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춘기의 절정을 고3때 맞이하고 있는 아이에게

조회수 : 3,515
작성일 : 2018-11-21 05:51:07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뭘까 하루하루 고민의 연속입니다.
이런 안타까운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좀 듣고 싶네요..
IP : 218.39.xxx.1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믿고
    '18.11.21 6:51 AM (123.212.xxx.56)

    기다려주는거...
    제가 그랬어요.
    뭘 하면 할수록 더 멀어져서.

  • 2.
    '18.11.21 7:15 AM (211.178.xxx.169)

    도움되실지 모르지만

    나에게 온 아이를 행운아가 되게해주자

    전 어디선가 이 문장을 보고 휴대폰에 기록해두고
    매일 읽으면서 도 닦아요

  • 3. .....
    '18.11.21 7:28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저는 큰애 고3 봄 까지 격렬하게 싸우다가....결국 아이가 아파서 그랬다는 걸 알게됐어요
    돌아돌아 지금은 병도 낫고 씩씩하게 잘 삽니다...만,
    고3까지 그렇게 힘들면....엄마나 자식 둘중 하나는 아픈거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4. . . .
    '18.11.21 7:45 AM (1.235.xxx.53) - 삭제된댓글

    남자앤가요. 성장판이 늦게까지 열렸던거라 그건 부럽네요.

  • 5. 한 인간
    '18.11.21 8:02 AM (99.203.xxx.27)

    자세한 설명이 없으시니 더 막막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그랬었고 지금도 그래요. 그런데 아인 그렇게 성장을 하더군요. 다그치지 마시고 그냥 시간을 주세요. 그걸 바라보는 부몬 미칠 것 같이 절망하고 울부짓고 매달리고 하죠. 아이들이 정확하게 압니다. 그런 엄마의 행동은 결국 엄마가 원하는 방향으로 자신을 움직이게 하려고 한다는 것을. 전 아들과 3년의 시간을 보내면서 내안의 편견 아집 선입관을 덜어내게 됬어요. 내 경험이란 것은 나의 사고를 더 좁혀 놓아서 아이를 이해하지 못하게 만든 거죠. 반항한다는 것은 아이가 성장한다는 징후이기도 해요.

  • 6. 여자 아이에요
    '18.11.21 8:26 AM (218.39.xxx.13)

    이 세상 모든 엄마가 원하는 방향은 아이가 행복하게 살길 바라는 방향이지만.. 아이가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먹고 자고 스마트폰 하는 것에 행복해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면 그대로 방치해둘 수만은 없는 문제잖아요.

  • 7. 저도
    '18.11.21 8:31 AM (223.62.xxx.7)

    비슷한 아이를 키우는데 사실 방법이 따로 없어요
    때려서 가르치겠나요, 내쫓겠나요... ㅠ.ㅠ
    뭐든 본인 의지가 없으면 결국 소용이 없더라구요.
    방치가 아니라 정말 백약이 무효합니다. 휴...

  • 8.
    '18.11.21 10:26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그냥공부욕심 내려놓기ㆍ방치요
    엄마가 핸폰뺏고 난리쳐도 안달라지던데요ᆢ몰래하거나
    본인이 안외우면 ᆢ공부도 답이 없는거같아요
    그냥 거기까지 하다 졸업인거죠
    대부분 애들이 그렇게하다가 졸업하고 밥벌이 하는거 같아요

  • 9. ...
    '18.11.21 12:21 PM (125.178.xxx.208)

    윗님이 쓰셨네요. 내려놓기.. 이게 참 힘든데 ... 그냥 밥잘먹고 집들어오면 되었다 이렇게 생각하심이...
    학교 졸업만 하면 된다. 그냥 지각하면지각한대로 학원 안가면 안가는대로 그대로 봐주세요. 싸운다고 애가 안바뀌더군요. 사랑으로 참고 가다리는것. 좀 많이 나간다 싶음 엄만 너가 이랬음 좋겠다. 얘기하고 끝. 계속 기다리다 보면 괜찮을때가 있어요. 홧팅 하세요. 첨 힘들고 어렵고 속이 까맣게 타는 시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7248 경기도의회서 '이재명 구하기' 서명 요구한 도의원 2 ..... 2018/12/01 1,092
877247 다음주 서울날씨 패딩입어도 될까요? 10 dd 2018/12/01 2,263
877246 오늘 제일 꿀잼이었던 장면 7 오늘 2018/12/01 3,625
877245 남자친구가 결혼 후 저에게 바라는 부분 124 궁금 2018/12/01 22,202
877244 스카이캐슬의 스카이가 그 스카이에요? 3 스카이캐슬 2018/12/01 4,225
877243 스카이캐슬 오늘 첫장면에서 7 ㅇㅇ 2018/12/01 4,970
877242 톱스타 유백이 드라마가 너무 귀여워요..ㅎㅎ 4 ㅎㅎㅎ 2018/12/01 3,276
877241 지금 막 이상한 번호로 전화가 오다 끊겼어요 4 지금막 2018/12/01 1,731
877240 캐슬 김서형이 해준 이야기... 너무 섬뜩ㅠㅠㅠ 22 흠흠 2018/12/01 21,881
877239 와~이태란! 전혀 밀리지 않네요 40 루비 2018/12/01 21,907
877238 예서는 영재와 달리 코디와 소울메이트 같은데 6 ㅇㅇㅇㅇㅇ 2018/12/01 3,896
877237 재선씨정상,감금하면 감옥갈거같아 보건소장3일간 잠 못자, 울면서.. 4 ㅇㅇ 2018/12/01 1,335
877236 스카이 캐슬 흥미진진하네요 15 모처럼 2018/12/01 7,160
877235 스카이캐슬....음음......기다렸는데 3 홍홍 2018/12/01 2,693
877234 스카이캐슬 예서 어찌 될까요 10 .. 2018/12/01 5,549
877233 아이 유도 도장에서 시합을 나가게 되었는데.. 3 ㅇㅇ 2018/11/30 686
877232 스카이캐슬 9 모모 2018/11/30 4,671
877231 남자친구 진짜 잘 안 생기는 분 있으세요? 4 .... 2018/11/30 2,855
877230 지금 스카이캐슬 이태란 얼굴요 11 스카이캐슬 2018/11/30 11,264
877229 지금 미쓰백보는데 넘잔인해요 2 ㅈㄴ 2018/11/30 2,997
877228 스카이 캐슬 시작했어용~ 1 ㅇㅇ 2018/11/30 2,554
877227 케이블티비 광고에 나오는 노인용 방한부츠 사보신 분~ 5 ..... 2018/11/30 1,056
877226 엑셀에서 숨기기취소가 안될때 5 엑셀 2018/11/30 5,683
877225 프로이드의업적이 뭘까요? 29 가고또가고 2018/11/30 2,894
877224 수원 대형 상가건물 화재서 사망자 제로 어떻게 가능했나 1 시민의식 2018/11/30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