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집밖에 안 나갔어요
밥도 거의 시켜먹고 대충먹고
일주일동안 집밖에 안 나갔고
동네 벗어나본적은 아마 한달전에 친구 만나러 잠깐 나갔고
일년에 손 꼽을 정도인데
이런 생활이 편하기도 한데 우울해지기도 하고
갈수록 더 축축 쳐지네요
1. ...
'18.11.19 1:29 PM (112.144.xxx.32)동네구경하시거나 카페에 가보셔요.
2. ㅇㅇ
'18.11.19 1:29 PM (211.36.xxx.201)동네 구경할것도 없고 친구도 없어서 카페에도 안가게 되네요.
3. 걷기운동
'18.11.19 1:30 PM (116.45.xxx.45)이라도 하세요.
집에만 있으면 우울증 생겨요.4. ...
'18.11.19 1:30 PM (58.237.xxx.162)사람이 햇빛도 좀 보고 해야 덜 우울해져요... 저는 겨울에 계절성 우울증 있는데 ....그래서 왠만하면 겨울도 덜 추울시간대에 나가는편이예요.. 동네 앞이라도 한번 나갔다오세요..
5. ...
'18.11.19 1:30 PM (112.144.xxx.32)장보러 가셔요. 과자같은거라도. 집앞 편의점말고 일부러 큰 대형마트로
6. 억지로라도
'18.11.19 1:33 PM (211.186.xxx.162)나가서 걸으세요.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7. 혼자라도
'18.11.19 1:35 PM (119.205.xxx.87) - 삭제된댓글집에서 밥 해먹어 보세요
밥 해 먹으려면 시장도 봐야하니 마트도 한바퀴 돌고
예쁜 그릇에 한그릇 음식이라도 정성껏 해서 드셔보세요
나름 재밌어요
남은 식재료는 건조기든 햇빛이든 말려 보시구요
그럼 혼자라도 축축 쳐지거나 우울 하지 않아요8. ㅇㅇ
'18.11.19 1:35 PM (211.36.xxx.201)제가 우울하다 하면 저보고 편해서 하는 소리라고 가족들은 성질내요.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그래서 여기에 털어놔봤어요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시간 자유로우면 우울해져도 안되나봐요.9. ㅇㅇ
'18.11.19 1:37 PM (211.36.xxx.201)뭔가 내가 좋아할 만한 취미를 가지고 싶은데 제가 잘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없는게 또 문제인거 같아요
어떤 취미릉 가져야 좋을까요?10. ㅇㅇ
'18.11.19 1:38 PM (211.36.xxx.201)지금도 일하다가 침대에 들어와서 마음이 허해서 여기에 글 남겨봤어요 그냥 다 재미가 없어요. 아무것도 .. 일도 하기 싫고
11. ...
'18.11.19 1:38 PM (112.144.xxx.32)피아노, 수영, 탁구, 킥복싱다이어트 등등 많네요.
12. ㅇㅇ
'18.11.19 1:41 PM (1.240.xxx.193)문화센터에서 요리 배우시는건 어때요?
그 핑계로 외출도 하고 요리도 배우고 결과물도 집으로 가져오고 좋더라구요13. 안되요
'18.11.19 1:45 PM (222.98.xxx.38)그러다가 건강이 나빠져요. 학원이라도 등록하세요.
14. ....
'18.11.19 1:48 PM (58.237.xxx.162)문화센터에 가서 한번 알아보세요..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가면 카달로그 책자 있잖아요..그게 집에 들고와서 뭐 한번 배워볼까.. 고민해보시느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15. 잠원동새댁
'18.11.19 1:51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서울 사시면
삼청동 걸으세요
커피빈 가셔서 커피 한잔 하시고
삼청공원도 좋더라고요
얼마전 다녀왔는데
가을이 가려고 해서 조금 쓸쓸한 풍경이었지만
그래도 좋더라고요16. 암튼
'18.11.19 1:58 PM (116.45.xxx.45)밖에 할 일 없어도 일단 나오세요.
하루에 한 번 이상 한 시간 이상 나와요.
낮에 나오세요.
오일장 같은 곳도 가 보시고 핫도그도 사 드시고
재래 시장도 구경하고 마트도 구경하고
은행에 가서 통장 정리도 하시고
할 일 많아요.17. 투머프
'18.11.19 2:00 PM (117.111.xxx.28)운동은 어차피 씻을꺼 땀 좀 흘리고 씻는다 생각하시고 운동하나 등록하고
커피 수업 등록하시면 커피 마시고 수다떨고
그중에 한명쯤은 코드 맞는 사람이 있을꺼예요
같이 밥먹고 얘기하고
그게 사는거죠18. 자유부인
'18.11.19 2:03 PM (116.127.xxx.47)햇볕쬐세요.
안그럼 우울해져요.
요즘 연구에 노인들이 우울해지는 이유가
동공축소로 빛이 덜들어와서
그게 우울과 연결된다는 신문기사 본적 있어요.
저도 집순이지만 무조건 밖에 한 시간씩은 나갔다 오세요.19. ...
'18.11.19 2:14 PM (211.109.xxx.68)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밤에 쓰레기 버리러 나갔는데도 너무 상쾌해서 동네 한바퀴 돌다 들어왔네요
하루만 안나가도 몸과 마음이 처지는것 같아요20. 궁금
'18.11.19 2:23 PM (210.109.xxx.130)씻는 건 어떻게 하셧나요?
저도 토욜만큼은 폐인 모드로 지내는데 그래도 세수하고 선크림은 발라줘야 우울하지 않더라구요.21. ...
'18.11.19 2:33 PM (211.36.xxx.246) - 삭제된댓글저도 재택인데 동감요. 너무 처져서 산책이라도 나가도 금방 피로해져서 돌아오고 그렇다고 출퇴근하는 일을 하자니 쉬 구해지지도 않을 테고 재택 일을 완전히 놓기도 아깝고...저도 지금 일 속도 내야 하는 상황인데 겨우 1시간 하고 쉬고 있어요;;
22. 쵸오
'18.11.19 4:01 PM (165.132.xxx.193)보수 좋은 재택을 몇달 한 적 있는데,
저도 그렇게 우울해지고 하는 문제로 결국 그만뒀어요. ㅠㅠ23. ...
'18.11.19 4:35 PM (125.186.xxx.152)여차하면 현관문 안열고 사흘 정도는 끄떡없는 집순이인데요.
집 전망도 좋고 실내사이클로 운동도 하고..
그래도 밖에서 걷는것은 또 다르네요.
미세먼지 땜에 며칠 자제하다가 어제 오랫만에 나가 걸었더니 너무 좋아요.
오늘은 또 미세먼지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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