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식구들한테 재산 오픈하셨어요?

달맞이꽃 조회수 : 4,688
작성일 : 2018-11-22 08:50:02
친정 엄마랑 여동생과 함께 대화하는 자리에서 돈얘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너네는 매달 적금 얼마나 드니, 재산은 얼마나 모아졌니? 하는 질문을 받았는데
순간적으로 나는 잘 모른다고.. 남편이 돈관리를 해서 정확히 기억이 안난다고..
얼버무리고 넘어갔는데 혹시 친정 식구들한테 현재 모은 재산 오픈하신 분들 계시나요?
친정식구들이 막 염치없는 스타일들은 아니고 진짜 그냥 순수하게 물어보긴 했는데
오픈했다간 부작용이 있을까요? 경험담들이 듣고싶습니다..^^
IP : 121.145.xxx.19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2 8:51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친정식구들과 관계 좋지만 저런 얘기 안 합니다

  • 2. ...
    '18.11.22 8:51 A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

    시댁에 재산 오픈 하셨어요?

  • 3. 오픈
    '18.11.22 8:51 AM (61.75.xxx.246)

    뭐 대충 알지 않나요
    물어 본 적은 없지만
    물어 본다면 대충 말 해 줄 거 같아요

  • 4. 두우
    '18.11.22 8:52 AM (211.221.xxx.6)

    오픈 자세히 안하려 하는 게 얼마 있다 알면 더 주지 못해 안달나실 분들이라서요ㅠㅠ 우리집 집값 얼만지는 아세요

  • 5. .......
    '18.11.22 8:55 AM (211.200.xxx.51)

    절대 말 안해요.
    저도 친정식구들하고 사이 엄청 좋아요. 매년 여행같이가고 주말엔 같이 모여 식사하는건 거의 일상이기도 하니까요..
    그렇지만 사이가 좋은건 좋은거고.
    결혼해서 형제자매들도 솥뚜껑 따로 걸기 시작한이상 각자 가정이 생긴거니까
    라이프스타일이 다 다르고 투자법도 다르고, 괜히 뭐 투자해라 이런말조차도 하지 않아요.
    돈 이야기는 저희가족은 일단 누구든 절대 안해요.
    괜히 사람속마음은 알수가 없는거니까요.
    괜히 별거아닌데도 부러워하는것도 듣기 싫고, 자기힘으로 안살고 의지하려는 빈약한 마음이 생길것 같은 마음도 싫고 해서. 아무리 친정 가족이라도 재산오픈한다는건 생각하지 않아요.

  • 6. 절대로
    '18.11.22 9:00 AM (204.85.xxx.30)

    절대 오픈 하면은 안되요. 친정 부모님이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면은 사깃꾼 꼬입니다. 그게 친척이 될수도 있고요.

  • 7. 물어보지도 않고
    '18.11.22 9:00 AM (110.9.xxx.89)

    알려주지도 않죠.
    대충 어디 분양 받았다. 이사간다. 전세 옮기면 전세 얼마다 이런 얘기야 서로 하지만 자세한 건 월급이 얼마인지도 안 물어요.

  • 8. ㅇㅇ
    '18.11.22 9:08 AM (85.255.xxx.73)

    엄청 사이좋치만 말 안해요.
    말 안해도 집사고..그러는건 다 아니까 대략적인건 서로들 알고있어여

  • 9. 저희
    '18.11.22 9:17 AM (221.141.xxx.186)

    친정부모님도 오픈 안하셨고
    굳이 물어보지도 않으셨어요

  • 10. .....
    '18.11.22 9:17 AM (116.39.xxx.29)

    형제들끼린 묻지도 말하지도 않습니다.
    직업, 직위같은 것 보면 얼추 짐작하지만 대놓고 묻는 건 절대 안해요.
    저희 엄마가 자식들 모든 일에 시시콜콜 궁금해하고 간섭하려는 분이라 첨에 제게 몇번 그런 질문 하시길래 딱 차단시켰어요. 보태줄 것도 아니면서 여러 자식들 비교만 할 게 뻔해서요.

  • 11. 양가 다
    '18.11.22 9:24 AM (117.111.xxx.62) - 삭제된댓글

    말안해요
    우리집 속사정 아는거 자체가 싫어요

    시집은 궁금해 하지도 않으시는데
    친정이 더 궁금해 해요

  • 12. ㅡㅡ
    '18.11.22 9:34 AM (175.118.xxx.47)

    오픈안해도 대충 알지않나요 저희사는아파트얼만지
    대출얼만지 남편월급얼마정도인지 엄마나 여동생 시누들
    다아는대요 로또당첨되지않은이상 뭐그들의예상과
    얼마나다르겠어요

  • 13. ....
    '18.11.22 9:41 AM (58.238.xxx.221)

    오픈안하는게 좋은듯요.
    어쩌다 분양권 취소한 금액 들어왔다고 했더니 형제가 다음날 바로 대뜸 돈 빌려달라고...
    무슨 말하면 그말 기억했다가 돈 궁할때 빌려달라고 하네요.
    그후론 절대 입밖에 안내요.
    돈빌리는거 쉽게 아는 사람들은 돈있는거 아면 바로 빌려달라고 하네요

  • 14.
    '18.11.22 9:57 AM (49.167.xxx.131)

    저도 돈거래 싫어서 오픈할돈도 없지만 안해요 ㅋ

  • 15. 친정이나시댁이나
    '18.11.22 11:00 AM (163.152.xxx.151)

    안하는게 맞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991 세종대 면접가는데 숙소 예약해야 하나요 4 해인 2018/11/30 937
878990 문재인 정부 무엇을 했을까? 24 퍼옴 2018/11/30 1,557
878989 계속 몸을 움직이는 사람과 계속 가만 있는 사람 계속 2018/11/30 931
878988 도시락 메뉴 추천해주셔요. 3 뭘하지 2018/11/30 1,003
878987 서울대 문과 정시 19 이과 2018/11/30 6,010
878986 눈성형 잘 하는 곳 좀 알려주세요 3 .. 2018/11/30 1,168
878985 신용산초vs 여의도초 5 .. 2018/11/30 1,472
878984 문대통령 혼자 고생한다?? 이분이 뭘 혼자 고생하는대요?? 24 ㅇㅇㅇ 2018/11/30 1,536
878983 노영희 변호사 페이스북-참, 답답하다. 16 .. 2018/11/30 1,736
878982 비보험 수액으로 돈을 번 의사수법 2 방배동 2018/11/30 1,957
878981 복리계산식 좀 봐주세요... 1 nora 2018/11/30 1,281
878980 가방좀 찾아주세요..... 도움요청 2018/11/30 500
878979 장기렌트하는거어떤가요 4 자동차 2018/11/30 1,366
878978 붉은 해 푸른 달 개장수 대박이네요 10 와우 2018/11/30 4,010
878977 (자랑) 야망도 욕망도 없는 아들이라 생각했는데 제가 반성합니다.. 12 2018/11/30 3,240
878976 붉은달 푸른해 너무 사실적이어서 13 .. 2018/11/30 4,501
878975 필립스에어프라이어 쓰시는 분께 질문요(급급) 4 고민 2018/11/30 1,734
878974 7개월 아기 귀여워죽겠어요 9 아기 2018/11/30 3,218
878973 개포동의 상전벽해..압구정 꺾고 '부촌 1번지'로 4 개포 2018/11/30 2,328
878972 공부는 유전이다 jpg 16 .... 2018/11/30 5,720
878971 미스마 가니 붉은달 푸른해 오네요 6 ........ 2018/11/30 1,832
878970 한은, 기준금리 1년만에 0.25%포인트 인상..연 1.75% 4 금리인상 2018/11/30 1,561
878969 나이 먹으니 이가 절로 부서지는... 4 나이 2018/11/30 2,564
878968 82 멋쟁이님들 베이지색, 카멜색 스커트에 무슨색 스타킹 신으세.. 15 스타킹 2018/11/30 3,852
878967 일반고 내신 따기 좋은 학교 VS 학업 분위기 좋은 학교 24 ㅇㅇ 2018/11/30 4,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