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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콩다래끼 안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기엄마 조회수 : 3,561
작성일 : 2018-11-20 01:38:34
18개월 아기가 콩다래끼가 2개나 났습니다. 한달 전쯤 삼성의료원에 갔더니 다래끼를 짜려면 아기를 전신마취해야하니 일단 안약을 넣고 온찜질을 하면서 한두달 후 다시 보자고 했어요. 안약을 넣고, 지내보니 고름이 터져서 조금 작아지긴 했지만 한쪽은 계속 빨갛게 부푼 상태고 다른 한 쪽은 끝에만 노랗게 된 상태거든요. 이대로 계속 지내도 좋아지지 않을 것 같아요.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할만한 안과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온찜질이 도움이 된다고는 하는데 어린아기가 온찜질을 거부해서 그것도 못하고 간신히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안약만 넣고 있습니다. 
IP : 122.36.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20 5:58 AM (175.223.xxx.18)

    안과에서 버둥거리는 아기 잡고 안해줄 것 같아요.
    온찜질도 거부하는데 칼 거부 안 할까요?
    잘못 그으면 눈에 데미지 입어요.
    그냥 삼성에서 시키는 대로 하세요.
    누가 옆에서 전신마취 몸에 나빠다 어떻다 해서 그러죠?
    주변 무시하고 그냥 시키는 대로 해요.

  • 2. ditto
    '18.11.20 7:34 AM (220.122.xxx.151)

    혹시 오큐라신 안연고는 발라봤너요? 예전에는 테라마이신 안연고가 처방 나왔는데 이제는 이게 단종되서 오큐라신으로 처방해주더군요 저희 애도 다래끼로 병원 다녔는데(그땐 마취없이 순식간에 잡 째준다는 의사 검색검색해서 멀리멀리 찾아갔어요ㅠ) 항생제와 안연고 그리고 안약 요렇게 해서 이게 더 악화되지는 않고 그래도 콩알 같은게 남았었거든요 이거는 어떡해야 하냐고 물어보니 시간 지나면 낫는다고 걱정말라고 했는데 진짜 어느 순간 사라졌어요 일단 병원을 바꿔보시구요 (대학병원 출신 의사나 소아안과 전문의가 있는 곳으로) 그리고 안연고를 하루에 예닐곱번은 발라줘야 돼요 애들이 가만있지를 않아서 이게 얼마 안가서 다 닦이거든요 그래서 하루 두 번 지키면 안되고 엄마가 잘 보다가 발라주고 발라주고 이래야 돼요 주로 애 잘 때 발라주는게 효과 있었던 거 같아요 휴-제가 그때 애 유모차 끌고 지하철 환승해가며 추운 겨울에 병원 찾아 헤매던 그때 생각나네요 ㅠㅠ 아참 그리고 온찜질은 삶은 달걀온찜질 검색해서 해보세요 이것도 애 잘때 해야지 깨있는 동안은 아무 것도 못하겠더라구요

  • 3. 일부러 로긴
    '18.11.20 8:08 AM (222.103.xxx.123)

    저도 여기서 배운대로 했는데 콩다래끼가 사라졌어요.
    우선 애기를 씻기고 머리카락을 하나 뽑아서 눈꺼풀에 있는 눈물구멍을 뚫어 주세요. 아래, 위 다~
    첨에는 설마 되겠냐하는 심정이었는데
    콩다래끼가 재발해서 고생하던 애 눈물구멍을 머리카락으로 뚫어 주었더니 이틀뒤쯤 사라졌이요.
    꼭 한 번 해보세요.

  • 4. 춥네
    '18.11.20 8:14 AM (121.175.xxx.245) - 삭제된댓글

    머리카락으로 어떻게 뚫어요?

  • 5. ..
    '18.11.20 8:20 AM (222.237.xxx.88)

    송곳으로 구멍 뚫듯 머리카락 끝으로 눈물 구멍을
    폭 찌르란 소리죠.
    애가 가만히 있겠는가 싶네요.

  • 6. 아기엄마
    '18.11.20 11:46 AM (122.36.xxx.161)

    댓글들, 감사히 읽었어요.
    참님 // 전신마취에 대해서는 다른 안과, 소아과, 피부과등의 의사 선생님들은 심각하게 생각 안하셨고, 다만 삼성병원 안과 선생님께서는 부모가 선택할 문제이지만 본인은 두고 보고 싶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만약 꼭 필요한 처치가 있다면 당연히 의사의 판단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ditto 님// 저희가 처방받은 약은 오큐라신은 아니었고, 저도 콩알만큼 흉이 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며 의사선생님께 물어보니 시간이 오래 지나면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이렇게 다시 확인하니 안심이 되네요. 달걀을 이용한 찜질도 한번 시도해볼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일부러 로긴님 // 저도 콩다래끼가 계속해서 재발할 까 걱정이었는데 남편과 의논해서 머리카락으로 한번 뚫어 볼게요. 좀 일찍 82에 올려볼껄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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