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디스크 환자분들,, 전 술마시면 진통이 되더라구요

디스크 조회수 : 1,482
작성일 : 2018-11-21 18:34:53
제가 디스크가 엄청나게 심해요.

허리에는 디스크가 말라서 아예 없어진 상태에.

목디스크 병원에서는 마비올 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하고.

이건 진짜 드문 건데 흉추디스크까지 있는데요.

가슴사이 뼈랑 갈비뼈까지, 쇄골까지 아픕니다.

쇄골에서는 뚝뚝 소리도...

병원에서는 수술할 생각 있으면 해도 되는 정도다 라고 하구요.

그런데 수술 해도 계속 재발한다니 할 생각은 없어요.

병원약을 지어줬는데 무슨 약 한 것처럼.

술 이빠이 취했는데 회식자리라 정신붙들고 있는

그런 몽롱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냥 며칠에 한 번 술을 먹고 푹 자면, 이게 진통이 되더라구요.

술기운에 아픈 걸 모르는거겠죠.

대신 영양제는 열심히 챙겨먹어요

술을 아예 안먹으면 몸이 많이 아파요.

왜 밭일하시는 분들이나 노가다하시는 분들이

술먹고 일하는 지 알 거 같아요. 몸 아프고 힘든 걸

잊게 해줘요 ㅠㅠ

IP : 221.163.xxx.1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하세요
    '18.11.21 6:45 P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혹시 심발타 드세요?
    저도 전에 신경외과에서 심발타 등등 약 먹으니까 엄청 정신이 몽롱하더라고요.
    어떨 땐 그 몽롱한 기분이 좋기도 하고요.
    뭔가 붕 떠있는 느낌이랄까. 술 취한 기분이 들고요.

  • 2. 그 약이
    '18.11.21 6:52 PM (221.163.xxx.110)

    심발타인지 아수라발발타인지 ㅋ 모르지만
    엄청 무슨 독한 약 한 것처럼 힘이 들더라구요 ㅠㅠ

  • 3. ㅇㅇ
    '18.11.21 7:24 PM (211.36.xxx.190)

    술 마시면 감각이 둔해지는거죠~
    근데 계속 약이나 술에 의지해 사는거라면
    뭔가 방법을 찾으세요.
    병원 치료나 운동~
    저도 목디스크로 오랜 세월 죽도록 고생해서 남 일 같지 않은데..
    그래도 저는 병원에서 교정치료 받고 운동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 4. ㅇㅇ
    '18.11.21 7:45 PM (221.148.xxx.69)

    윗님~
    목디스크 교정은 어디서 하셨어요?

  • 5. ㅇㅇ
    '18.11.21 8:04 PM (211.36.xxx.190)

    저는 의사 선생님이 카이로프랙틱 치료 직접 해주는 곳에서 했어요. 그냥 대충 배운 물리치료사가 하는 곳 말구요~
    수술 받으라고 여러 병원에서 진단 받았던 중증 디스크예요. 목디스크로 아플 수 있는 온갖 증상 다 경험해 봤어요. 책도 한 권은 쓸 듯 ㅋㅋ

  • 6. ㅇㅇ
    '18.11.21 8:13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혹시 이름과 위치 알려주실 수 있나요?

  • 7. ㅇㅇ
    '18.11.21 8:22 PM (211.36.xxx.190) - 삭제된댓글

    everafter04@naver.com
    이메일 주시면 병원 정보 드릴께요. 서울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5353 별일 없냐 물어보며 안좋은 일 기대하는 거요 5 에오 2018/11/22 1,663
875352 졸음과 배고픔 중 더 참기 힘든게 뭐세요? 14 본능 2018/11/22 2,332
875351 고정은 잘 되면서 센스 2018/11/22 499
875350 계속 맘에 걸리는 알바생 5 .. 2018/11/22 2,867
875349 커피티백 괜찮은거 있을까요? 4 ㅇㅇ 2018/11/22 1,105
875348 前국방장관 등 300여명 예비역장성 참여 토론회…“9·19 군사.. 5 안보위협 2018/11/22 899
875347 왼쪽 손이 전기 오듯이 찌르르해요. 5 50살 2018/11/22 3,308
875346 도토리묵양념과 함께 넣을 야채 뭐가 좋은가요 8 팍팍 무쳐 2018/11/22 1,188
875345 Prp치료라고 4 인대손상 2018/11/22 839
875344 아직도 김어준 지지자분들은 47 궁금 2018/11/22 1,869
875343 어제 라디오스타 웃기지 않았나요? 6 라라스 2018/11/22 3,437
875342 애낳고 성숙하니까 드는 생각 13 메리앤 2018/11/22 4,383
875341 고등학생 맘님들...겨울방학 학원비 얼마나 계획하세요? 12 무서운겨울방.. 2018/11/22 2,763
875340 마음을 내려놓는다는 의미가 뭔가요? 9 2018/11/22 1,798
875339 고혈압 약 드시는분께 여쭤봐요 6 아프지말자 2018/11/22 2,060
875338 캐나다나 헝가리대학 졸업하고 한국에서 의사 할 수 있나요? 7 치과 2018/11/22 3,195
875337 스트레스성으로 진단서 끊으려면? 연가 2018/11/22 2,874
875336 이정렬변호사의 진면목 36 백두대간 2018/11/22 3,703
875335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은 사람과의 접촉같아요 16 점점점 2018/11/22 3,948
875334 자녀키 키우기 위해서 8 키키키 2018/11/22 1,671
875333 다이어트 정체현상일때도 살이 빠지나요? 3 경험 2018/11/22 1,608
875332 김치 표면 흰색막, 곰팡이 아닌 효모 골마지~ 라고 합니다. 9 김치 2018/11/22 2,358
875331 자연발화하는 언냐.. ㅋㅋㅋ 2018/11/22 830
875330 믿을 수 있는 천일염은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3 2018/11/22 928
875329 퇴직금 1 2018/11/22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