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동물농장에 백구 나왔는데

시골부부개 조회수 : 3,428
작성일 : 2018-11-19 00:23:56

뒷부분만 봐서 전반부 내용 모르는데

할매가 백구 산책시키는거 나오고

할배가 백구 수술뒤 보러가니 백구가 몸일으켜서 할배에게 아는척 하던데

무슨 사연인가요?

시골 할매 산책시키면서 미안해하는데 방송용으로 미안해 할뿐

나이 많은 분들이 과연 변할까요?

그나저나 그개 불쌍하더만

항상 학대받는 애들은 백구인지 ㅠ

IP : 122.36.xxx.12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9 12:42 AM (221.165.xxx.155)

    너무 좁은 곳에 줄로 묶어놔서 개가 빙글빙글 돌기밖에 못하니 스트레스로 강박증이 심해져서 자해한거래요. 산책시켜주고 수술해줬어요. ㅠㅠ 넘 불쌍..

  • 2. ...
    '18.11.19 12:43 AM (221.165.xxx.155)

    첨내용은 애가 미친듯이 빙글빙글 돌면서 흥분하고 사나워지는데요. 꼬리 잘라먹고 엉덩이 살 파먹어서 엉덩이 살이 없고 뭐 그런 내용이었어요. ㅠㅠ

  • 3. ㅠㅠ
    '18.11.19 12:44 AM (122.36.xxx.122)

    아 그렇군여

    할매가 반성하는 기미 보이는 척 하던데.. 과연 시골할매가 바뀔까요?

  • 4. ...
    '18.11.19 12:46 AM (221.165.xxx.155)

    모르겠어요. 솔직히 잡아먹으려고 키우는 것 같던데.. 제보도 딴 사람이 했더만. 뭐 시골에서 그런 개가 한두마리겠어요? ㅠㅠ

  • 5. ...
    '18.11.19 12:48 AM (221.165.xxx.155)

    그래도 약 계속 발라주고 애가 살이 홀쭉한거보면 잡아먹으려고 키우는게 아닐수도 있고요. ㅠㅠ 암튼 묶여있는거 보면 시골개들이 더 불쌍한거 같아요. 도심에서 못키우는 개들 다 시골보내던데 그런개들도 다 그렇게 묶여지내겠죠. ㅜㅜ

  • 6. 얼핏
    '18.11.19 12:50 AM (182.227.xxx.59)

    보고 차마 못 보겠어서 돌려버렸는데 아무리 시골집이지만 쓰레기집같구(정리가 전혀 안되고 버리지도 않고 모든 걸 쌓아뒀다기보단 내던져둔 것들이 산더미..)
    개도 무슨 고물상 잡동사니 가운데서 사는것 같더라고요.
    더러운 공간에서 짧은 줄에 묶여서요.
    자해를 하고 상처가 덧나서 꼬리도 다 짤리고 엉덩이 살은 욕창이 생긴것 처럼 생살이 다 드러나있구요.
    평생 묶여서 산 개들 같았어요.(다른 개도 있어보임)
    딱해서 못보겠더라는..

  • 7. ...
    '18.11.19 12:51 AM (221.165.xxx.155)

    거기 할아버지가 너무 가난한거 같아요. 집이 가난해서 쓰레기집된거
    같아요.

  • 8. ...
    '18.11.19 12:55 AM (124.61.xxx.66) - 삭제된댓글

    백구가 가만 있다가도 갑자기 돌변해서는 자기 몸을 공격하는 행동을 보인다고 제보를 했나봐요.훈련사가 와서 보고는 줄에 묶여 있기만 하는 개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상 행동을 하기도 한다고 해서 산책을 시킨거에요.산책이 처음이었는지 어찌할줄 모르던 백구가 넘 불쌍했어요.옆에서 도와주는 훈련사가 있으니 산책을 시켜준거지 연세많은 어르신들이 무슨 힘이 있어 날마다 산책을 시켜 주겠나요.자기 몸을 물어 상처가 생겼던 피부는 치료를 잘해서 아물겠지만 다시 예전 상황으로 돌아간다면 또다시 같은 이상 행동을 하지 않을까 걱정돼요.

  • 9. ...
    '18.11.19 1:01 AM (124.61.xxx.66)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은 집만 지키게 하지 줄에 묶여서 제한된 공간에만 있어야 하는 개들의 스트레스와 고통을 너무 몰라주시네요.백구같은 애들이 지금 시골 어딘가에도 많이 있겠죠.너무 안타까워요.ㅜㅜ

  • 10. ..
    '18.11.19 1:03 AM (222.234.xxx.177)

    울타리 크게 쳐서 좀 풀어놓지.. 에구구

  • 11.
    '18.11.19 1:07 AM (122.36.xxx.122)

    겨울이라 얼어죽을텐데 ㅠ

  • 12. 시골 개들
    '18.11.19 1:47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대부분 그럴거예요.
    1미터도 안되는 짧은 줄에 묶여서
    평생 산책 한번 못해보고 죽는거죠.
    추운 겨울엔 얼마나 살을 에일듯할지ㅠ
    시골 개들 너무 불쌍해요.

  • 13. ..
    '18.11.19 4:46 AM (210.179.xxx.146)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면 자해를할까요 백구가 더 행복한 환경으로 가야되는데 백구를 괴롭게 하네요 ㅜ

  • 14. 그 쇠줄좀
    '18.11.19 6:11 AM (223.62.xxx.125)

    안했으면 좋겠어요.
    쇠 아닌 줄
    안무겁고 질긴것들 있는데
    무슨 천근만근 그 쇠줄을 해서 목에 걸고 있으면 얼마나 무겁겠어요.
    그런데 시골 개들 거의 다 그렇게 묶여서
    산책 못하는개들이 거의 다일걸요.
    집지키미 개잖아요.ㅠㅠ

  • 15. ...
    '18.11.19 8:10 AM (221.165.xxx.155)

    어렸을때는 안그랬다고 해맑게 이야기하시는데 그간 백구의 고통이 어떠했을지... 정말 미치지 않고서는 버티기힘든 지옥같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6847 모욕죄 업무방해죄 고소당해서 경찰 조사후 혐의없음으로 우편으.. Zzzzz 2018/12/27 1,286
886846 독감주사 맞았는데 독감걸리신 분 5 .. 2018/12/27 1,716
886845 아로니아 먹을때마다 헛구역질 나요 8 —;; 2018/12/27 1,989
886844 판교 출퇴근 좋은 강남지역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나나 2018/12/27 2,067
886843 요새 결혼식 축가는 전문업체가 있나봐요. 6 dma 2018/12/27 1,607
886842 결혼한 남동생 생일에 가족모임 51 /// 2018/12/27 6,940
886841 조문을 날마다 가게되면 영정사진에 인사를 5 조문 2018/12/27 1,408
886840 집에서 치킨 만드는 법 좀 알려주세요.. 10 2018/12/27 1,289
886839 최고의 사랑..이응경씨..모습에 충격이에요. 40 2018/12/27 30,952
886838 베이킹해보려고 해요 3 222222.. 2018/12/27 870
886837 독감 예방접종 늦었을까요? 5 ????? 2018/12/27 898
886836 높이가 딱 복숭아뼈에 오는 앵클부츠 어떨까요? 2 부츠 2018/12/27 1,046
886835 유행지난 명품백 어떻게 처리하세요? 23 ........ 2018/12/27 9,291
886834 소년농부 이 학생 영재발굴단에 나온친구 맞죠? 13 훈훈 2018/12/27 3,115
886833 수시, 정시 질문 좀... 15 몰라서 2018/12/27 2,426
886832 복비가 양쪽 합쳐서 0.9 이내에요? 3 복비 2018/12/27 1,727
886831 김용균법 자한당이 반대하는거에요?? 8 ㅇㅈㅇ 2018/12/27 601
886830 유방암검사 하려고요 병원 추천좀요 6 2018/12/27 1,433
886829 사주에 식신,정재,정관 5 사주 2018/12/27 4,105
886828 추우면 제일 걱정이... 9 세탁 2018/12/27 3,337
886827 전주 얼굴없는 천사요. 4 .. 2018/12/27 1,507
886826 전세집 이사시 1 ... 2018/12/27 682
886825 보험내역 대출받은거 맞는지 한번봐주세요 1 대출 2018/12/27 539
886824 학교에 항의전화 할까요? 8 고등인데 2018/12/27 3,846
886823 김혜경 변호인ㅡ언론들 혜경궁 김씨란 말 사용 말라 15 김혜경 아웃.. 2018/12/27 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