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득생각나는 것

조회수 : 650
작성일 : 2018-11-21 10:47:22
엄마는 딸 아들 차별하시지만 본인은 모르세요.
그래서 그런지 차별없이 대하는 할머니가 어릴때 부터 참 좋았어요.
할머니 실수로 이마에 흉이 있는데 그것때문에 남편복이 없다는 말 많이 들었지만 옛일이고 할머니도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원망안했고요.

몇년전 할머니가 수술하시고 요양병원에 들어가셨어요.
들어가신지 거의 2년만에 찾아뵈었지요.
너무 늙은 할머니보니 눈물이 났는데 반찬을 수저에 올려주는 제게 너무 냉랭하게 대하고 제 남편에겐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에 당황했어요.
남동생이 갔을땐 손잡아주고 용돈도 주실려고 했다는데 왜 제겐 그리 냉랭하게 대하실까요.

할머니께 용돈도 매년 챙겨드리고 예쁜거 있음 사드리고 한건 저인데요.
그동안 남동생을 더 예뻐한 마음을 숨기고 계셨던걸까요?
IP : 222.237.xxx.19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275 중1아이가 생계를 걱정하며 죽고 싶다고,,,,, 5 어유아유 2018/12/05 4,751
    878274 방콕여행 경비 인 당 100만원 잡아야 하나요?? 5 방콕 2018/12/05 3,166
    878273 밥 주는 길냥이가 일주일째 안 나타나네요. 6 캣맘 2018/12/05 1,694
    878272 펑합니다 14 Lll 2018/12/04 2,846
    878271 중국산 아교 새우가 국내에 들어왔네요 5 석유 2018/12/04 4,687
    878270 혜경궁이 오늘밤 82에 들릴까요? 21 ㅎㅎ 2018/12/04 3,305
    878269 사카린? Sweet n low 샀는데 3년전거예요. ;;; 2018/12/04 459
    878268 반도체 도면 그리는 게 장래성 있나요 2 ㅡㅡ 2018/12/04 1,420
    878267 피부병 잘 보는 대학병원이나 피부과 1 ... 2018/12/04 5,621
    878266 文정부, 막연하게 北 믿고 안보 해체중 29 사지로내몰아.. 2018/12/04 1,837
    878265 김장김치로 김치찌개 해도 괜찮을까요? 11 새댁 2018/12/04 3,887
    878264 여가부 국민투표하면 8 ㅇㅇ 2018/12/04 597
    878263 송파구의 한 책방에서 영화....'제8요일' 3 공유 2018/12/04 1,247
    878262 아고다 이중예약 이럴 수가 있을까요 ㅜㅜ 12 이런일이 2018/12/04 6,001
    878261 과외쌤들~ 5 ㅠㅠ 2018/12/04 1,837
    878260 의료계 계신분 도와주세요. 5 의료계 2018/12/04 1,496
    878259 소개팅하려고하는데요 7 이와중에여쭙.. 2018/12/04 2,215
    878258 초보자동차 어떤 게 좋을까요? 13 ..... 2018/12/04 1,657
    878257 2008년도에도 티파니아버지글이있었네요 1 .. 2018/12/04 2,433
    878256 요즘 스카이 기준이 바뀐걸 21 ㅇㅇ 2018/12/04 7,236
    878255 외부자들 보는데 진@@ 개새$ 네요. 14 .... 2018/12/04 4,086
    878254 일산 백석역 18 무서워요 2018/12/04 5,509
    878253 부조금 받은만큼 하는게 도리겠죠? 2 부조금 2018/12/04 2,382
    878252 남자4학년15명생일초대-추운주말에 뭐할수있을까요? 5 초4아들맘 2018/12/04 1,054
    878251 토요일 김장..지금 청각 넣어도 될까요? 3 청각 2018/12/04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