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브랜드에서보면
유명 인스타그래머들에게 여기저기
정말 선물을 많이 돌려요..
처음엔 유명하고 팔로우도 많으니 그러려니 했거든요.
광고전략이고..
근데 생일,명절 등등해서 어찌나 선물을 정성스럽게 자주도 하는지..
그거보니 그 브랜드에 정이 떨어지네요.
화장품이야 내가 쓰는 브랜드는 아니니 뭐 그런데
향수 모으는거 좋아해서 그 브랜드 향수,향초,바디까지 사왔었는데
정이 뚝 떨어지네요.
몇몇 브랜드에서보면
유명 인스타그래머들에게 여기저기
정말 선물을 많이 돌려요..
처음엔 유명하고 팔로우도 많으니 그러려니 했거든요.
광고전략이고..
근데 생일,명절 등등해서 어찌나 선물을 정성스럽게 자주도 하는지..
그거보니 그 브랜드에 정이 떨어지네요.
화장품이야 내가 쓰는 브랜드는 아니니 뭐 그런데
향수 모으는거 좋아해서 그 브랜드 향수,향초,바디까지 사왔었는데
정이 뚝 떨어지네요.
그러다 중고나라에 팔잖아요
저도요.
오히려 값어치가 떨어지는 느낌이예요.
"우리 브랜드 잘 봐주세요~" 느낌이 드니
그걸 돈 주고 사는 나는 뭔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향수브랜드 그래서 요즘은 쳐다도 안봐요.
제 자격지심인줄 알았는데
다들 비슷한 생각 이셨네요.
그렇게 괜찮은 브랜드인척 하더니,
저런 싸구리틱 한 인기 인스타그래머한테 선물을? 헐...
저도 그 생각 들어서 몇몇 화장품은 잘 안사게되요
광고인줄 알지만 왠지 빈정상하죠
프레쉬가 잘 그러는것 같고 또 뭐 있더라...
프레쉬랑 조말론이요...
다른 브랜드보다 이 두개가 심해요.
진짜 조금만 인기있다싶으면 돌리더라구요..
유명세 대비 진짜 별로죠.
향수는 걍 샤넬이 갑이예요.
온갖거 다써보다 샤넬만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