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찌질한 남자를 만나서 후회돼요 ....ㅠㅠ

겨울엔역시귤 조회수 : 10,044
작성일 : 2018-11-21 09:53:05

결혼 자체가 목적인 남자였어요

돈도 없고..부모님한테 사랑도 못받고 자라고.. 또 그간 여자들에게 차였었대요

불쌍해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우쭈쭈해주고 돈까지 빌려주다가

이런 씨불.

차였네요.

저한테 청혼했는데 안받아준다고. ㅋ

--> 결혼은 나중에 생각해보고 하자고 했더니, 그러면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남자가.

그리고 자기 청혼 받아준 완전 연상 여자와 결혼한다더니

바람 핀다는 후문.

얘 덕분에 아주, 제가 결혼을 빨리 하게 될 것 같아요 ㅋㅋ 주변 남자가 다 괜찮아 보이네요 .

저 충격 먹고 홍콩 갑니다. 용기를 주세요. 이 개 놈의 자식에게 받은 상처 빨리 회복되길

IP : 121.166.xxx.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ㄹㄹㄹ
    '18.11.21 9:55 AM (211.196.xxx.207)

    ???
    님이 청혼을 거절했는데 님이 차인 거에요?

  • 2. ㅇㅇㅇ
    '18.11.21 9:58 AM (110.70.xxx.218) - 삭제된댓글

    첨부터 나갖긴 그렇고 남주긴 아깝고 했나보네요
    저조건에 마음이 오락가락 했던건
    남자 인물이 삼삼했던 모양이군요
    홍콩 다녀와서 다시한번 물색해보세요
    정신차리시구요

  • 3. hwisdom
    '18.11.21 9:59 AM (106.102.xxx.34)

    청혼 거절이 왜 차인거죠???

  • 4. 겨울엔역시귤
    '18.11.21 10:00 AM (121.166.xxx.22)

    제가 오타를 쳤는데, 걔가 저에게 청혼을 한거에요. 제가 결혼은 글쎄..라고 뺀 거고..
    왜냐면 모아 놓은 돈이 거의 없지, 결혼이 목적인 것처럼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기에 급급해하지, 자존감도 낮지.. 불쌍해서 만났던 게 크기 때문에 결혼을 하기엔 무리..

  • 5. 겨울엔역시귤
    '18.11.21 10:02 AM (121.166.xxx.22)

    정말 정확하게 나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깝고 그랬네요.. 그래 너도 니 살길 찾아 가라 화이팅!

  • 6. ...
    '18.11.21 10:06 AM (121.168.xxx.29)

    님이 청혼 거절했다면서 뭐가 차인거죠?

  • 7. 이렇게
    '18.11.21 10:09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앞뒤가 안맞는 글은....
    님이 찬거지 차인게 아니죠

  • 8. ..
    '18.11.21 10:10 AM (211.36.xxx.17)

    ㅋㅋ 불쌍해서 만나주는 사람도 있군요

  • 9. ㅎㄷㅁ
    '18.11.21 10:12 AM (107.77.xxx.117) - 삭제된댓글

    편을 못들어주겠음ㅜ

  • 10. 다라이
    '18.11.21 10:12 AM (218.146.xxx.65)

    남자 입장에서 청혼했는데 거절했다면 정말 상처와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 것 같아요
    좋아했던 남자가 급작스럽게 청혼한적이 있는데요. 저도 너무 당황스럽고 어린 나이라서... 원글님처럼 뭐? 글쎄... 이렇게 어색하게 마무리 했었고 결국 그 남자는 상처받아서 저랑 잘 안되었어요.

  • 11. 글 맥락 좀
    '18.11.21 10:12 AM (203.249.xxx.10)

    알아들을 수 있게 정리해주세요...
    오타문제가 아니라 누가 청혼하고 누가 차인건지
    왜 그랬다는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

  • 12. 내 생각 요약
    '18.11.21 10:17 AM (107.77.xxx.117)

    원글이
    1.남친을 불쌍한 마음에 많이 거두면서 사귐
    2. 그렇지만 조건이 쳐져서 결혼은 싫었음
    3.남자가 원글에게 청혼했으나 결혼할 남자는 아니라는 생각에 거절함 계속 사귀고는 싶었음
    4 남자는 결혼을 원했기 때문에 원글이를 차고
    결혼할만한 나이 많은 여자랑 사귐 원글이는 배신감 느낌

  • 13. 웃기네요
    '18.11.21 10:23 AM (223.38.xxx.2) - 삭제된댓글

    원글은 불우이웃돕기를 한것이고
    남자는 배우자를 찾는 것이었는데
    서로의 니즈가 안맞으니 정리가 맞죠
    배신감은 무슨...

  • 14. 유유상종
    '18.11.21 10:31 AM (58.150.xxx.34)

    원래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요

  • 15. 그래도
    '18.11.21 10:32 AM (119.149.xxx.20) - 삭제된댓글

    먹이고 입히고 우쭈쭈까지 해줬는데
    그리 쉽게 가버릴줄 몰랐나보죠.

  • 16. 니가 찼는데요?
    '18.11.21 10:34 AM (121.132.xxx.204)

    남자야 청혼하고 거절당했으니 물러난거고요.
    너와 진지한 관계는 싫어 그냥 내 어장 물고기 해라 딱 이건데
    그거 싫다고 떠난 남자가 왜 나쁜놈 되죠?
    거기에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간만에 보는 참신함이네.

  • 17. ㅇㅇㅇㅇ
    '18.11.21 10:36 AM (211.196.xxx.207)

    강한 척 하는 어줍잖은 드라마 여주 흉내 같은데요

  • 18. ....
    '18.11.21 10:42 AM (1.214.xxx.218)

    결혼하자는 남자 청혼 거절해서 그남자가 다른 결혼할 여자를 찾아간게 찌질한건가요???

  • 19.
    '18.11.21 10:44 AM (175.223.xxx.93)

    둘다 찌질

  • 20. 갖고논거네
    '18.11.21 10:46 AM (223.39.xxx.38)

    남녀바뀜 저런경우 수도없이 많지요
    외모만보고 사귀다
    결혼은 조건좋은여자랑하고

  • 21.
    '18.11.21 10:47 AM (125.177.xxx.144)

    서로 원하는게 틀리니 각자 길을 가는건데
    어느부분에서 찌질한건지...?
    어이없네요.

  • 22. 애완용
    '18.11.21 11:15 AM (59.6.xxx.151)

    먹여주고 입혀주면 그냥 있어야 하나,,,,

  • 23. 요약
    '18.11.21 12:18 PM (61.74.xxx.197) - 삭제된댓글

    내가 거절했어도 그남자는 나에게 매달렸어야했는데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걸로 날 찼다
    나도 결혼해야겠다

  • 24. 제목만
    '18.11.21 7:13 PM (47.138.xxx.75) - 삭제된댓글

    잘달았어도 이해가 쉬웠을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996 하우스귤이 맛있나요 노지귤이 맛있나요? 4 귤맛 2018/12/03 2,570
877995 대화 하는거 맞나요? 힘빠지 2018/12/03 462
877994 초등1학년 생일파티엔 엄마들도 불러야 되나요? 6 고민 2018/12/03 1,772
877993 런닝 누래져서 못입게되는남편 뭐가 문제일까요? 17 뭘로만들어진.. 2018/12/03 4,635
877992 건조기 화이트 변색 되나요? 7 2018/12/03 3,506
877991 문재인 대통령이 G20 회의 관련 질문만 받는 이유(펌) 33 기레기사절 2018/12/03 2,189
877990 다이어트하시는분들..62세 여성분이래요.jpg 19 반성합니다 2018/12/03 7,605
877989 이재명의 추가비리 커밍순! 5 이재명을 제.. 2018/12/03 1,803
877988 무겁지 않게 읽을 책 추천 부탁드려요. 4 2018/12/03 1,017
877987 지안의 살림 망한건가요? 10 궁금이 2018/12/03 3,892
877986 남편의 빚 고백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79 .. 2018/12/03 30,534
877985 김학용 ‘文 대통령 질문 회피, 재앙 예고’ 23 .. 2018/12/03 1,623
877984 만두추천 1 ... 2018/12/03 996
877983 조국 수석... 왠지 존재감만 더 커지는거 같네요. 8 .... 2018/12/03 1,188
877982 [속보]양승태, ‘강제징용 재판’ 김앤장 변호사 직접 만나 6 별짓을다했어.. 2018/12/03 1,504
877981 도루묵 생선조림 해먹었는데요 2 생선맛이 2018/12/03 1,255
877980 외계인을 부인할수 밖에 없는 이유는 기독교 때문에 9 2018/12/03 1,889
877979 대학 병원 간호사 불친절 어디에 신고하나요? 18 ㅇㅇ 2018/12/03 16,188
877978 장근석 싸이월드에 허세글 읽고 떼굴떼굴 구르는중.. 15 푸하하 2018/12/03 6,400
877977 자동차 추천좀 해주세요 2 ... 2018/12/03 685
877976 알함브라 총 몇회일까요? 3 ㅇㅇ 2018/12/03 2,171
877975 주부 집 안에서 어떠신가요? 3 주부 2018/12/03 2,257
877974 책상유리는 어떻게 버리나요? 4 학생 2018/12/03 2,003
877973 방네개에서 방 세개로 가면 많이 힘들까요.? 6 많이 힘들까.. 2018/12/03 1,354
877972 고3들 일본에 입국, 호텔 체크인 되나요? 6 여행 2018/12/03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