, 아이가 손을 빼고 뛰어갈 수 있어요.
    양치와 손목잡기는 필수!

  • 22. 맞아요
    '18.11.22 11:00 PM (49.170.xxx.150)

    전문가들이 길에선 손 말고 손목 잡으라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706 이미 정해져있는것 같아요.. 6 수시면접 2018/11/23 1,788
875705 극세사이불 드럼10키로에 가능할까요?? 2 댓글절실 2018/11/23 885
875704 영어해석 신뢰할수있는 어플있을까요? 3 2018/11/23 916
875703 스키복 렌트하려는데, 모두다 가능할까요? 7 엄마 2018/11/23 910
875702 이와중에... 유선 청소기 얼마나 쓰세요? 8 2018/11/23 1,979
875701 강북집값 오른다고 글썼더니.. 18 ... 2018/11/23 3,800
875700 광주에 쌍거풀 잘하는곳 있으면.. 3 고민 2018/11/23 764
875699 아이 많이 놀리신 분들 후회 하시나요? 22 초4 2018/11/23 5,498
875698 코스트코 센타스타 이불 구스보다 낫나요? 1 .. 2018/11/23 4,295
875697 남편회사에서 나온 순금기념패를 그냥 팔아서 저 써라는데.... 8 .... 2018/11/23 3,221
875696 ‘난 강경 보수지만, 남북군사합의는 비핵화 과정’ 7 .. 2018/11/23 770
875695 정전기의 계절이 왔네요...ㅠㅠ 6 사탕5호 2018/11/23 1,673
875694 울대통령님 내외 금슬도 좋으셔 15 시술전 2018/11/23 3,394
875693 . 20 피아노 2018/11/23 1,274
875692 여론 대신 지지자들에게만 읍소하는 이재명 이번에도 통할까 15 ..... 2018/11/23 1,401
875691 묵은 새우젓 4 김장녀 2018/11/23 2,173
875690 자녀가 배우고 싶다는 거 반대하신 거 있으세요? 7 2018/11/23 1,411
875689 고2맘-정시겨냥중인데 내신포기 7 해도 될까요.. 2018/11/23 2,320
875688 이정렬변호사님 트윗 12 이정렬변호사.. 2018/11/23 3,237
875687 둘째가 두돌이 다되어 갑니다. 이제 좀 나아질까요? 14 00 2018/11/23 2,512
875686 문재인 부정부패척결 1순위는 2 공직자먼저 2018/11/23 873
875685 영어온라인 교수기획... 이런 일은 무슨 일을 하는 것인가요? 3 온라인 2018/11/23 740
875684 꿈인데요 전 유시민님 대통령꿈 19 aalaa 2018/11/23 1,633
875683 술집이나 음식점 운영하려면 인맥이 중요하다던데 9 이유가? 2018/11/23 1,668
875682 김장 채칼 뭐가 좋은가요 잘되는건 무셔요 3 안전한걸로요.. 2018/11/23 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