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 매일 가는것...

... 조회수 : 4,589
작성일 : 2018-11-19 02:08:43

 올해초쯤 직장 그만두고 이것저것 할일하러

 매일 카페에 나가거든요.

 특별한 약속없으면 출근하듯 나가서

 노트북도하고 이직준비도하고 자격증공부도하고 책도읽고

 커피도 마시고 그래요.

 근데 백수라 그런지 올 여름 너무 더워서그런지

 보기엔 웰빙인데 마음이 그리 편하지 않았어요.

 두 세군데 동네 프렌차이즈 카페를 다니면서 포인트, 별 등도 모으고 하는데

 집에서 공부나 일 등을 하기 그렇고 책도 읽고 공부도 해야해서

 어딘가 나가긴 해야하는데요.

 이 생활이 오래돼니 직장 다니는것보다 카페에 있는게 오히려 스트레스가 큰것같아요.

  그렇다고 공공도서관에 가도 그닥 유쾌할 것같지않아요.

 카페에 앉아서 이것저것 하는것보다

 직장에서 일하는게 나았던 것 같아요.

 카페 오래앉아있으니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고

 담배냄새도 몸에 배고.. 담배피던 사람들도 오가서 그런가봐요

 사람들이 많이 오가고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 수다소리 다 들어서 그런가

 차라리 사무실에 있던게 스트레스가 덜했던 것 같네요.

 내일도 노트북들고 나가서 이것저것 해야하는데

 차라리 공공도서관에 갈까요?

 공공도서관은 또 공부만하는 꽉막힘과 답답함이 있을것같아요.

 카페는 카페나름 시설.. 인테리어라도 괜찮은데..

 카페가 힐링의 장소인데 사무실보다 힘들지 지금 알았어요.. 

IP : 210.2.xxx.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1.19 2:13 AM (125.252.xxx.13)

    원래 집에서는 집중이 안되는터라
    책 좀 읽으라 해도 카페가 훨씬 잘됐거든요
    근데 요즘 1층 카페에 가면
    이상하게 옷에 담배냄새가 배어서 신경질 나네요
    밖에서 피는게 안으로 들어오나봐요 ㅠ
    오늘도 패딩에 밴 담배냄새땜에
    짜증났네요

  • 2. ㅡㅡㅡㅡ
    '18.11.19 2:14 AM (122.45.xxx.245)

    사람없는 곳으로 가보세요.. 너무 모이면 힘들어서리

  • 3.
    '18.11.19 2:18 AM (135.23.xxx.42)

    카페를 가던 말던 시간이 지날수록 백수생활이란게 더 힘든거죠.

  • 4. 토즈가
    '18.11.19 2:23 AM (49.1.xxx.168)

    좋아요 깨끗하고 조용하구요

  • 5. ....
    '18.11.19 4:32 AM (219.255.xxx.191)

    스터디카페 같은곳 찾아 보세요.

  • 6. ㅌㅌ
    '18.11.19 5:09 AM (42.82.xxx.142)

    저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자주가는데
    공짜니까 아무때나 가셔서 실내 벤치에서 작업해도 되구요
    실내도 조용하고 잘되어있으니 몇시간 보내기는 좋아요

  • 7. 카페냄새
    '18.11.19 6:00 AM (24.245.xxx.167)

    그거 담배냄새가 아니구요. 커피 콩 갈고 내리는 냄새에요. 그 냄새가 담배냄새하고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좋은 원두 쓰는 커피집에서는 한참 있다 와도 그 냄새가 안 배요

  • 8. 라잇
    '18.11.19 8:25 AM (175.210.xxx.119)

    그거 담배냄새가 아니구요. 커피 콩 갈고 내리는 냄새에요. 그 냄새가 담배냄새하고 거의 비슷하더라구요.22222

  • 9.
    '18.11.19 9:15 AM (175.117.xxx.158)

    남들수다떠는곳에서 소리다들리고 공기탁하고 것도 불편하죠 한두시간이죠
    사람이 없는곳이어야 해요 도서관독서실이 낫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3908 갑자기 생각난 어떤 할머니ㅋㅋㅋ 2 ㅇㅇ 2018/12/22 1,718
883907 발톱이 붓는데 어느 병원을 가죠? 2 ㅠㅠ 2018/12/22 1,523
883906 고딩맘님들 며칠 전 모의고사 성적표들 받으셨죠.. 7 모고 2018/12/22 1,780
883905 스마일 라식을 시켜주자고 하는데요. 14 애들아빠랑 2018/12/22 3,383
883904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유치원 3법' 처리 24일 분수령 총선아어서오.. 2018/12/22 418
883903 이 패딩 어떤가요 (빈* 레이디스) 16 패딩 고민 2018/12/22 4,727
883902 여자 혼자서 먹는 돈까스 쫄면이 많나요?? 31 이상한가? 2018/12/22 4,745
883901 독감 검사 방법이.. 1 .. 2018/12/22 2,127
883900 베트남커피인데 레전드 원두커피아세요 5 2018/12/22 2,640
883899 오시카 나라 교토 여행관련 카페 추천해주세요 7 일본 2018/12/22 1,036
883898 팥죽 드셨어요? 6 동지 2018/12/22 1,977
883897 슬라임카페....계속(?)잘될까요 10 흠흠 2018/12/22 4,740
883896 30개월된 아이 미술및 촉감놀이 일주일에 몇번 시켜주는게 좋을까.. 5 .. 2018/12/22 1,056
883895 예비중 영어학원 선택 8 영어 2018/12/22 1,245
883894 "벌금? 안 무서워" 유치원 무단폐원 배짱 2 먹은게많다는.. 2018/12/22 927
883893 스테이크 소스 너무 셔요;;;; 7 소스 2018/12/22 2,384
883892 맛집 추천해 주세요~ 1 논현동 2018/12/22 547
883891 대학 1학년 딸의 3번의 성형이야기. 32 대학교1학년.. 2018/12/22 9,487
883890 예비중2 인강 추천해주세요 1 .... 2018/12/22 849
883889 이재명 검찰 고소장에 써 있던 무서운 부분 11 이재명 아웃.. 2018/12/22 1,999
883888 요즘패딩은 모자 털?값에 따라 값이 매겨지나봐요 7 겨울옷 2018/12/22 2,824
883887 헬스장에서 물건을 빌렸다가 손상됐는데 어떻게 할까요? 8 ㅇㅇ 2018/12/22 1,825
883886 독일 영화 [인디아일]in the aisles 강추 10 .. 2018/12/22 1,854
883885 택시에서 넘 불편해요 ㅜ 11 불편 2018/12/22 4,232
883884 섬유유연제 향 뭔지 아시는분 2 킁킁 2018/12/22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