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 남자와 오래 연애할 수 있는 비결은 뭔가요?

연애 조회수 : 8,720
작성일 : 2018-11-21 04:56:56
장기연애 커플들 보면
특히 새여자를 좋아하는 본능을 가진 남자들이
한 여자와 오랜기간 사귈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그 여자가 매력이 많은 여자라는건데
남자를 쉽게 질리지 않게 하는 그 매력은 뭔거 같으세요?
IP : 223.38.xxx.1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래연애하는법
    '18.11.21 5:03 AM (1.212.xxx.61) - 삭제된댓글

    https://m.blog.naver.com/satc_1004/221395393348

    https://m.blog.naver.com/satc_1004/221377230456

    https://m.blog.naver.com/satc_1004/221361003192

  • 2.
    '18.11.21 6:45 A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속궁합 아닐까요..

  • 3. ᆞ ᆞ
    '18.11.21 7:02 AM (39.118.xxx.199)

    남편의 ㅇㄷ 때문에 불륜카페를 알게되었네요

    불륜카페에서는 몸정이라고 .

  • 4. .....
    '18.11.21 7:06 AM (221.157.xxx.127)

    남자들은 새로운여자에게 눈이 돌아가도 그여자와 아무사이도 아닐땐 현재여친과의 사이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 5. ㅇㅇ
    '18.11.21 7:27 AM (2.247.xxx.169) - 삭제된댓글

    그놈의 남자의 본능 타령....

  • 6. 오래
    '18.11.21 8:16 AM (175.198.xxx.197)

    연애비법이 속궁합이라고 하는데 그 속궁합의 기한도
    그리 길지 않아요.
    '열 여자 싫다는 남자 없다'는 말처럼 아무리 뿅가는
    여자라도 싫증나기 마련이죠.
    속궁합보다 더 중요한건 남자의 모성본능 만족과
    의리로 뭉친 정이 있으면 오래가고 영원합니다.
    영화 보헤미안 렙소디의 프레디가 메리에게 느끼는
    감정을 느끼게 해야죠.

  • 7. 기본적으로
    '18.11.21 8:48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속궁합이죠
    단순한 쾌락이 아닌
    영감을 주고 안식처가 되는 잠자리요
    그건 외모 와 성욕 뿐 아니라 감성도영혼도 다 맞아야 되거든요

  • 8. 장기연애결혼
    '18.11.21 8:54 AM (39.118.xxx.211)

    제가 돌이켜 생각해보면 남자가 가진 천성?
    성향이 제일 큰거같아요
    연애하면서 헤어지자 말자 제가 변덕 많이 부렸거든요. 남편은 가죽지갑 하나로 20년 넘게 닳아서 구멍이 날때까지 쓰는 사람이고 뭐든 실증을 내는일이 없어요
    연애때는 자기주관이 없는것같아서 화도나고 엄청 싫었는데 그게 성향도 있지만 저한테 맞춰준거였더라고요. 저는 남편의 첫사랑이고 만난지 30년이 딱 된 해네요. 아직도 외식을 가도 아이들보다 엄마 먹고싶은거 우선이고 제가 하고싶은일,갖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최우선으로 생각해줘요.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그사람이 그런 좋은 성향을 지닌 진국이고 좋은사람이어서라는거 나이들면서 깨닫습니다. 운이 좋았죠

  • 9. 경험자
    '18.11.21 9:07 AM (220.88.xxx.202)

    제 7년 연애의 경험을 말하면..

    일단 남자한테 절대 의존하지 않았구요..
    만날때만 잘하고 안 만날때는
    나대로 친구 만나고 놀러다니고 다 했어요.

    중간에 나 좋다고 남자도 몇명
    등장해서 남친 긴장시켰구..

    부끄럽지만 속궁합 엄청 잘 맞았구...

    마지막으로 그 집에서 절 이뻐했어요..
    어머님도 제가 젤 이쁘다 이쁘다.. 하시구..
    (뭐 얼굴이 이뻤겠어요.행동이 이쁘겠지.. )


    근데 그 사랑도 식더군요.
    유효기간이 있습디다.
    마음 식으니 깨끗히 끝....

  • 10. 경험자2
    '18.11.21 9:14 AM (143.138.xxx.244) - 삭제된댓글

    경험자 1분하고 같아요.

    일단 남자한테 절대 의존하지 않았구요,
    만날때는 잘하고 안 만날때는 관심 무,
    나에게만 집중하고 나의 시간만을 만들어서 친구들과 놀러다니고~~~~
    그남자가 부족한 부분은 나에게 있다는 것을 인식 시켜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그 유효기간이 끝나면 절대적으로 미련없이~~
    아무리 매달려도 소용 없다는 것을 연애기간에 보여주고~~

    결국 오래가면서
    굿바이는 내쪽에서 하게 되더라구요.

  • 11. ...
    '18.11.21 9:24 AM (115.21.xxx.72)

    내가 바보라서요
    상대도 똑같이

  • 12.
    '18.11.21 9:27 A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천성이나 성격이 제일 큰 요소 같아요.

  • 13. 속궁합
    '18.11.21 9:48 AM (121.168.xxx.29)

    옛날 왕들도 수천명 후궁 있어도 한여자한테 빠져서 나라 말아먹잖아요

  • 14. ..
    '18.11.21 10:12 AM (223.39.xxx.27)

    그냥 성격이요.

  • 15. ..
    '18.11.21 10:14 AM (223.39.xxx.27)

    예전 왕들도 딱 정실 부인 한 명만 둔 경우도 있어요. 현종.
    사대부들도 딱 정실부인만 둔 경우도 많고요.

  • 16. 3678
    '18.11.21 12:15 PM (116.33.xxx.68)

    남자성격인거같아요
    그리고 여자도 너무남자에게 의지하는모습보이지않구요 난언제든 널떠날수있다 마인드요
    저도 연애10년결혼20년차지만 남편성격이 한결같아요

  • 17. ,,
    '18.11.21 2:03 PM (68.106.xxx.129)

    딴거 없어요. 그런 남자 만나심 됩니다. 대부분이 냄비근성 남자라서 찾기가 힘들 뿐.
    근데, 결혼이 미뤄지는 건 남자 무능력이나 남자 경제력 부족이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 이라는 게 함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8250 초등때 불우이웃 친구 나운 2018/12/04 677
878249 알러지 고민.. 3 알러지 2018/12/04 930
878248 중고 컴퓨터 사려고 하는데 어떤 게 나을까요? 7 ,,, 2018/12/04 618
878247 혜경궁김씨라는 그분 몇시에 출두하나요? 12 오늘그분 2018/12/04 1,346
878246 8시반에 삼겹살 세줄 구워먹었네요 8 .. 2018/12/04 1,791
878245 남자친구에 문채원 어땠을까요? 12 .. 2018/12/04 2,966
878244 [단독]양승태 대법원, 일 전범기업 쪽 소송서류 감수해줬다 9 너의조국으로.. 2018/12/04 769
878243 우울증이 온걸까요? 1 2018/12/04 1,038
878242 씽크대 화장실 임대용아파트 인테리어팁 있을까요? 1 임대용 아파.. 2018/12/04 973
878241 "한국남자들, 다른 나라보다 베트남여성과 결혼 선호해&.. 13 한심 2018/12/04 3,760
878240 토요타 닛산 아지모노토 전범기업이네요 2 ㅇㅇ 2018/12/04 772
878239 고3들 영화관 관람하는것까지는 억지로 이해,, 교실 못 오게 하.. 8 고3 학사 2018/12/04 1,482
878238 창원 뷔페 어디가 괜찮아요? 2 .. 2018/12/04 796
878237 운동화를 제습기로 말린다고 했을 때요 4 빨래 2018/12/04 1,485
878236 남편 술집 4 2018/12/04 2,133
878235 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책을 읽고 정말 놀라웠던거,,, 28 .... 2018/12/04 5,682
878234 곰국인데 고기 많이 넣어먹는 딸램땜에...@ 23 ㅋㅋ 2018/12/04 5,840
878233 고명딸로 자란 분들 성격 어떠신가요? 11 2018/12/04 4,135
878232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7 ... 2018/12/04 777
878231 지금 스*와서 오늘의커피에 크림추가해서 먹어요 8 오늘의커피 2018/12/04 3,259
878230 "아베 '박근혜 때가 나았다'..화해재단 해산에 푸념&.. 11 ㅋㅋㅋ 2018/12/04 1,236
878229 아줌 마5명 놀러갑니다 18 해운대 2018/12/04 5,422
878228 국가스텐 고음은 잘하는데 뭔가 목소리가 귀에 거슬려요.. 30 .... 2018/12/04 4,177
878227 눈이 퉁퉁 부었는데 빨리 가라앉는 방법 4 2018/12/04 1,246
878226 옷에 관심없는 분들은 특별한 날엔 옷을 어떻게 입으시나요? 4 2018/12/04 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