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치원에서 친구에게 맞았는데

궁금이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18-11-22 11:35:23
유치원 다니는 딸아이는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을 잘 이야기 하지 않아요.
어느 날 딸 친구(a 여자) 엄마가 카톡이 왔어요.
제 딸과 a 가슴을 남자인 친구 b 가 주먹으로 때렸다고요. 발차기도 당하고.
제 딸에게도 물어보니 맞았다 그러고 아팠다고 그러네요.
b 엄마와 제가 잘 아는 사이라 고민 끝에 b 엄마에게 전화해서 사실을 알렸고
b와 엄마가 전화가 와 딸과 a 에게 사과하며 사건이 일단락 되었어요.
그런데 어제 b 와 b 아빠를 놀이터에서 만났는데
그 아빠가 제가 인사를 해도 b와 이야기를 나눠도 먼저 가보겠다고 인사를 해도 못 본 체 하네요. (원래 인사하고 얘기하던 사이)
내가 예민해서 그리 느꼈나 하고 지나가려고 했더니
그 장면을 본 또 다른 친구 엄마가 b 아빠 왜 저러냐고
제가 뭐 잘못한 일이 있냐 물어봅니다.
아이들끼리 조금 다툴 수 있는 일을 엄마한테 전화해서
문제를 크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진짜 제가 너무 예민하게 대처한 것일까요?
저에게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투명인간 취급을 하니 제가 잘못한 건가 자꾸 곱씹게 돼요.
IP : 118.220.xxx.2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슨소리
    '18.11.22 11:37 AM (210.205.xxx.68)

    지금부터 b를 피해도 모자랄 판에
    왜 같이 놀리나요?

    저정도로 폭력적인 애는 굉장한 문제가 있고 문제 일으켜요
    피하세요

  • 2. 관계
    '18.11.22 11:39 AM (61.75.xxx.246)

    그러면서 관계정리 되는 거예요
    안 보면 그만인 사이

  • 3. .....
    '18.11.22 11:59 AM (223.62.xxx.112)

    그남자아이아빠가 그러거나말거나
    따님 교육 시키세요. 벆에서 누군가에게 맞았으면 엄마에게 꼭 알려야허는거라구요.
    그 남자아이 진짜 손버릇 안 좋네요. 등을 한대친것도 아니고 주먹으로 가슴을땨리고 발차기까지...!!!!

  • 4. ...
    '18.11.22 12:45 PM (221.159.xxx.208)

    때린거 잘못한건데
    친구아빠 아이 반응보니 뭔가 더 있는거 같네요.
    혹시 원인제공이 심하게 있어서 안그러던 아이가 욱한거 아닌가요?

  • 5. 어떻게 어린게
    '18.11.22 12:55 PM (175.197.xxx.176)

    주먹으로 친구를 때릴수가 있으며 그애비는 아이들일이라도 애비가 당사자를 만났으면 사과해야하거늘
    별미친종자 새끼요 그러니 그자식 새끼가 주먹질이지 상대하지 말아요 양아치요

  • 6. 궁금이
    '18.11.22 1:00 PM (118.220.xxx.221)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반응이 일반적이지 않은게 맞나보네요. 제 딸도 a도 유치원에서 모범생이고 순둥이고 그래요. 그래서 친구들이 짖궂게 해도 그냥 당하는 타입인데 그래서 이번에 좀 나섰더니 상대방이 저렇게 나오네요. 그 아빠는 이제 저도 상대 안하려구요. 대신 제 딸은 그런 일 겪으면 집에 와서 꼭 이야기하게 교육시켜야 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365 한혜진 수상소감 진정성 있던데요 31 ... 2018/12/30 22,584
886364 이화여대 병원 1 . . 2018/12/30 1,417
886363 복층 오피스에 거주중입니다. 원래 복층이 더 공기가 건조한가요?.. 4 ㅇㅇㅇㅇ 2018/12/30 4,828
886362 건강검진때 뭐 추가하세요?? 11 ㅈㄴ 2018/12/30 2,991
886361 보일러 실내온도가 안 올라가요 4 ... 2018/12/30 10,509
886360 우리나라 웹툰이 커지면 일본만화가 모두 자취를 감출까요?... 18 Mosukr.. 2018/12/30 3,673
886359 연인사이에 여자가 성관계를 계속 거부한다면 28 2018/12/30 17,724
886358 박나래 안되서 넘속상해요 34 엠비씨왜저러.. 2018/12/30 8,005
886357 노화로 다리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나이는 언제쯤인가요? 20 2018/12/30 11,637
886356 안쓰러울 정도로 공부 열심히 하는 자녀 두신 어머님들 계신가요?.. 10 자녀 2018/12/30 3,630
886355 생이 끝나갈 무렵.. 뭐가 가장 후회 될까요..? 36 생이 끝나갈.. 2018/12/30 9,018
886354 포방터 돈까스집 문 닫는거요. 17 2018/12/30 19,618
886353 대학 합격 후 가족여행 가는 집 많나요? 5 2018/12/30 3,852
886352 영화 추천 4 영화 2018/12/30 1,351
886351 스카이캐슬 안 보다 보기 시작하려고 1회 다운 받았는데 7 ... 2018/12/30 2,887
886350 루푸스 치료받을때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랑 내과 전문의랑 차이 많이.. 5 .. 2018/12/30 2,146
886349 대학로 혜화역주변 맛있는 스파게티 집 좀 알려주세요. 8 .. 2018/12/30 1,449
886348 내년에 얼마나 올려야할까요? 4 요야보호사 .. 2018/12/30 3,128
886347 옷 사러 다닐 때 혼자 다니시나요? 8 Sesese.. 2018/12/30 3,720
886346 시어머니가 형님을 고모님으로 바꿔부르라고 하시는데요 27 이해불가 2018/12/30 7,474
886345 세라 하버드 뻥..하긴 미국에서 꿈위 대학 HYPS는 14 힙스 2018/12/30 8,586
886344 가족에게 상처준 사람들이 죽도록 미운데 어떻게 삭이나요 1 원통 2018/12/30 1,730
886343 남친... 계속 만나야 할까요? 32 ㅔㅔ 2018/12/30 9,073
886342 가족관계의 얽힘 31 하늘 2018/12/30 7,088
886341 스카이캐슬 김주영 딸은 왜그런거예요? 6 다시 2018/12/30 1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