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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바에이 처방하러 피부과 갔더니, 의사가 대놓고 싫어하더군요.

.. 조회수 : 6,279
작성일 : 2018-11-22 12:59:40

잡티때문에 레이져 두번 했어요.     

근데도, 깨끗하게 안되네요.     딱지 떨어졌을때만 잠깐 깨끗하고.

그래서, 몇년전 효과봤던 이 크림이나 사서 바르자 하고,

회사 근처 피부과에 방문해서, 처방전을 받으러 갔어요.

의사 면담이 있더라구요.

아주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팍팍 내더라구요.

"뭐, 레이져로 안되는걸 이게 뭐라고,, 

잘못하면 얼굴 확 뒤집어지는 수가 있어요,  블라블라"

한참 동안, 비방을 하더니 일단은 뭐, 처방전은 드리지만 저희 병원에선 잘 안쓰기 때문에

밑에 약국에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약국 갔더니, 있어서 사왔어요.   가격도 사악해요.     4만원..

그냥 보조적으로 잡티부분에만 부분적으로 사용하려고 해요.

근데, 피부과에서 저렇게나 대놓고 싫어하는거 몰랐네요.

무서워서 어디 처방받으러 가겠나요?         뭐, 제가 엄청 잘못한 사람마냥 몰아붙이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IP : 59.17.xxx.1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2 1:00 PM (222.237.xxx.88)

    돈 안되니 너 오지마! 그거죠.

  • 2. ..
    '18.11.22 1:03 PM (59.17.xxx.143)

    그니까요. 아주 진상취급을 받고 왔네요.
    미루다 미루다 큰맘먹고 갔는데. 완전 헐~ 했어요.

  • 3. 그쵸
    '18.11.22 1:06 PM (59.6.xxx.30)

    돈 안되니 싫어하죠
    레이저 50회 끊고 해야 하는데 ㅎㅎㅎ

  • 4. ..
    '18.11.22 1:10 PM (211.36.xxx.220)

    저두 크림처방만 해달라라니 대놓고 입술 삐죽거리는 의사 봤어요

  • 5. 그나저나
    '18.11.22 1:13 PM (211.186.xxx.126)

    스티바에이 이제 단종됐다던데 앞으론 그런성분의 연고를
    다른회사 제품으로 사야겠네요.

  • 6. ...
    '18.11.22 1:18 PM (211.36.xxx.128)

    그게 아니고 피부가 얇아지고 득보다 실이 많대요.
    안정성 부분에 대한 연구도 꽤 있구요.
    아는 의사분께 들은 얘기예요
    똑같이 얘기하네요.
    제 얼굴보고 확 뒤집어지는수 있다고요

  • 7. ...
    '18.11.22 1:23 PM (211.36.xxx.128)

    참 저는 주름때문에 물어본거였는데
    보습제 알려줘서 바르고 있고요.
    레이져 하지 말랬구요
    특히 울쎄라같은거요
    나중에 주름 신경쓰이면 물광주사나 보톡스 그런거나 하랬어요

  • 8. ㅡㅡ
    '18.11.22 4:13 PM (59.9.xxx.67) - 삭제된댓글

    스타바크림 효과있어서 좋으시겠어요
    다니는 피부과에서 저도 처방받아
    다른크림과 섞어서 사용해봤는데
    그냥 그랬어요
    그래서 그냥 목주름 방지용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 9. ㅋㅋㅋ
    '18.11.22 7:46 PM (117.111.xxx.23)

    자가 치료 많이 해서 피부 한번 뒤집어져봐야 정신 차리지 ㅋㅋㅋ

  • 10. ㅋㅋㅋ
    '18.11.22 7:47 PM (117.111.xxx.23)

    지가 무슨 전문가라고 전문가 앞에서 꼴갑떨고 이거 주쇼 하고 수퍼에 물건 사러간냥 하니 의사가 비웃은거지 웃긴다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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