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춤법보고 헐...했어요.
무뇌한 무뇌한 무뇌한...무뇌인가? ㅡㅡ
1. ...
'18.11.22 4:3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워낙 많이 봐서 ㅋㅋㅋ
인권비는 못 보셨나요?2. ㅋㅋㅋㅋ
'18.11.22 4:33 PM (211.245.xxx.178)무뇌.... 틀렸다고 하기에도 애매하네요.ㅎㅎㅎ
3. ㅋ
'18.11.22 4:33 PM (39.116.xxx.42)인권비...
시래기는 봤어요. 실외기...ㅡㅡ4. ....
'18.11.22 4:34 PM (14.33.xxx.242)무뇌 ㅋㅋㅋ 맞네요 ㅋㅋㅋㅋㅋ
5. ...
'18.11.22 4:3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참 얼마 전에 구중궁궐을 궂은 궁궐이라고 한 것도 봤네요
6. 혹시
'18.11.22 4:36 PM (14.49.xxx.188)자판 치다가 미끄러진거 아닐까요.. 문외한 치다가...
7. ㅋㅋㅋㅋㅋ
'18.11.22 4:37 PM (110.47.xxx.227)맞는 말 아닌가요?
뇌가 없으니 모른다는 거잖아요. ㅋㅋㅋ8. ㄴㄴ
'18.11.22 4:38 PM (182.227.xxx.59)자주 봐서 익숙하고 정들어서 큰 일이네요.
이제 새우젓이 이상해요.ㅎㅎ9. 와..
'18.11.22 4:41 PM (121.137.xxx.231)이제 뭐가 맞는지 모를 정도가 되어 가네요.
진짜 자꾸 잘못된 글자가 나오다보니
맞는 글자랑 헷갈릴...10. 교회
'18.11.22 4:46 PM (175.223.xxx.135) - 삭제된댓글십일조를11조라고...
11. 다들
'18.11.22 4:46 PM (14.49.xxx.188)조그만 기다립시다. 조만간 한글 맞춤법처럼 작성하는 글이 자동으로 맞춤법에 맞게 작성되는 앱이 나올겁니다.
12. 제발...
'18.11.22 4:50 PM (39.116.xxx.42)자동 맞춤법 앱 얼른 나와서 상용화 했으면 좋겠네요.
13. 부대 밴드에
'18.11.22 4:57 PM (1.221.xxx.139) - 삭제된댓글며칠 전을 제대로 쓰는 엄마들이 거의 없네요.
대부분 사오십대 분들일텐데 몇일전, 몇일전 ㅜㅜ
2틀전은 또 뭔가요?ㅋ14. ...
'18.11.22 5:00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인권비기 뭔가요?
짐작도 못 할 어려운 말이네요15. ..
'18.11.22 5:00 PM (125.183.xxx.172)무뇌....한 인간인가 보죠?ㅎ
16. ..
'18.11.22 5:0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여기서 얼마전에 관섭 봤어요.. 두세번이나 쓴걸로 봐서 오타 아닌거죠ㅎ
17. ...
'18.11.22 5:0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인건비가 아니라 인권비라고 쓰는 사람들이 있어요 ㅠ
18. ...
'18.11.22 5:0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인건비를 인권비라고 쓰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82에서 본 글인데...
가격 네고가 아니라 가격 레고라고... 그것도 한 번이면 실수인데 쓸 때마다 레고 ㅠ
남자친구가 숱기가 없다는 것도 있었죠 ㅋㅋㅋ19. ...
'18.11.22 5:0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인건비를 인권비라고 쓰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82에서 본 글인데...
가격 네고가 아니라 가격 레고라고... 그것도 한 번이면 실수인데 쓸 때마다 레고 ㅠ
남자친구가 숱기인가 습기인가 없다는 걸로 고민하는 글도 있었죠 ㅋㅋㅋ20. ...
'18.11.22 5:1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그게 그사람의 한개인거죠
21. 그런 사람이면
'18.11.22 5:32 PM (128.106.xxx.56)그런 사람이면 실례가 안가서 일 같이 못하겠다.. 는 못보셨나요?
맘까페에서 읽고는 제 눈을 의심했었지요. ㅠㅠ22. ..
'18.11.22 6:02 PM (222.96.xxx.166)전 얼마전 내눈을 의심...
간음하세요..
맥락을 보니 크기를 가늠하란 말...23. 큰1이네요
'18.11.22 6:20 PM (39.112.xxx.193)한글의 가오캥이가 넘 심해요.
24. 그냥
'18.11.22 7:00 PM (59.9.xxx.67) - 삭제된댓글음식물쓰레기 카드배출 시행 전 이었던 시절..
음식물쓰레기통 박스종이에 큰 글씨
“ 뚝껑을 잘 닫으세요”
흉보는거 아니고
비웃는거 아닙니다
그냥 그렇다고요25. 이러면
'18.11.22 7:26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지금까지 국어공부한게 숲으로 돌아가는 거잖아요
허무하네요26. 재미있으라고
'18.11.22 7:35 PM (223.38.xxx.176)일부러 그러는 거 아닌가요?
27. 그럴수 있으새오
'18.11.22 7:48 PM (112.170.xxx.27)한가지 이유. 책 안읽어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