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신의 얼굴이 싫으신 분

ㅇㅇ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8-11-22 12:04:30
만족 못하는 정도가 아니고 싫으신 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평생을 이 얼굴로 살아야한다는 것이 억울해요.
성형, 피부관리, 다이이트로 해결되는건 한계가 있고요.
나는 왜? 라는 생각에 변함없이 힘드네요.
IP : 223.38.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jdgud
    '18.11.22 12:06 PM (112.140.xxx.183)

    성형했어요.그ㅓㄹㄴ데 많이 달라지지 않았지만 성형했어요.

  • 2. ㅇㅇ
    '18.11.22 12:07 PM (223.38.xxx.179)

    저도 성형했어요. 그렇다고 크게 달라지지 않더군요. 골격과 의치, 비율의 문제라...

  • 3. .....
    '18.11.22 12:15 PM (211.200.xxx.51)

    이정도면 극복할만 한 일이죠. 그냥 자기 얼굴이 좀 마음에 안드는구석이 보기가 좀 싫다는거잖아요.
    나이들수록 보다보면 자기얼굴에도 정이들고, 이쁜구석이 생기는 경우는 흔해요.
    제 지인중에는 얼굴이 정말 너무 예쁜데 자기얼굴을 너무 혐오해서 거울을 잘 안보는 사람이 있어요.
    거울이라도 보면 그날 하루 잡치는 기분이라고.
    나중에 알았죠. 그분이 어머니를 너무 닮았는데, 어려서 어머니가 그렇게 자식들을 학대하고 결국 바람나서 집나간 분이였어요. 그 이후 어머니 빚 잊을만 하면 갚아달라고 연락오고. 돈안주면 협박하고.
    그런 엄마 얼굴을 그대로 붕어빵처럼 닮은거예요.
    정말 자기얼굴이지만 너무 싫어서 자기엄마 닮은 얼굴은 어떻게든 뭉개버리든가 정신적으로 힘들땐 자기얼굴이지만 젊어선 칼로 긋고 싶은 생각이 들떄도 있었따고..
    그런데 뭐 수술을 할 곳이 없는 얼굴이니 의사들이 해주지를 않았죠.
    정말 혐오하는 사람의 얼굴을 닮은경우가 제일 극복이 안되는일같아요. 어떻게 떨칠 방도가 없어요.
    자기얼굴을 좋아할수도 없고.
    반대로 남보기엔 너무 안좋은 얼굴 특징인데, 좋아하는 부모님중 한분의 유별난 특징이라 나이들수록 그 특징이 좋아졌다는분들도 많고 축복받은 부들이죠.
    너무 억울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어차피 외모는 나의의지가 아니라는것을 받아들여야 해결될 문제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412 kt 쓰시는분들,,,멤버십 포인트 남은거 어찌쓰시나요? 14 kgd 2018/12/29 4,223
886411 특출난 형제들 사이에 낀 평범한 사람 3 .. 2018/12/29 2,789
886410 춘장 사다 짜장 볶았는데 맛이 없어요 21 어머...... 2018/12/29 4,293
886409 이정도면 좀 병적으로 부정적인사람 아닌가요....? 1 .. 2018/12/29 1,631
886408 1년짜리 계약직 해야할까요? 8 ..... 2018/12/29 2,677
886407 심리상담 부부상담 효과가 있나요? 3 2018/12/29 2,132
886406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쪽 동네 추천 부탁드려요 17 2018/12/29 5,597
886405 혜경궁집회 해산합니다. 7 ㅇㅇ 2018/12/29 1,698
886404 날씬한 비법 14 .... 2018/12/29 8,388
886403 최고의 요리비결은 잘사는 전업주부를 위한 프로 8 Ebs 2018/12/29 5,518
886402 롯데월드 12월 31일 사람 많을까요 4 .. 2018/12/29 1,487
886401 묘기증이 많이 좋아졌어요 5 ^-^ 2018/12/29 3,873
886400 아파트 거실에서만 삐~~~하는 소리가 나는데 8 2018/12/29 11,606
886399 김성태ㅜㅜ 18 ㅈㄴ 2018/12/29 4,100
886398 부산에서 1억으로 전세아파트 갈 곳은? 10 답답 2018/12/29 2,826
886397 기분 나쁘게 말하는 오랜 친구 31 따봉 2018/12/29 9,283
886396 이재명출당/탈당 촉구 집회 4 참여해주세요.. 2018/12/29 955
886395 보험가입좀문의드려요 2 완전무지 2018/12/29 909
886394 접시를 '사라'..라고 표현하나요? 19 dma 2018/12/29 3,891
886393 명품 안경테가 있는데 알을 어디서 맞춰야 하나요? 4 ... 2018/12/29 2,418
886392 센서티브와 서툰 감정이라는 책이 있네요..ㅎㅎㅎㅎ 8 tree1 2018/12/29 1,582
886391 뭐 하라고 하면 가만히 있는 아이 어떡하나요? 11 ㅇㅇ 2018/12/29 1,692
886390 서울지하철 9호선 이용하시는 분 복잡하지 않나요? 4 12개월 계.. 2018/12/29 1,600
886389 브라만 하면 소화가 잘 안되요. 6 ... 2018/12/29 2,424
886388 자랑하는 사람이 싫은것도 자격지심일까요? 42 ㅇㅇ 2018/12/29 1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