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녀 고민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인회화 토익 분야였죠.
지금은 아이 두명에 미취학입니다.
남편은 벌이 그럭저럭. 제가 일하진 않아도 되는 상태.
정확히는 노후는 준비된 사업자구요.
첫번째 안은..
초등 아이들 영어공부방해서 제 아이들 같이 키우며 운영하는 것이고..(중고등부는 너무 스트레스라 하고싶지않고 성인부 개인강습은 안정성이 너무 떨어져요ㅠ) 일단 운영하는 건 별 어렵지 않겠으나 역시 이것도 자영업이라 잘 안되면ㅠ 스트레스만 ㅠ 받지 싶고ㅠ..요새 매일같이 공부방 카페 들어가서 이것저것 알아보고만 있네요. 일단 영어공부방이라 초기비용도 좀 들어갈것이고요.
두번째 안은..
공무원시험..정확히는 9급 교행직이구요.
공무원시험은 한번도 생각 안해봤는데 얼마전에 기출 몇개풀어봤더니 영어는 쉽게 다 100점이고..나머지 공부는..ㅠ 진짜 공부량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ㅠ 게다가 남편바빠 어린아이 혼자 키우고. 도움 받을 곳 없구요. 다들 합격후기보니 하루 10시간씩 공부해도 될까말까던데 저는 5시간도 겨우 채우지 싶은 ㅠ..합격하면 월급은 많이 작아도 아무래도 안정적이라..
사실 남편 일 잘 되고있고.
제가 나가서 일할 필요는 없지만 나이가 더 들기전에 뭔가 준비하고싶어요. 지금 나이는 딱 41네요.
1. ..
'18.11.20 10:53 PM (211.172.xxx.154)초등아이들 가르쳐 보셨나요?
2. ....
'18.11.20 11:01 PM (220.90.xxx.196)돈 받고 가르쳐 본 적은 없고..
미혼때 조카들 가르쳤어요..
그렇지 않아도 지금 당장은 아이들 때문에 영어공부방 힘드니 아이들 어린이집 간 사이에 근처 초등대상 학원이라도 알바 나갈볼까 생각하고있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어려 걸리죠. 대신 요새 초등 영어 트랜드만 무지 공부하고 있네요 ㅋ3. 행복하고싶다
'18.11.20 11:20 PM (58.233.xxx.5)저랑 비슷한 고민하시네요. 전 40이고 남편 엄청 바쁘고요ㅜ 정확히 저흰 영어학원 합니다. 저도 영어 입시강사였어요.
경제적으로는 좋은 편이라 맞벌이를 꼭 안해도 되긴 하지만 전 일하고 싶네요. 문제는 아이가 4살이라 일을 전혀 할 수가 없어요. 일은 하고 싶고 아이를 조금이라도 봐줄 사람 아무도 없어서ㅜ
저도 나중에 아이 좀만 더 크면 영어공부방을 해야 하나 아님 다른 쪽으로 준비해야 하나 매일이 고민이네요. 저도 중고등만 해서 유초등은 해 본적이 거의 없어요ㅜ
아이 어린이집 간 동안 아르바이트라도 할까 했는데 그마저도 시간이 걸려 찾기 쉽지 않고요. 당장 일하는 것보다 미래에 할 수 있는 일을 차분히 찾아봐야 될거 같네요. 이대로 계속 전업으로 있긴 싫어요. 여차하면 저희 학원에서 일해도 되지만 일이 너무 늦게 끝나니 애가 걱정이고요.
이래저래 고민스럽네요.4. ..
'18.11.21 12:32 AM (101.235.xxx.41)자꾸 굳이 일할 필요는 없지만
이런말 반복하는데 그런 마인드로는 안하는게 나아요
미취학 자녀있으면 더 그런데
입시 시작하면 어차피 또 악순환5. 저도비슷
'18.11.21 2:41 AM (175.210.xxx.119)초등은 시간에는 메리트가 있지만 나이가 아이들 한참 크고 일하기 수월해질때쯤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누구도 너무 나이든 초등선생은 바라지 않을 테니요ㅠ전 사실 초등은 해도 많이 잡아 십년미만이라 생각해요.
저는 더이상 집중이 안되서 언감생심 꿈도 못꾸지만 그래도 하실수만 있다면 9급이 어떨까싶어요. 미래를 생각하면요.6. 그렇궁요
'18.11.21 7:37 AM (117.111.xxx.11)자꾸 굳이 일할 필요는 없지만
이런말 반복하는데 그런 마인드로는 안하는게 나아요
2222222222 결국 안하실 거예요. 내몰려서 나가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더럽고 치사하고 쓴맛 보면서..7. 두 번째요
'18.11.21 7:50 AM (59.6.xxx.151)아이들 과외는 하교후에 하기 때문에
님 아이들도 하원 한 시간이에요
차라리 아이 등원시 도서관에 가셔서 하원 맞춰 집에 오세요
수험생활도 일처럼 하셔야지
이거 해야 하나 하면 소용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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