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한가지 옷만 입어요

점점점 조회수 : 4,323
작성일 : 2018-11-22 10:13:05

  나름 직장에 나갈땐 그래도 코트도 입고 좀 꾸몄거든요

구두도 신구요.

살도 찌고 또 알바식으로 일을 하다보니

꾸미는것도 돈아깝고

높은 구두는 뭣하러 신고 나가나

근데 또 길에서 꾸미고 있는 여자들 보면 또 눈은 돌아가요

나도 저렇게 꾸밀때가 있었는데

뭘해도 안이쁜것 같아요

 

요즘은

후드집업 검정바지 슬립온

바지도 하나갖고 돌려입으니 알아서 빈티지진이 되어버리고 있네요

건조기 있으니 한놈만 입기도 좋네요

 

꾸미는거 좋아하는 친구가

여자는 꾸며야해 가꿔야해 하는데

만사 귀찮네요

IP : 112.152.xxx.3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2 10:15 AM (139.192.xxx.37)

    한때가 있죠
    그러다 계기가 있으면 엄청 꾸미기도하고....
    다 자기 성격과 환경에 따라 달라지죠
    그러나 그리 펑퍼짐하게 계속 살지는 말아요

  • 2. ..
    '18.11.22 10:28 A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왜 꼭 불편한 옷과 신발만이 꾸민 걸로 인식될까요.
    전 자연스런 멋이 좋던데.
    한 두 가지만 매일 빨아 입으니 옷 어딨나 안 찾아도 되고 너무 편하긴 하네요.

  • 3. ...
    '18.11.22 10:31 AM (175.223.xxx.237)

    저랑 비슷... ㅎㅎㅎ
    지난 여름부터 거의 교복이라할 정도로 한가지만 입어요
    원피스 하나 찜해놓고 그 위에 겉옷만 갈아입어서 매일 다른 옷인양...
    올 여름 더울 때 시작된 버릇이 인제 만성 귀찮음으로 고착... ㅎㅎㅎ

  • 4. ㅅㅅ
    '18.11.22 10:37 AM (110.70.xxx.240)

    옷이 많은데 한가지만 매일 입는다구요?
    이해불가네요
    나도 지겹고 주변사람도 지겨울까봐
    몇벌 안되는옷도 일부러 돌려입는데..

  • 5. 그러다가
    '18.11.22 10:39 AM (203.249.xxx.10)

    또 꾸밀 상황오면 또 꾸미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한동안 우울할땐 세수도 안했어요

  • 6. 저는
    '18.11.22 10:44 AM (119.198.xxx.118)

    옷골라 입는것도 귀찮아서
    똑같은 것만 여러벌 샀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한 두벌만 놔두고
    모조리 다 갖다 버렸어요.

    완전 1년 365일 교복입니다 .

  • 7.
    '18.11.22 10:47 AM (125.252.xxx.13)

    아직도 좀 꾸민듯 나가면 너무 기분 좋은데요
    그렇다고 네일, 화장 등등 많이 꾸미는건 아니고
    코트에 구두 정도...옷만 조금만 더 신경쓰고 입으면
    훨씬 사람이 업되보이고 좋아요

  • 8. 원글
    '18.11.22 10:50 AM (112.152.xxx.32)

    그러게요 작년까지도 조끼 원피스에
    안에 블라우스 이쁜거 몇개 넣어서 돌려입고 했는데
    지금은 치마를 입는 자체도 귀찮고 부담스럽고
    나름 꾸미면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듣는데
    진회색 후드집업에 검정바지에 검정슬립온......
    이게 요즘 저의 마음상태인가봐요;;;

  • 9. 때기
    '18.11.22 12:23 PM (116.41.xxx.204)

    그럴때 있어요.
    옷도사기싫고 귀찮을때
    그때지나면 다시 꾸미고 그렇던라구요

  • 10. 옆집아줌마
    '18.11.22 12:36 PM (112.165.xxx.105)

    항상같은 신발에
    아래위에 옷 항상같은거
    근데너무 한계절에 한가지 옷만
    보이니
    저는 안지겹나?싶던데요.

  • 11.
    '18.11.22 12:51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나는 괜찮은데ᆢ단벌신사 느낌주니 남이 짠하게 보단는ᆢㅋㅋ 내의지랑은 상관이 없어요

  • 12.
    '18.11.22 12:52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울나라는 행색보고 너무 대하는게 ᆢ틀려요 @@

  • 13. 저도
    '18.11.22 4:00 PM (223.62.xxx.164) - 삭제된댓글

    아침마다 출근할때 옷 선택하는게 너무 지겨워서 기본 두세벌을 정해놓고 그옷 똑같은걸 여러벌사서 매일 번갈아 입어요.
    여름에는 원피스 세벌 각원피스 두세벌을 더사서 그냥 이걸로 돌려입네요. 이러니 한번 정해놓으면 몇년간 쇼핑안하고 그냥저냥 버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833 노후에 아프고 병수발 필요해지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20 노후 2018/11/23 6,711
875832 도쿄에서 꼭 봐야할 랜드마크가 뭘까요? 8 도리 2018/11/23 1,685
875831 (카톡) 불어 스터디 인증방 만들었어요! 불어 2018/11/23 726
875830 아래글 보니... 옛날 초등학생 사촌동생이 추행을... 4 멍청이 2018/11/23 2,329
875829 82보다가 서인국에 빠질 줄이야 16 2018/11/23 3,007
875828 김치 한번도 안담가보신분만 보세요 (양념비율 정리) 115 왕초보만 해.. 2018/11/23 12,550
875827 (질문)대구에 호두까기 인형 발레 보러가려는데요 3 발레 2018/11/23 808
875826 딴지 손절한 이유 24 ㅇㅇ 2018/11/23 2,384
875825 여학생들 피씨방에 많이 가나요? 10 중1 2018/11/23 1,479
875824 이재명이 되려 문통을 탄압하는건가요? 13 헐...거꾸.. 2018/11/23 1,719
875823 대한민국 치즈의 숨겨진 비밀 7 감사 2018/11/23 4,071
875822 결국 이재명이 문프등에 칼을 꽂네요.... 29 .... 2018/11/23 9,055
875821 서양에서 팁을 주는 건 어떤 문화일까요?? 6 윈디 2018/11/23 2,757
875820 이재명이 문대통령 자극하네요 13 ... 2018/11/23 4,795
875819 포항 어떤도시인가요? 8 모모 2018/11/23 2,112
875818 이렇게 시끄러운 사람이 또 있었나요 2 대체 2018/11/23 1,365
875817 햄 데칠때 몇분 하나요? 4 . . . .. 2018/11/23 6,073
875816 이거 한심한 거 맞나요 42 2018/11/23 7,276
875815 이쯤되면 이재명의 다음 행보가 뭘지 4 삼바 이재명.. 2018/11/23 1,443
875814 웃고픈 JTBC와 변희재의 태블릿 PC 관련 명예훼손 고소 사건.. 4 길벗1 2018/11/23 1,111
875813 집 사실 분 제대로 된 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10 2018/11/23 9,539
875812 빌라에서 사는거말이죠 16 ..... 2018/11/23 7,289
875811 뉴비씨′s 툰 2018-11-23 1 ㅇㅇㅇ 2018/11/23 560
875810 김혜경 측 변호사 “계정주 문제 별개로 문준용씨 취업 조사 불가.. 77 얼씨구 2018/11/23 6,438
875809 인생 지나고 보니.. 37 휴... 2018/11/23 15,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