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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스케이트 배우는거 필수인가요...

조회수 : 3,497
작성일 : 2018-11-20 14:22:25

저는 경기도 용인에 살구요

친구가 분당으로 이번에 이사를 갔어요

아이가 초2인데 친구말이 딸아이 분당초등학교 반에서 스케이트를 못타는 아이는 자기딸밖에

없다고 울고불고 딸이 자존감에 상처입고 돌아왔다고


근데 저희 동네는 초등학교 반에(평범한 국공립기준)스케이트를 타는 학생은 있어도

수업에 들어있거나 절반이상이 타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김연아의 영향인걸까요?

듣는저로서도 문화적 충격이 매우 큽니다.

초등학교 스케이트 필수인가요? 동네마다의 차이 맞나요?

그 반 학생들은 스케이트 거의다 필수로 있다고 하던데...

전 스케이트 한번도 태워보지못했어요 ㅜㅜ


솔직히 분당 나가면 크고작은 스케이트장이 곳곳에 있더라구요

근데 용인은 그닥 많지는 않았어요

동계스포츠에 크게 관심도 없기에 안태워봤는데


조금 주눅들고 그러네요 그런얘기들으니...


이 분위기 아시는분들 답좀 부탁드리겠습니다~


IP : 14.34.xxx.25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8.11.20 2:33 PM (122.35.xxx.223)

    저도 이거 궁금해요.
    저 분당살거든요.
    특히나 여자친구들은 스케이트를 다배우더라구요. 저도 김연아 영향인가? 했어요.

    수영도 거의 필수코스처럼되고..
    수영, 스케이트 요즘 초저학년들 다하나요?

  • 2. 배우면 되지
    '18.11.20 2:33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친구가 애도 보는데 오바하네요

    운동 배울곳이 가까우면 다들 하기는 합니다
    센타가 학교 옆이라 방과후 수업에 수영 있는 학교도 있어요

  • 3. 아뇨
    '18.11.20 2:34 P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필수가 어디있나요..
    아이들 어릴때 생활체육이다 해서 이것저것 시키잖아요.
    한달에 6만원정도? 내면 줄넘기 뜀뛰기 인라인 전부 해주고요. 인라인 탈줄알면 스케이트 탈 수 있어요. 한번씩 아이들 데리고 가는거죠 뭐.
    몰려다니는 엄마들이 초등저학년때 같이 생활체육하고 빙상장도 데리고가고 그러는거죠.
    그러니 아이들이 탈 줄 안다고 했을것 같아요.
    충격받을일은 아니고요^^ 못탄다고 흉도 아니고요.
    대신 운동은 많이 접하는게 좋긴해요. 아이들의 소속감과 자신감을 위해.

  • 4. ..
    '18.11.20 2:34 PM (211.36.xxx.16)

    저는 그쪽에 사는게 아니라 답 할 자격은 없는데
    제 아이는 저학년때 인라인스케이트 가르키니 스케이트는 그냥 타더라구요.
    2년정도 주말에 운동삼아 2시간씩 수업시켰어요.

  • 5. 그런
    '18.11.20 2:36 PM (39.7.xxx.187)

    필수가 어디있겠어요. 인라인 탄 아이들은 몇번 타면 금방 잘타요 성남시청에서 방학때 무료강습하니 그거 몇번 배우면 금방 타던데요.운동개념으로 피겨같은거 배우면 좀 더 폼은 나구요

  • 6. ..
    '18.11.20 2:39 PM (222.237.xxx.88)

    애가 나이되면 피아노 가르치고 수영 가르치고 두발 자전거 타듯
    스케이트나 인라인은 그 나이면 기본적으로 가르치죠.

  • 7. 콜린
    '18.11.20 2:39 PM (222.110.xxx.45)

    서울 변두리인데요. 초3 때부터 1학기에는 수영, 2학기부터는 스케이트가 학교 과정 중에 있어요.
    그래서 2학년부터 여름부터 수영하고 있고 초3 여름에는 스케이트 특강이라도 하던 지 인라인이라도 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 8. ..
    '18.11.20 2:40 PM (222.237.xxx.88)

    제가 살던 일산은 20년 전에도 가르쳤어요.

  • 9. ...
    '18.11.20 2:41 PM (61.98.xxx.170)

    빙상장이 가까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닐까요? 탄천운동장과 서현에 있잖아요. 분당뿐 아니라 빙상장이 있는 목동, 잠실,고양, 동탄,수원...가까이에 빙상장이 있으니 이용인구도 타지역에 비해 당연히 더 많지 않을까요? 집근처에 바로 있다면 원글님도 이미 가르치셨을 걸요?^^

  • 10. ...
    '18.11.20 2:42 PM (39.121.xxx.103)

    전 30년전(사립국민학교)에도 배웠어요..필수는 아니지만
    이런건 배워두면 좋죠,,
    수영두요.

  • 11. 제생각
    '18.11.20 2:43 PM (59.13.xxx.75)

    제 생각엔 분당일대에 스케이트장이 여러군데 있어서 그런거같아요 타지역보다 빙상장이 가까이에 그것도 여러군데 있다보니 스케이트접근도가 좋은거지 뭐 꼭 하고는 아닌거 같습니다 서울도 링크장이 가까운 목동이나 고척동일대의 아이들이 타지역보다 스케이트나 하키등 빙상운동을 많이들 접하더라구요

  • 12. ....
    '18.11.20 2:48 PM (125.186.xxx.152)

    탈줄 아는 정도로만 배우는건 그리 어렵지않아요.
    인라인 탈줄 알면 하루면 배울걸요.
    근데 스케이트를 다 가지고 있을 정도다...이건 놀랍네요.

  • 13. 배울필요 없어요
    '18.11.20 2:48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그냥 아빠랑 스케이트장 몇번 다녀오면 타게 돼요.
    근처에 빙상장이 있으면 저 윗님 말대로 타는 비율이 높아요. 현장학습도 가까우니 자주 가고

  • 14. 해리
    '18.11.20 2:54 PM (222.120.xxx.20) - 삭제된댓글

    근데 서양애들은 어릴때부터 다양한 운동을 접하잖아요.
    타고난 근력도 동양인보다 좋은데 운동까지 하니까 체력적으로 더 우수하고.
    이걸 좋게 보는 분위기는 확산되는데
    우리는 학교도 직장도 늦게 끝나니 자연스럽게 운동을 접하기가 힘들어서
    그나마 시간 많은 어릴 때 사교육으로나마 부지런히 시키는 것 같아요.

    제 조카도 유치원 때부터 스케이트, 수영, 자전거, 발레 배우기 시작했고 지금은 태권도도 해요.
    배워두면 다 좋은 것들이지요.

  • 15. 광장민주주의
    '18.11.20 2:57 PM (116.32.xxx.81)

    뭐 분당은 스케이트잘타고 그런거 아니고ㅎㅎㅎ 울딸은 인라인스케이트 좋아해서 하루에 두세시간 타다보니 자연스레 롤러스케이트.빙상장에서 스케이트 다 잘타더라구요 굳이 따로 배우지 않더라도.그리고 학교에서 3~4학년은 수영.5~6학년은 스케이트 배우는 시간이 있어요.저학년때 아이가 좋아해서거나 미리 배우면 좋기도 하겠지요^^

  • 16. ...
    '18.11.20 3:00 PM (93.214.xxx.4)

    대학교 와서 놀란 게 서울 출신 애들은 다 스케이트 인라인 수영 스키 다 배웠고 잘 타서 취미가 다양한거였어요.
    혼자라서 배우려니 너무 늦어서 잘 안되서 속상 속상 했어요

  • 17. 광장민주주의
    '18.11.20 3:00 PM (116.32.xxx.81)

    부모가 남들에 의해 일일히 주눅들거나 하시지 말고 아이가 좋아하는거 잘하는거 하고싶은거 시키는게 아이에게 좋은걸거예요^^

  • 18. ..
    '18.11.20 3:18 PM (49.174.xxx.39)

    겨울방학특강 신청해서 가르치셔요.
    울딸 초2인데 방특으로 7세말에 시작해서 아직도 하고 있어요. 세상 재밌다고....빙상장 근처로 이사 가자고 할 정도예요~

  • 19. 저는
    '18.11.20 3:21 PM (223.38.xxx.94)

    빙상장 데리고 다니기 힘들어서 인라인가르치니 스케이트는 잘 타던데요. 요즘 빙상장 꽤 생겨서 많이들 레슨받긴 하는거 같아요. 수영은 다하고요

  • 20. 대전사는데
    '18.11.20 3:31 PM (116.125.xxx.203)

    여기도 초등때 왠만하면 강습 받고
    중학교 올라가서는 지들끼리 타러 다녀요

  • 21. ..
    '18.11.20 3:35 PM (223.33.xxx.241) - 삭제된댓글

    학교 수업과정중에 빙상장.수영장 가는 학기가 있어요.
    윗님들 말씀대로 인라인이나 빙상이나 스키 아무거나 하나만 할줄 알면 3가지 종목 다 호환 되구요. 분당이면 탄천빙상장 가깝지 않나요?개인레슨하면 돈 많이 들지만 단체수업하면 배울만 합니다ㅡ어려도 할수 있는 스포츠이구요.꼭 해야 하는건 아니지만, 친구들과 어울려 같이 빙상장 가서 놀수도 있고 숏트나 피겨 까지 아니고 어짜피 빙상장안에서 서서 탈수 있는 정도만 타도 되니 한두달 단체수업 방학특강 듣거나 부모님이 가능하면 몇번 타러 가는것만으로 충분이 즐길수 있는 운동이기도 하지요.과천이 가까운 서울에 살아 저도 아이들과 같이 하려 배웠는데 빙상장 근처에 사는분 축복 같았어요.선수처럼 배우는거 아님 정말 좋은 취미가 될수 있으니 빙상장으로 놀러가보세요

  • 22. ..
    '18.11.20 3:36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죄송해요.집이 용인이시네요.친구가 분당산다는걸 제대로 읽지 않고~~

  • 23. ..
    '18.11.20 3:48 PM (124.50.xxx.31)

    용인은 빙상장 없어서 배우는 아이들이 그닥 많진 않지만 유치때 또래 엄마들끼리 가르치는거 같아요.
    분당은 빙상장이 주변에 있어서인지 어린 아이들이 많이 배우는 것 같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아이가 커서 배워보니 참 좋은 운동인 것 같아요. 돈이 좀 들어도 제대로 가르치고 싶다면 개인레슨 추천드려요.

  • 24. ㅇㅇ
    '18.11.20 3:53 PM (223.62.xxx.212)

    배우면 다 좋죠 근데 필수란 생각은 안들어요

  • 25. 모두
    '18.11.20 3:55 PM (110.70.xxx.183)

    모두의 생각처럼 필수는 없어요
    다만 하면 좋긴 하죠
    스피드의 경우 한 목표점을 향해 달리는 거라 좋긴 하대요

  • 26.
    '18.11.20 4:08 P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스케이트는 수영만큼은 아니더라도 배워 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순간 갑자기 필요할 수도 있어서...

    다만 레슨까진 안받아도 돼요. 그냥 탈줄 아는 정도로 하려면 애 데리고 롯데 아이스링크 몇번 갔다 오면 됩니다. 저도 어릴때 그렇게 배웠어요 ㅎ

  • 27. ...
    '18.11.20 4:20 PM (175.223.xxx.86)

    스케이트 수영은 배워놓는게 좋죠.
    학교 수업 과정에 있잖아요.

  • 28. ....
    '18.11.20 6:19 PM (112.168.xxx.205)

    여기는 용인보다도 더 작은 소도시인데 초등학교 소풍을 근처 도시 빙상장으로 간적있어요. 저희애는 스케이트 한번도 안타본데다 운동신경꽝이라 걱정했는데 인라인 잠깐 배운적이 있어서 그럭저럭 잘 타고 왔나봐요.
    아이들 몇 빼고는 다 잘 타더라는 얘길 듣고 요즘 애들은 그렇구나 싶어 놀랐네요.ㅎㅎ
    요즘 롤라장도 있고 인라인도 많이들 타고 하니 스케이트 안타본 애들도 다 잘타더라구요.

  • 29. ㅡㅡ
    '18.11.20 7:38 PM (112.150.xxx.194)

    스케이트가 수업과정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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