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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찌질한 남자를 만나서 후회돼요 ....ㅠㅠ

겨울엔역시귤 조회수 : 9,990
작성일 : 2018-11-21 09:53:05

결혼 자체가 목적인 남자였어요

돈도 없고..부모님한테 사랑도 못받고 자라고.. 또 그간 여자들에게 차였었대요

불쌍해서 먹여주고 입혀주고 우쭈쭈해주고 돈까지 빌려주다가

이런 씨불.

차였네요.

저한테 청혼했는데 안받아준다고. ㅋ

--> 결혼은 나중에 생각해보고 하자고 했더니, 그러면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 남자가.

그리고 자기 청혼 받아준 완전 연상 여자와 결혼한다더니

바람 핀다는 후문.

얘 덕분에 아주, 제가 결혼을 빨리 하게 될 것 같아요 ㅋㅋ 주변 남자가 다 괜찮아 보이네요 .

저 충격 먹고 홍콩 갑니다. 용기를 주세요. 이 개 놈의 자식에게 받은 상처 빨리 회복되길

IP : 121.166.xxx.2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ㄹㄹㄹㄹ
    '18.11.21 9:55 AM (211.196.xxx.207)

    ???
    님이 청혼을 거절했는데 님이 차인 거에요?

  • 2. ㅇㅇㅇ
    '18.11.21 9:58 AM (110.70.xxx.218) - 삭제된댓글

    첨부터 나갖긴 그렇고 남주긴 아깝고 했나보네요
    저조건에 마음이 오락가락 했던건
    남자 인물이 삼삼했던 모양이군요
    홍콩 다녀와서 다시한번 물색해보세요
    정신차리시구요

  • 3. hwisdom
    '18.11.21 9:59 AM (106.102.xxx.34)

    청혼 거절이 왜 차인거죠???

  • 4. 겨울엔역시귤
    '18.11.21 10:00 AM (121.166.xxx.22)

    제가 오타를 쳤는데, 걔가 저에게 청혼을 한거에요. 제가 결혼은 글쎄..라고 뺀 거고..
    왜냐면 모아 놓은 돈이 거의 없지, 결혼이 목적인 것처럼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기에 급급해하지, 자존감도 낮지.. 불쌍해서 만났던 게 크기 때문에 결혼을 하기엔 무리..

  • 5. 겨울엔역시귤
    '18.11.21 10:02 AM (121.166.xxx.22)

    정말 정확하게 나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깝고 그랬네요.. 그래 너도 니 살길 찾아 가라 화이팅!

  • 6. ...
    '18.11.21 10:06 AM (121.168.xxx.29)

    님이 청혼 거절했다면서 뭐가 차인거죠?

  • 7. 이렇게
    '18.11.21 10:09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앞뒤가 안맞는 글은....
    님이 찬거지 차인게 아니죠

  • 8. ..
    '18.11.21 10:10 AM (211.36.xxx.17)

    ㅋㅋ 불쌍해서 만나주는 사람도 있군요

  • 9. ㅎㄷㅁ
    '18.11.21 10:12 AM (107.77.xxx.117) - 삭제된댓글

    편을 못들어주겠음ㅜ

  • 10. 다라이
    '18.11.21 10:12 AM (218.146.xxx.65)

    남자 입장에서 청혼했는데 거절했다면 정말 상처와 자존심이 많이 상했을 것 같아요
    좋아했던 남자가 급작스럽게 청혼한적이 있는데요. 저도 너무 당황스럽고 어린 나이라서... 원글님처럼 뭐? 글쎄... 이렇게 어색하게 마무리 했었고 결국 그 남자는 상처받아서 저랑 잘 안되었어요.

  • 11. 글 맥락 좀
    '18.11.21 10:12 AM (203.249.xxx.10)

    알아들을 수 있게 정리해주세요...
    오타문제가 아니라 누가 청혼하고 누가 차인건지
    왜 그랬다는건지 도통 알 수가 없네

  • 12. 내 생각 요약
    '18.11.21 10:17 AM (107.77.xxx.117)

    원글이
    1.남친을 불쌍한 마음에 많이 거두면서 사귐
    2. 그렇지만 조건이 쳐져서 결혼은 싫었음
    3.남자가 원글에게 청혼했으나 결혼할 남자는 아니라는 생각에 거절함 계속 사귀고는 싶었음
    4 남자는 결혼을 원했기 때문에 원글이를 차고
    결혼할만한 나이 많은 여자랑 사귐 원글이는 배신감 느낌

  • 13. 웃기네요
    '18.11.21 10:23 AM (223.38.xxx.2) - 삭제된댓글

    원글은 불우이웃돕기를 한것이고
    남자는 배우자를 찾는 것이었는데
    서로의 니즈가 안맞으니 정리가 맞죠
    배신감은 무슨...

  • 14. 유유상종
    '18.11.21 10:31 AM (58.150.xxx.34)

    원래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요

  • 15. 그래도
    '18.11.21 10:32 AM (119.149.xxx.20) - 삭제된댓글

    먹이고 입히고 우쭈쭈까지 해줬는데
    그리 쉽게 가버릴줄 몰랐나보죠.

  • 16. 니가 찼는데요?
    '18.11.21 10:34 AM (121.132.xxx.204)

    남자야 청혼하고 거절당했으니 물러난거고요.
    너와 진지한 관계는 싫어 그냥 내 어장 물고기 해라 딱 이건데
    그거 싫다고 떠난 남자가 왜 나쁜놈 되죠?
    거기에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간만에 보는 참신함이네.

  • 17. ㅇㅇㅇㅇ
    '18.11.21 10:36 AM (211.196.xxx.207)

    강한 척 하는 어줍잖은 드라마 여주 흉내 같은데요

  • 18. ....
    '18.11.21 10:42 AM (1.214.xxx.218)

    결혼하자는 남자 청혼 거절해서 그남자가 다른 결혼할 여자를 찾아간게 찌질한건가요???

  • 19.
    '18.11.21 10:44 AM (175.223.xxx.93)

    둘다 찌질

  • 20. 갖고논거네
    '18.11.21 10:46 AM (223.39.xxx.38)

    남녀바뀜 저런경우 수도없이 많지요
    외모만보고 사귀다
    결혼은 조건좋은여자랑하고

  • 21.
    '18.11.21 10:47 AM (125.177.xxx.144)

    서로 원하는게 틀리니 각자 길을 가는건데
    어느부분에서 찌질한건지...?
    어이없네요.

  • 22. 애완용
    '18.11.21 11:15 AM (59.6.xxx.151)

    먹여주고 입혀주면 그냥 있어야 하나,,,,

  • 23. 요약
    '18.11.21 12:18 PM (61.74.xxx.197) - 삭제된댓글

    내가 거절했어도 그남자는 나에게 매달렸어야했는데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걸로 날 찼다
    나도 결혼해야겠다

  • 24. 제목만
    '18.11.21 7:13 PM (47.138.xxx.75) - 삭제된댓글

    잘달았어도 이해가 쉬웠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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