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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왜 박스를 들고나왔나요

궁금하네 조회수 : 6,349
작성일 : 2018-11-19 16:45:37
밥도 자기자리에서 시켜다 먹는 성격으로 아는데
재활용을 자기손으로 갖다버린다고???
뭐 일종의 쇼맨쉽같은데 어떤 깊은뜻이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네요
IP : 211.205.xxx.14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혹시
    '18.11.19 4:46 PM (211.187.xxx.11)

    그런 박스에 뭔가를 담아서 뿌린... 받은 넘들 잊지말고 자기 살리라고..

  • 2. 감상자
    '18.11.19 4:47 PM (14.49.xxx.188)

    받은 사람한테 보내는 메시지라는 설도 있던데.. ㅋㅋㅋ
    현금연대, 친목연대, 또는 그 감상자를 보고 메시지 받은 누군가를 움직이려는.

  • 3. 곶감 빼먹듯
    '18.11.19 4:48 PM (124.58.xxx.178)

    받아만 먹고 배신하기만 해봐라~~~

  • 4. 00
    '18.11.19 4:48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이미지쇄신하려 주접떠는거죠

  • 5. ??
    '18.11.19 4:49 PM (180.224.xxx.155)

    1. 우리 부부 사이 아무 문제 없어요
    2. 난 가정적인 남자~
    3. 난 정동영(오렌지색 감을 말린 곶감)의 황태자다
    4. 감박스에 담아 갖다 준 현금 받은 애들아 잘 기억하고 있지?

  • 6. ㅎㅎ
    '18.11.19 4:49 PM (121.159.xxx.152)

    쇼 쇼 쇼 보여주기 쇼

  • 7. .....
    '18.11.19 4:49 PM (175.203.xxx.85)

    본인 출당은 커녕 촛점은 이해찬 당대표도 못그만두게 협박하는거?
    당대표님은 본인 거취도 해결 못할정도로 어떤 약점을 크게 잡히신건지..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 8. 두가지라고 봅니다
    '18.11.19 4:49 PM (211.109.xxx.136)

    하나. 출근길에 분리수거해주는 남편 코스프레
    둘. 성남주옥순이 시킴 - 쪽팔려서 현관 밖으로 나오질 못함

  • 9.
    '18.11.19 4:52 PM (114.129.xxx.164)

    도시락도 사다 날라야 할걸요
    트위터 대마왕이 집에서 못나와서리 ㅋ

  • 10.
    '18.11.19 4:54 PM (49.167.xxx.131)

    밤잠 못잔 얼굴이던데 재활용하려면 지가하지 왜 청소하는분께 박스채 넘김?

  • 11. .....
    '18.11.19 4:59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쇼잉이겠죠 ㅎ

  • 12. 어색
    '18.11.19 5:05 P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쇼쇼쇼ᆞᆢᆞᆢ

  • 13. ..
    '18.11.19 5:05 PM (218.52.xxx.189)

    쇼도 참 부자연스러워요
    쌩뚱맞게 뭔 재활용분리수거?

  • 14. 작위적이죠
    '18.11.19 5:21 PM (183.96.xxx.24) - 삭제된댓글

    일상성 강조 : 나의 일상은 평온하고 나는 흔들리지않으며 한결같이 가정과 도정에 충실하다.

  • 15. ...
    '18.11.19 5:31 PM (119.192.xxx.122)

    빤히 들여다 보이는 그 가식과 위선이 정말 구려요

  • 16. 이 마당에 딸랑
    '18.11.19 5:35 PM (211.186.xxx.162)

    감상자 분량을 분리수거 한다고 들고나왔을리 만무고
    누군가 감 상자로 받은 사람에게 보내는 시그널 이지 싶어요.
    못된 머리는 잘굴리는듯.

  • 17. 그런데
    '18.11.19 5:38 PM (1.241.xxx.126) - 삭제된댓글

    김혜경이 혜경궁에어도 이재명 도지사 계속해요? Kbs 사건
    뭐 거기서 그러던데, 어휴 절대 스스로 안 내려올 것 같네요
    어쩜 그렇게 박근혜빙의 된건지 ... 주민소환제 할수 있나요? 쩔말 웃는 모습에 역겹네요 . 진짜 어휴

  • 18. ....
    '18.11.19 5:42 PM (223.38.xxx.62)

    시선 분산. 잔머리 굴림

  • 19. ㅇㅇ
    '18.11.19 5:53 PM (175.210.xxx.248)

    도지사란 작자가 출근시간이 저게 몬가요!
    허접한 재활용 쓰레기 갖고 나와 분리수거도 안코 누구한테 쓰레기를 앵기는지..

    감상자에 대한 그들만의 시그널이겠조.
    전 아직도 떨리는게 저런 작자가 대선 후보로 나와
    대통령을 꿈꿨단 생각에 소름이 돋네요..

  • 20. 코스프레
    '18.11.19 5:55 PM (123.248.xxx.98)

    내 아내에게 돌을 던지지 마라. 내가 다 맞겠다. 그런말했으니 애처가 코스프레 하는거죠. 더러운 XX 바람 필건 다 피운 주제에.

  • 21. ㅋㅋ
    '18.11.19 6:09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돈 쳐 먹은 것들 보란 듯이 들고 나온 건 아닌것 같고 아마 거기까진 생각 못했을것 같고요
    사랑꾼 남편코스 시전한 듯 넘나 멍청한 것들 ㅋㅋㅋㅋ

  • 22. .....
    '18.11.19 7:02 PM (39.116.xxx.27)

    혜경궁 건으로는 도지사직 유지된대요.
    그러니 다른 건으로 끌어내러야죠.
    지은 죄가 워낙 많으니 어떤거 하나는 걸려들 듯.

  • 23. 애처가인척
    '18.11.19 7:28 PM (1.239.xxx.196)

    코스프레하는거죠

  • 24. ㅇㅇ
    '18.11.19 7:40 PM (223.62.xxx.196)

    나한테 받아먹은 인간들 나 배신하면 같이 죽는다 뭐 이런거 아닐지

  • 25. 감은 주황색
    '18.11.19 9:36 PM (125.177.xxx.55)

    오렌지 이즈 낫 블루이듯
    감 이즈 오렌지 컬러입니다 유식하게 영어로 쓰면 펄시몬 ㅋ

  • 26. ...
    '18.11.20 2:30 AM (182.212.xxx.18)

    애처가 코스프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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