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여동생 식습관 어쩌면 좋나요

... 조회수 : 5,781
작성일 : 2018-11-18 21:51:49
같이 사는 동생이고 터울이 커요
집에 밥이며 반찬이며 다 있고
시켜서라도 끼니 먹으라 하는데
굶는게 다반사예요
어릴때부터 징하게 안먹긴 했어요...
오늘도 아침 차려 먹을때 밥 먹으라 하니 싫다하고
먹태 1마리 갖고 오더니 그것만 먹더라구요
그리곤 초코쿠키 한개
그리거 내내 굶더니 저녁에 새우깡 한봉지 먹고
계란 1개 먹고
끝이네요.
저녁도 먹으라 난리치니
자긴 밥 먹기 너무 싫대요. 간섭 말래요.
애가 몸도 약하고 170에 49나가던 애가
요새 저러더니 46나간대요
걱정이네요 정말
IP : 125.183.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8 9:53 P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그래도 170까지 크네요.

  • 2. ....
    '18.11.18 9:54 PM (39.121.xxx.103)

    근데 먹기싫은데 자꾸 먹으라하면 더 먹기싫어요.
    저도 먹기싫어서...밥이 안넘어가는데
    먹으라는 소리 정말 싫거든요.

  • 3. .....;
    '18.11.18 9:56 PM (221.157.xxx.127)

    냅두세요

  • 4. 냅두세요
    '18.11.18 10:00 PM (112.150.xxx.63)

    때되면 다먹고 키도 클만큼 컸네요.
    저도 서른전까진 거의 안먹고 살았어요.회사에서도 점심시간에도 밥 안먹고..생각없다~ 입에 달고 살았는데
    어느순간 집밥러버가 되었네요.

  • 5. ..
    '18.11.18 10:02 PM (223.62.xxx.133)

    먹는게 죽기보다 싫은 사람도 있다네요.
    한약이라도 먹을 거냐고 물어서 지어 먹이든가
    영양제라도 먹이세요.

  • 6. ..
    '18.11.18 10:14 PM (27.1.xxx.98) - 삭제된댓글

    그러다 결핵 걸려요.

  • 7. moooo
    '18.11.19 12:17 AM (14.62.xxx.249)

    진지하게 말씀드리는데 편식하고 식사 거르고 맨날 햄버거 먹고 그러다가
    백혈병 걸린 지인 있습니다. 뒤늦게 피눈물 흘리면서 식이요법하고 그랬지만.. 결국 하늘나라 갔구요.
    제가 좋아하는 김영갑 사진작가도 사진 찍으러 다니느라 끼니 소홀히 하다가
    결국 루게릭병 걸려서 돌아가셨죠.

    저렇게 끼니를 무시하고 소홀히 하면 병에 걸리기 쉬워요.
    자기 맘 가는대로 하는게 좋은거라는거 아니예요. 병 걸리고 죽을수도 있어요.
    근데 뭐 어떻게 설득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아파봐야만 깨닫는거니까.... 제가 다 안타깝네요.

  • 8. 애들엄마들
    '18.11.19 10:35 AM (110.70.xxx.171)

    저도 옛날에 딱 한번 입맛 잃었던 적 있었어요. 그때는 밥만 보면 먹기 싫어서 울었고 밥은 2수저만 먹어도 배가 불러 수저를 내려놨네요. 지금은 없어서 못 먹습니다. 밥 맛 잃을때는 이유가 있으니 한번 잘 알아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81809 공복자들에 나온는 가수 부인 너무 비호감이에요.. .... 2018/12/14 1,399
881808 보육교사라는 직업이 정말 그렇게 없어보이나요? 19 쪼꼬미 2018/12/14 5,400
881807 오랜만에 한국 가는데요 4 삶은한가로움.. 2018/12/14 1,331
881806 남자들은 확실히 여자들을 은근 무시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16 ㅇㅇ 2018/12/14 10,610
881805 강남 뉴코아 모던하우스 지금 트리세일하나요? 3 ... 2018/12/14 1,151
881804 '李지사가 대통령 아들 위협으로 정권에 완승했다' 16 미쳤네 2018/12/14 2,029
881803 지금 남산 1호터널 2 Love05.. 2018/12/14 1,376
881802 숙대 등록예치금 얼마인지 아세요? 2 고3맘 2018/12/14 2,243
881801 결혼식 하객 패딩입는거 어때요? 19 추워 2018/12/14 27,121
881800 초4 아들 전교부회장ㅜㅜ 아들아 2018/12/14 1,380
881799 A형독감 원래 이렇게 가래가 많이 나오나요? 1 .. 2018/12/14 3,264
881798 안녕하세요 트리원입니다 12 tree1 2018/12/14 2,785
881797 정시 - 진학사에 넣어 보려는데 좀 가르추 주세요... 3 대입 2018/12/14 1,267
881796 이번에 아들 지역자사고에 지원했는데요 2 중3맘 2018/12/14 1,461
881795 의대합격했어요!!! 95 ... 2018/12/14 26,234
881794 양주는 어디서 사야하나요? 4 겨울 2018/12/14 1,249
881793 2000년생은 64만명.... 5 ..... 2018/12/14 3,429
881792 저급 호텔에 들어왔는데요 16 시내 2018/12/14 7,848
881791 초딩 두 딸 식습관 1 ㅇㅇ 2018/12/14 1,289
881790 현대자동차 고객모니터링 합격했는데요.. 7 코코아 2018/12/14 2,112
881789 키 160인데 발목까지 오는 롱패딩이 뭐가 있나요? 10 .., 2018/12/14 2,152
881788 얼굴 붉어지고 눈이 붓는데 4 힘들다 2018/12/14 1,876
881787 색소침착 레이저하면 더 안좋아지나요? 4 /// 2018/12/14 2,822
881786 골목식당 홍탁집아들 인상좋아졌네요 3 홍탁 2018/12/14 3,753
881785 저도 유명인 본 느낌. 공주병 버전. 26 심심 2018/12/14 24,478